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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선희 기자의 따끈따끈한 책장]출판담당 기자도 책 추천은 어려워

    [박선희 기자의 따끈따끈한 책장]출판담당 기자도 책 추천은 어려워

    최근 한 단톡방에 ‘초중등용 권장도서 목록’이 올라온 걸 봤다. 입시학원에서 정리한 자료라는데, 칸트 ‘순수이성비판’, 니체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같은 건 그렇다 치자. ‘보바리 부인’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같은 책까지 포함돼 있어 놀랐다. 거칠게 줄거리만 요약해…

    • 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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