
원격수업 후 급식은 학교서 가능? “차라리 조기방학을”
20일부터 초중고교의 전면등교가 중단되고 다시 원격수업이 병행된다.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에 맞춰 시행된 전면등교가 4주 만에 철회되는 것이다. 특별한 방역 대책 없는 전면등교 강행으로 확진자가 쏟아지자 땜질 처방을 한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19일 교육부에 따르면 신…
- 20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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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초중고교의 전면등교가 중단되고 다시 원격수업이 병행된다.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에 맞춰 시행된 전면등교가 4주 만에 철회되는 것이다. 특별한 방역 대책 없는 전면등교 강행으로 확진자가 쏟아지자 땜질 처방을 한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19일 교육부에 따르면 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충남 홍성교도소에서 수용자 1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법무부는 홍성교도소 직원 및 수용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3차 전수조사를 시행한 결과 수용자 중 1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오늘 여기서 검사 못 받으세요. 가까운 목동운동장 검사소로 가세요.” 19일 오전 9시 반경 서울 영등포구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검사소 앞. 밖에서 대기표를 나눠주던 의료진이 시민들에게 다급한 목소리로 안내했다. 운영을 시작한지 불과 1시간도 안돼 1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은 미접종자가 매장 내 취식을 거부 당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정부의 방역 강화에 따라 지난 18일부터 식당과 카페 등에서 미접종자는 ‘혼밥’(혼자 식사)만 가능하다는 지침이 내려졌으나, 이마저도 일부 식당에서 거절하고 있는 것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부스터샷)을 맞고도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례가 국내에서 처음 확인됐다.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국내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178명 중 2명은 부스터샷 접종을 마친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확진자 중 88명은 미접종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이틀 연속 1000명을 넘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1025명이다. 전날에는 1016명이었다.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시작 후 확진자가 급증하고 뒤이어 위중증 환자가 빠른 …

“거리두기 강화로 배달 주문이 엄청 늘거라 생각해 재료를 있는대로 준비했는데… 폭설 때문에 주문이 들어오지도 않고 일찍 문 닫고 집에 들어갈까 생각해요.” 18일 서울 강서구에서 국밥집을 운영하는 김모 씨(63)는 “가뜩이나 코로나로 힘든데 날씨까지 안 받쳐주니 어디에 하소연할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부스터샷) 접종자 가운데 4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첫 감염 사례다. 1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하루 만에 12명 늘어 누적 178명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19일 정부가 정한 100만 원의 방역지원금에 대해 “매우 턱 없이 부족한 게 분명하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방역지원금 지급액에 대해 각을 세우며 “국가 방역을 위해서 국민들 경제활동에 제약을 가했기에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이하 추진단)은 정부가 예약한 모더나 백신 138만5000회분을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공장에서 만들었고, 폼목허가 이후 국내에 처음으로 공급하는 제품이다. 이 백신은 20일 오후 3시에 출고될 예정이다. 이로써 국내에 도입한 …

‘거리두기 방역 강화’ 첫 일요일인 19일 오전 종교시설에도 강화된 조치가 적용됐지만 교인들은 최근의 확진자 급증을 염두에 둔듯 대체로 잘 따르는 분위기였다. 이번 조치로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수용인원의 30%, 최대 299인까지만 참석하거나 접종완료자라도 수용인원의 70%까지만…

“이런 세상이 올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사회생활은 물론 가족 외식도 못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고립자 신세에 생계 위협까지 받고 있습니다.” 경기 안성시에 거주하는 홍모씨(40대·남)는 기립성빈맥증후군(Postural orthostatic tachycardia syndrome, POT…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7000명대를 넘나들고 위중증 환자도 1000명을 넘으면서 중증병상 등 의료체계의 대응 여력은 한계에 달했다. 전국 코로나19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0%에 육박하고, 수도권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5%를 상회했다. 병원 입원과 생활치료센터 입소를 기…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참여자가 하루 만에 52만여명 늘어 1152만명대로 집계됐다. 최근 접종 속도가 빠르게 올라 전 국민 5명 중 1명이 3차 접종을 마쳤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3차 접종 참여자는 52만4726명 늘어난…

하루 7000명대 신규 확진자와 1000명대에 가까운 위중증 환자가 나오자 정부가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작했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배경은 의료시스템 붕괴 위기만은 막겠다는 정부의 판단이 가장 우선적으로 작용했다. 당초 정부는 위중증 환자의 한계치를 500명가량으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하루 만에 12명 더 늘어 누적 178명이 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국내 오미크론 감염자는 전날보다 12명 증가해 누적 178명이다. 신규 감염자 12명 모두 해외유입 확진자로 미국 6명, 영국 4명, 가나 1명…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20명 발생했다. 1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서울에서 전날(18일)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2308명과 해외유입 12명 등 총 2320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인 17일의 2794명보다 474명 줄었다. 지난…

“수도권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이 90% 안팎이지만 의료진이 환자를 바로 바로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다 찼다고 봐야 합니다. 심지어 재택치료 중 증상이 악화됐는데, 서울시 내 코로나 전담병원에 병상이 없어 이 병원 저 병원을 전전하다 전주까지 내려간 환자도 있었습니다.” 최석재 대…

“오늘 예약이 3팀 있었는데요, 결국 한팀도 못 받았어요. ‘불토’여야 하는데 ‘허탕’입니다….”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다시 강화한 18일 오후 9시30분 광주 서구 상무지구. 눈이 펑펑 내리는 주말 밤이라는 것이 무색할 정도로 캄캄하고 한산한 모습이다. 식당 업주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