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예산 산란계 농장 AI 확진…11만4천여마리 살처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7일 충남 예산군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AI(H5N1형)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11만4700여마리를 사육하고 있었다. 이번 확진으로 올해 발생 건수는 총 55건으로 늘었다. 중수본은 예산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
- 2022-12-2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7일 충남 예산군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AI(H5N1형)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11만4700여마리를 사육하고 있었다. 이번 확진으로 올해 발생 건수는 총 55건으로 늘었다. 중수본은 예산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

빌라와 오피스텔 수십 채를 자기 돈 한 푼도 없이 전세를 끼고 사들인 20대 집주인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해에도 40대 집주인이 주택 240여 채를 사들여 전세를 놓았다가 숨져 대부분의 세입자들이 전세보증금을 떼일 위기에 처한 사실도 공개되는 등 1000채 넘는 주택을 세놓…

양도세 부과 대상 대주주 확정일을 하루 앞두고 증시에서 개인투자자 매도물량이 쏟아졌다. 반면 기관투자자는 1조원대 순매수를 기록하면서 개인의 물량을 소화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개인투자자는 코스피에서 1조1331억원, 코스닥 시장에서 4039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

지난해 아동 및 청소년 자살률이 2000년 이후 최대로 치솟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데다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학대를 경험한 아이들이 1년 새 큰 폭으로 늘었다. 27일 통계청이 발간한 ‘아동, 청소년 …

미식의 도시로 꼽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외식 브랜드가 최근 몇 년간 국내 입점을 이어오면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종합외식기업 bhc그룹은 지난 11월 서울 서초구 신논현역 인근에 샌프란시스코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 ‘슈퍼두퍼’를 글로벌 첫 론칭했다. 슈퍼…

대기업집단 총수(동일인) 일가가 계열사에 ‘미등기 임원’으로 재직한 사례가 178건으로 1년 전보다 2건 더 늘었다. 등기 임원에 비해 법적 책임에서 자유로우면서도 고액 연봉을 받는 총수 일가가 여전히 적지 않다는 지적이다. 27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해 5월 1일부터 올해 4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중국의 동영상 공유 앱 ‘틱톡’에 미국 사업부를 강제 매각하라고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2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 의회와 각 주 정부가 틱톡 사용 금지법을 잇달아 추진하면서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해 취임 직후 철회했던 강…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은 27일 서울 종로구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를 방문해 장태평 농특위원장과 현안을 논의했다. 농특위는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협의하고 자문역할을 하기 위하여 2019년 설치된 대통령직속기관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회장은 ▲농촌인…

현대자동차는 ‘2022 산타원정대’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산타원정대는 현대차 임직원들이 전국 각 지역의 복지기관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연말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7회째를 맞았다. 2016년부터 올해까지 7년간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전기요금 인상 계획에 대해 “구체적인 인상 폭과 시기를 조만간 발표하는데, 인상폭은 상당 폭 된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 기재부 기자실을 찾아 예정에 없던 간담회를 갖고 “전기요금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상당폭 올…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년 전기·가스요금을 상당폭 올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전의 누적 적자 완화를 위해 한전채 발행 규모도 올해보다 대폭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추경호 부총리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금년에도 전기·…
![겨울만을 향해가는 레고랜드의 계절 [바이브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23/117136518.1.jpg)
지난 5월 강원도 춘천에 문을 연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국내 첫 글로벌 프랜차이즈 테마파크이자 아시아에서 가장 큰 레고랜드입니다. 레고는 디즈니와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비해 테마파크 분야에서 영향력은 덜할지라도 이 둘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팬덤이 있습니다. 유적지를 포함한 여러 논란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완주군이 저탄소 식생활 확산과 로컬푸드 소비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추진 및 홍보 등 ESG 가치 실천 △기후위기 인식 개선과 탄소중립 생활…

세계 1위 거래소 바이낸스가 발행한 자체 토큰이 최근 거래소를 둘러싼 FUD(공포·불확실성·의심) 현상으로 인해 4주 연속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FTX사태’ 발생 후 바이낸스는 준비금 보고서를 공개하는 등 중앙화 거래소(CEX)를 둘러싼 신뢰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행보를 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면서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일하는 종사자 수가 1년 새 8만 명 가까이 감소했다. 신규 채용이 줄고 창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20대 창업자는 10% 넘게 늘었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소상공인 실태조사(잠정)’에…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317.14)보다 15.65포인트(0.68%) 오른 2332.79에 장을 마쳤다.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694.68)보다 9.51포인트(1.37%) 상승한 704.19에 거래를 종료했다.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74.8원)보다 3.4…

#대전에서 식당을 운영하던 60대 김모씨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영업시간 제한 조치 등으로 매출이 절반 이상 줄었던 경험을 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월 1000만원 가량이던 매출이 3~400만원 수준으로 줄어든 데다, 부대비용 지출, 직원 월급, 대출 원리금 상환까지 하…

중소기업계가 내년 경영 환경을 표현하는 사자성어로 ‘금석위개(金石爲開)’를 꼽았다. 정성을 다하면 쇠와 돌을 뚫듯이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뜻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7일 중소기업 500곳을 대상으로 내년을 전망하는 사자성어를 설문조사한 결과 가장 많은 26.2%가 금석위개…

국내 음식서비스 배달 종사자 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거치면서 3년간 2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월 평균 25.3일을 근무해 약 381만 원을 벌었다. 하지만 촉박한 배달시간에 쫓겨 10명 중 4명은 교통사고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현대엔지니어링은 우즈베키스탄에서 ‘현대엔지니어링 커뮤니티 센터 전달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 아항가란시 스포츠 학교 부지 내에 준공한 커뮤니티 센터가 기증됐다. 엄홍석 현대엔지니어링 상무, 김희상 주우즈베키스탄 대사, 에샨쿨로프 아항가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