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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나도 벌써 중년”… 그때가 바로 인생을 즐길 순간

    [책의 향기]“나도 벌써 중년”… 그때가 바로 인생을 즐길 순간

    “서른 살에 워킹홀리데이 가면 너무 늦을까?” “예순에 유튜브 시작하면 이상할까?” 우리는 삶의 여러 단계에서 자신의 나이에 갇힐 때가 많다. 나이에 대한 고정관념은 자아를 억압한다. 세월이 흐를수록 이런 현상은 심해진다. 환갑에 이르면 은퇴를 고민하는 게 당연시된다. 여기에 치매 등…

    •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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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러시아는 오늘도 역사를 다시 쓴다

    [책의 향기]러시아는 오늘도 역사를 다시 쓴다

    “러시아는 미래가 분명한 나라다. 다만 과거는 예측 불가능하다.” 책 표지를 넘기면 먼저 알쏭달쏭한 러시아 속담이 나온다. 미국 뉴욕대 국제학과 교수를 지낸 저자는 러시아를 광대한 영토만큼 알기 어려운 나라로 규정했다. 그는 머리말에서 “러시아는 자연적 경계도, 단일한 민족도, 중심이…

    •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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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밑줄 좍, 메모 한 줄 하나뿐인 책이 됐네

    [어린이 책]밑줄 좍, 메모 한 줄 하나뿐인 책이 됐네

    책 읽는 재미에 빠진 책방 주인 폰초. 마음에 드는 페이지의 모서리를 접고, 중요한 부분에 밑줄도 긋고 느낀 점까지 쓴다. 이런 책은 팔 수 없는데…. 한 소녀는 폰초가 표시를 잔뜩 해 놓은 책 한 권을 꺼낸다. 소녀는 “폰초가 즐거워한 부분을 알 수 있는 세상에 하나뿐인 책”이라고…

    •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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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하는 당신, 지구를 아프게하고 있진 않나요?

    여행하는 당신, 지구를 아프게하고 있진 않나요?

    비행기로 스웨덴과 호주 사이를 왕복 여행하는 동안 약 4t의 탄소가 배출된다. 세계자원연구소(WRI)가 규정한 1인당 연간 탄소 허용치 2.5t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이동할 때뿐만 아니라 음식을 먹을 때, 숙소에서 머물 때에도 여행자는 끊임없이 탄소를 배출한다. 중국을 비롯한 세계…

    •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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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중국이 과거 영토분쟁에서 양보한 이유는…

    [책의 향기]중국이 과거 영토분쟁에서 양보한 이유는…

    ‘중국은 현상유지(status quo) 국가인가, 아니면 수정주의(revisionist) 국가인가.’ 2000년대 들어 국제정치학계의 최대 화두다. 현재의 국제 체제를 받아들이면 전자이고, 그렇지 않으면 후자다. 급격히 힘을 불린 신흥 강대국은 수정주의로 치달아 주변국과 갈등을 일으키…

    •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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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밑줄 긋기]헤르만 헤세의 나무들

    [책의 향기/밑줄 긋기]헤르만 헤세의 나무들

    마을에서 호수까지 작은 길이 나 있다. 보행로이자 염소들의 길. 나는 그 길을 자주 걷는데 여름철에는 수백 번 이상, 겨울에도 이따금 간다. (중략) 6월이면 이곳은 온통 월귤나무로 가득하고, 이 나무들을 모두 베어낸 너른 빈터에서는 햇빛이 비치는 날이면 일 년 내내 월귤나무와 에리카…

    •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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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 나왔어요]마지막 황제 푸이와 다섯 여인 外

    [새로 나왔어요]마지막 황제 푸이와 다섯 여인 外

    ○마지막 황제 푸이와 다섯 여인(구자룡 지음·오카시오)=중국 특파원 출신 저자가 청나라 마지막 황제 푸이의 삶과 인간적 면모를 자서전과 측근 기록 등을 통해 조명했다. 푸이가 태어난 순친왕부와 베이징 자금성, 톈진에서 생활한 별장, 유골이 안치된 허베이성 묘지 등을 둘러보며 그의 흔적…

    •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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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완전무결한 경제학이라는 오만

    [책의 향기]완전무결한 경제학이라는 오만

    신고전주의 주류 경제학에서 인간의 욕망은 부의 증대를 가져오는 절대 이로운 가치다. 하지만 인간 욕망을 무한 긍정하면 모두가 충분한 부를 누릴 수 있을까. 저자는 지나치게 간단한 이 공식을 고집하는 주류 경제학자들이 되레 경제를 실패로 이끌고 있다고 지적한다. 그가 보기에 주류 경…

    • 202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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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졸릭이 본 美 외교 강점은 ‘실용주의’

    [책의 향기]졸릭이 본 美 외교 강점은 ‘실용주의’

    로버트 졸릭이 쓴 미국 외교사 책이라기에 일단 택했다. 그처럼 세계경제와 외교 분야를 넘나들며 자신의 철학을 현실에 적용한 인물이 드물어서다. 아버지와 아들 부시 정권에서 국무부 부장관, 세계은행 총재, 미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지낸 졸릭은 단순한 관료가 아니다. 손열 연세대 국…

    • 202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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