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사 제시안 격차 720원으로 줄어…오늘 최저임금위 10차 회의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노사 협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노사 제시안 격차는 720원까지 줄었다.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공익위원들은 노사 간 합의를 최대한 이끌어 내겠다는 의견을 밝혔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최저임금 인상안 상하한선을 정한 ‘심의 촉진 구간’을 제시할 것으로 …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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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노사 협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노사 제시안 격차는 720원까지 줄었다.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공익위원들은 노사 간 합의를 최대한 이끌어 내겠다는 의견을 밝혔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최저임금 인상안 상하한선을 정한 ‘심의 촉진 구간’을 제시할 것으로 …

금융당국이 법원 개인회생 절차에 들어간 채무자가 1년간 성실하게 상환할 경우 불이익 정보를 조기에 삭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4일 열린 충청권 타운홀 미팅 후 소상공인의 금융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1호 조치다.금융위원회는 권대영 사무처장 주재로 8일 ‘소상공인 금…

정부와 여당의 강력한 물가 안정 동참 강조에 식품업계의 고심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제품 가격에 원·부재료와 가공비 상승 요인을 제때 반영하지 못하는 현실 속에 되레 인하 압박을 받고 있다는 이유에서다.현재로선 한 발 물러서 정부의 여름 휴가철 가공식품 가격 안정 정책에 협조하며 ‘눈치…

셀트리온은 골 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성분명 데노수맙)’를 미국 시장에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약 4개월 만에 본격적으로 판매에 돌입했다.스토보클로와 오센벨트는 각각 오리지널 제품인 프롤리아와 엑스지바의 바이오…

일론 머크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메리카당’ 창당을 공식 선언하면서 테슬라 주가가 7% 가까이 급락했다. 7일(현지 시간) 미국 나스닥시장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6.79% 내린 293.94달러로 마감했다. 장중 테슬라는 주당 288.77달러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

전국 지역주택조합 현장 10곳 중 3곳은 부실한 조합 운영, 분담금 등으로 갈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0일부터 2주간 전국 618개 지역주택조합 현황을 분석한 결과 187곳(30.2%)에서 293건의 민원 등 분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2…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방위산업이 대한민국 안보를 튼튼하게 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하나로 자리 잡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1회 방위산업의 날 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가 할 …

BMW코리아는 8일 창립 30주년 기념 7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모델 7종을 공개했다. 판매는 오는 10일 오후 3시부터 BMW샵온라인을 통해 이뤄진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BMW코리아는 매달 특별 한정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달에는 고성능 BMW M 모델의 강력한 주행성…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하기 위한 노사 협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노사 제시안 격차는 870원까지 줄었다. 노사가 양보하지 않아 제시안 격차가 줄지 않으면 공익위원은 최저임금 인상안의 상하한선을 정한 ‘심의 촉진 구간’을 제시해 합의를 유도할 수 있다.최저임금위원회는 8일 오후 3시 정부세종…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시민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위한 ‘2025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2년 차를 맞은 ‘안심가로등 플러스’는 한수원이 2014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 안심가로등 37본을 설치한 것으로 시작…

올해 1분기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에 소비가 둔화하고, 아파트 신규 입주 물량까지 감소하며 가계의 여유자금이 93조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면 정부는 수입보다 지출을 늘리며 순자금조달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경제 여건 악화에 따른 투자 둔화에도 상여금 지급 등 운전자금 수요에 …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초 지속되고 있는 이례적 폭염에 최대 전력수요가 역대 최대치로 치솟았지만, 전력 수급은 차질 없이 유지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전날(7일) 최대 전력수요는 93.4GW(기가와트)로, 2022년 7월 7일 기록한 92.99GW를 넘어섰다.이호현 산업부 차관은 수도권…

미국발(發) 관세 영향에 국내 건설업 부진까지 겹치며 경기가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한국개발연구원(KDI)은 8일 발표한 ‘2025년 7월 경제동향’에서 “자동차 등 관세가 크게 인상된 품목을 중심으로 대(對)미국 수출이 부진하고, 건설업 생산이 위축된…

베스트슬립이 대한축구협회(KFA)와 침대 매트리스 및 수면 솔루션 제공에 대한 협찬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계약 체결식은 지난달 19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진행됐다. 자리에는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과 김승희 전무, 서진원 베스트슬립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계약을 통…

술집이나 식당에서 파는 소주와 맥주 가격이 7~10개월 만에 오름세로 바뀌었다. 8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외식 소주 품목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0.1% 올랐다. 외식 소줏값은 지난해 9월 전년 같은 달 대비 0.6% 내린 이후 계속 하락세가 이어졌는데 10개월 만에 소폭 …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을 뜻하는 잠재성장률이 올해 1%대로 주저앉을 것이란 경고가 나왔다. 7일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지난달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서 한국의 올해 잠재성장률을 1.94%로 추정했다. OECD가 내년 잠재성…
![[단독]외교부, ‘경제안보교섭본부’ 신설 추진… “한미 통상현안-AI 협력 대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07/131956998.1.jpg)
외교부가 경제안보외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최소 차관보급 ‘경제안보교섭본부’를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7일 확인됐다. 이재명 정부가 미국과의 통상 협상에서 인공지능(AI) 등 전략적 산업 파트너십을 맺자는 제안을 내놓은 가운데 첨단 기술을 포함한 경제안보 분야에서 외교적 역량…
상장 폐지를 앞둔 한화그룹 지주사 한화의 우선주 주가가 최근 2거래일 사이에 40% 넘게 하락했다. 소액주주들은 상장 폐지를 막아 달라며 대통령실에 탄원서를 냈다. 한화 우선주인 ‘한화우’는 7일 코스피에서 주당 4만1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3일 7만1100원이었던 주가는 불…
정부와 식품·유통 업체들이 라면을 비롯한 가공식품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식품·유통 업계와 가공식품 물가 안정 간담회를 열고 이달부터 대규모 할인 행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 완화가 필요하다는 데…
정부가 소상공인, 개인 등 장기 연체자 113만 명이 갚지 못한 빚 16조 원 탕감을 위해 설립하는 ‘배드뱅크’(부실 자산을 인수해 정리하는 전문기관) 재원의 절반을 전 금융권이 함께 부담하게 됐다. 당초 은행권이 은행연합회를 통해 배드뱅크에 출연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됐지만 소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