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의 ‘인류 구원’ 상상, 실현 못할 공상”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책의 향기]이제는 뉴노멀… 유연근무를 위한 지침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6/09/119695983.6.jpg)
팬데믹 기간 동안 미국인의 42%는 원격 근무를 했다. 그간 사무실로 출근하지 않고 업무를 하는 것에 대한 연구는 있었지만, 원격 근무의 실행은 갑작스럽게 찾아왔다. 그 때문에 많은 직장인들은 일과 생활의 경계가 불분명해지고, 외출도 못 하는 상태에 놓이면서 오히려 집이 아닌 ‘사무실…
![[책의 향기]어느날 아이가 철학적 질문을 한다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6/09/119695979.6.jpg)
“내가 평생 꿈을 꾸고 있는 건 아닐까?” 만 5세 아이가 문득 이런 질문을 던진다. 언뜻 뚱딴지같은 소리로 들리지만 아이는 진지하다. 내가 보고 듣는 게 현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 그런 첫째 아이의 마음을 읽어 아버지는 철학 대화로 이어간다. “뭔가를 안다는 건 어떻게 알 …
![해커의 수십억 요구… 전자책 보안의 민낯[이호재의 띠지 풀고 책 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6/09/119695975.6.jpg)
“어린이 ‘유괴 사건’을 수사하는 것 같다.” 경찰 관계자가 최근 일어난 온라인 서점 알라딘 전자책(e북) 해킹 사건을 알라딘 측에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해커가 이민진의 장편소설 ‘파친코’(2022년·인플루엔셜), 정세랑의 장편소설 ‘보건교사 안은영’(2015년·민음사), 정유정…
![MZ세대는 어떤 마음으로 생활해야할까? [책의향기 온라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05/119624996.2.jpg)
“MZ세대는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다” 과거에는 우리나라에서 당연하다고 생각한 생활방식과 사회생활을 이같은 평가와 함께 MZ세대가 변화시키고 있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신의 권리를 당당하게 요구한다는 MZ세대들은 무서울 게 없어 보이지만, 그들도 사회생활…
![엄마, 우크라이나는 왜 싸우고 있나요? [책의향기 온라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05/119623060.2.jpg)
우크라이나인들은 왜 조국을 위해 싸우고 있을까, ‘우크라이나’ 국명은 언제부터 사용됐을까?…전 세계적으로 우크라이나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지금. 우크라이나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는 책으로 접할 수 있는 책이 출간됐다. 는 ‘러시아가 침공한 나라’ 우크라이나가 아닌, 우크라이나 …
![‘스타트업→일류 기업’ 성장시킨 디자인 리더 [책의향기 온라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05/119623049.2.jpg)
우리는 디자인이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 된 시대에 살고 있다. 성공적인 스타트업의 핵심 조직에는 항상 디자인 팀이 있다. 과거에 각자의 역활을 기준으로 팀을 구성 했다면, 요즘 스타트업 디자인팀에서는 프로덕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직군이 한팀을 이루기 때문에 성과를 만들기 위해 강력한 조직…
![트라우마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책의향기 온라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05/119622984.2.jpg)
사람은 누구나 크고 작은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트라우마는 정신에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신체·정서적 상처를 뜻한다. 사건의 심각성과 당사자의 체감 정도에 따라 오래 지속돼 자칫 평생 가는 고통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 책은 예기치 않은 큰 사고나 사건으로 생긴 트라우마로 …
![“오랜만에 둘리가 말을 걸어 왔다… 행복을 같이 찾아보자고” [책의 향기 온라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05/119622894.1.jpg)
‘어릴 적 만화 둘리의 주제가에 맞춰 춤을 추었다. 내 어머니께서는 그런 내 모습을 무척 예뻐하셨다. 나를 흐뭇하게 바라보시던 어머니의 미소 가득한 얼굴이 좋아서 어린 나는 더 열심히 둘리 춤을 추곤 했다. 그렇게 오래전 나와 춤을 추었던 둘리를 나이 40이 넘어 불현듯 마주했다. 추…
![이 시대 고길동들에게 전하는 둘리의 위로 [책의향기 온라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02/119596440.2.jpg)
‘요리 보고 조리 봐도 알 수 없는 둘리~ 둘리~’ 1983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나타난, 머나먼 우주에서 온 둘리. 40년의 세월 동안 우리 곁을 지켜 온 둘리는 세대를 뛰어넘어 모두가 사랑하는 친구다. 오랫동안 만화와 TV 애니메이션, 영화로 사랑받아 온 둘리를 책으로 만난다…
![[책의 향기/밑줄 긋기]발은 땅을 디디고 손은 흙을 어루만지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6/02/119601667.6.jpg)
며칠째 비 맞아 올해 가장 부드럽고 크게 자란 깻잎을 두 봉지 듬뿍 담아 경비실 앞 나눔 상자에 내놓는다. “비 실컷 맞고 잘 자란 텃밭 깻잎이에요. 필요한 분 가져가셔요.” 메모와 함께. 경비실 앞에서 비 구경하고 계시던 할머니가 당신도 가져가도 되냐고 물으신다. “아유, 참. 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