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56명 일 통해 자립… 용돈받던 삶에서 월급받는 삶 됐다
“지적장애인이 자신의 일을 통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습니다. ‘프란치스코의집’이 장애인들의 생산 및 판매 활동 참여를 지원해오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박정희 프란치스코의집 원장(57)은 “신체적 능력이 우수한 장애인들이 직업을 갖고 스스로 재활하도록 지원하고 있…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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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이 자신의 일을 통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습니다. ‘프란치스코의집’이 장애인들의 생산 및 판매 활동 참여를 지원해오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박정희 프란치스코의집 원장(57)은 “신체적 능력이 우수한 장애인들이 직업을 갖고 스스로 재활하도록 지원하고 있…

“정부와 기업, 어른들이 청년 일자리가 늘어나도록 룰을 바꾸는 등 더 노력해야 합니다.”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68)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심팩빌딩에서 동아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시행 100일이 넘은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이 고용 위축을 야기한다면, 옳은 길인지 점검해 봐…

정년에 도달한 근로자를 다시 채용하는 기업 10곳 중 8곳은 업무 능력이 검증된 인력만 골라 뽑는 ‘선별 재고용’ 방식을 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성 높은 인력 위주로 재고용이 이뤄지면서 대상자의 과반은 퇴직 전과 동일한 임금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한국경영자총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