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고용률 4개월째 뒷걸음… “그냥 쉬었다”도 46만명
직장에 다니거나 장사 등 생업을 하는 청년 수가 22개월째 쪼그라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으로 청년 인구가 감소하는 것보다 더 큰 폭으로 청년 취업자가 줄며 고용률도 4개월 연속 뒷걸음질하고 있다. 단시간 일자리가 200만 개 이상 늘어난 반면 양질의 일자리는 줄면서 취업을 …
-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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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다니거나 장사 등 생업을 하는 청년 수가 22개월째 쪼그라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으로 청년 인구가 감소하는 것보다 더 큰 폭으로 청년 취업자가 줄며 고용률도 4개월 연속 뒷걸음질하고 있다. 단시간 일자리가 200만 개 이상 늘어난 반면 양질의 일자리는 줄면서 취업을 …

유럽 내 판매 1위 자동차 회사인 폭스바겐이 30년 동안 이어오던 ‘고용 보장’을 파기하기로 했다. 비용 절감을 위해 구조조정을 하겠다는 얘기다. 앞서 1938년 창사 이후 처음으로 자국인 독일 공장을 폐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데 이은 추가 자구책이다. 폭스바겐이 살아남기 위한 모든…

직장에 다니거나 장사를 하는 청년 수가 22개월째 쪼그라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으로 청년 인구가 감소하는 것보다도 큰 폭으로 청년 취업자가 줄며 고용률도 4개월 연속 뒷걸음질 중이다. 단시간 일자리가 200만 개 이상 늘어난 반면 양질의 일자리는 줄면서 취업을 포기하고 쉬는…
![[단독]공공기관 임금체불 5년간 165억 원…7000명 임금 제때 못 받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9/04/126846158.1.jpg)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정부가 임금체불 사업주에 대한 엄단과 피해자 권리구제를 지시한 가운데 정부 산하 공공기관에서도 5년간 165억 원이 넘는 임금체불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위상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202…
한국인과 결혼한 뒤 국내에 정착한 결혼이민자를 위한 취업박람회가 열린다. 서울시는 5일 낮 12시 서울가족플라자에서 ‘2024년 결혼이민자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결혼이민자 채용을 원하는 기업 15곳이 참여해 1 대 1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취업 컨설팅관에서…
삼성이 그룹 내 19개사를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7∼12월)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국내 주요 그룹들이 대규모 공채 제도를 폐지한 가운데 삼성은 유일하게 공채 전형을 유지하고 있다. 삼성은 4일부터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물산 등 19개사별로…
쿠팡이 전국 각지에서 20대 청년 등 최대 1만여 명을 직고용한다. 쿠팡은 3일 내년 초까지 9개 지역에서 풀필먼트센터(FC)를 비롯한 물류시설을 건립, 운영하면서 최대 1만여 명을 고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 3월 2027년까지 총 3조 원을 물류시설에 투자해 전국 로켓배송 시대를…

“프랑스 리옹에서 9월 10∼15일 열리는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숙련기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한층 높이겠습니다.” 이우영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지난달 23일 서울 영등포구 산업인력공단 서울남부지사에서 진행된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산업 구조 변화로 숙련기…
최근 경기 둔화가 이어지면서 부업 목적의 아르바이트를 찾는 중장년층이 늘고 있다. 중장년 구직이 활발해지면서 ‘알바 시장’이 변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2일 구인구직 포털 알바천국에 따르면 지난해 아르바이트 지원자의 연령을 분석한 결과 20대 지원은 전년 대비 25% 늘어난 반면에…
SK하이닉스가 세 자릿수 신입·경력사원 채용에 나선다. 7월 신입·경력 사원을 동시 모집한 지 두 달 만에 대규모 채용을 진행하는 것이다. 2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10일부터 23일까지 신입 및 주니어 탤런트(반도체 유관 경력 2∼4년 차 경력사원) 지원자를 모집한다.…

《현실과 거리먼 ‘역대최고 고용률’정부는 최근 고용통계를 발표하면서 고용률은 역대 최고, 실업률은 역대 최저 기록을 세웠다고 강조했다. 일자리 사정이 크게 개선됐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본보가 통계청 지표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취업자는 주 15시간 미만의 초단시간 일자리 …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자연과학 계열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 하는 기업’ 1위에 선정됐다.22일 잡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자연과학 계열 전공자들의 취업 선호기업 1위를 기록했다.이번 조사는 잡코리아가 하반기 대기업 취업을 준비 중인 대학생과 신입직 구…

대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톱5에 국내 빅테크 양대산맥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꼽혔다. 하지만 두 기업의 하반기 중 신입 공채는 불투명하다.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에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만큼 채용에 따른 비용 발생을 줄여야 하고 채용하더라도 기술 개발에 상대적으로 능한 경력직…

대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1위 기업에 삼성전자가 꼽혔다. 삼성전자의 1위는 3년째다. 잡코리아는 올해 하반기 대기업 취업을 준비 중인 남녀 대학생 및 신입직 구직자 1067명 대상 ‘취업 선호 기업’ 조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
올해 상반기(1∼6월) 시군구를 통틀어 고용률이 가장 높은 곳은 경북 울릉군이었다. 거주 인구에 비해 활동 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 중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통계청의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시 지역 취업자는 1401만30…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사회안전망 확보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국내 소상공인은 기업체 수 기준으로 약 730만 개에 달한다. 전체 기업체의 95%에 이르는 수치다. 한국 서민 경제의 뿌리와 근간을 이루고 있는 존재인 셈이다. 신종 코…

《전직 위원장들이 말하는 최저임금 결정 시스템 개선 방안 정부가 1988년 첫 시행 이후 연례행사처럼 파행이 반복되는 최저임금 결정 시스템을 개선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가 “이달 중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논의체를 꾸려 개선 방안 논의에 착수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최저임금 결정 구조 …
직장인 4명 중 3명은 제조업 직접 생산 공정에 근로자를 파견하는 것이 불법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6월 24일 경기 화성시 리튬전지 제조공장 아리셀에서 23명이 사망한 대형 참사가 발생한 뒤 불법 파견 여부가 논란이 됐지만 여전히 많은 직장인이 파견 가능 직종 등 관련…

“갑자기 야근을 하게 되더라도 야근 수당을 안 주더라고요. 대기업까진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기업에 들어가고 싶은데, 그간 회사 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일단은 그냥 쉬고 있어요.” 작은 건축 관련 업체에서 설계 업무를 담당했던 이모 씨(28)는 올해 6월 회사를 관뒀다. 1년…
시중은행들이 올해 상반기(1∼6월)에만 직원 1인당 평균 6000만 원 이상의 급여를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급여가 1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과 비교해도 더 높은 수준이다. 고금리 장기화 덕에 2분기(4∼6월)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은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