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고용률 61.4%, 22년來 ‘최고’…실업률은 ‘뚝’ 최저 수준
지난달 취업자 수 증가폭이 40만명대로 크게 증가했다. 실업자 수 역시 큰 폭으로 감소했다. 11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35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45만2000명(1.7%) 늘었다. 이같은 증가 폭은 2017년 3월(46만30…
-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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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취업자 수 증가폭이 40만명대로 크게 증가했다. 실업자 수 역시 큰 폭으로 감소했다. 11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35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45만2000명(1.7%) 늘었다. 이같은 증가 폭은 2017년 3월(46만30…

정부가 추진 중인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을 위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개정안을 두고 재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1년여를 끌었던 르노삼성자동차의 극심한 노사 대치, 4조 원 누적적자에도 감행된 한국GM 노조의 파업 등 이미 노사 갈등에 따른 유·무형 비용 지…

고용노동부가 2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서는 단순 처벌 중심 행정 대신 컨설팅 위주로 근로감독 행정을 펼칠 방침이다. 사업주가 스스로 노동법을 준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고용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근로감독 행정 종합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
한국도로공사는 지난달 29일 외주용역업체 요금수납원들의 근로자 지위를 인정한 대법원 판결에 따라 이달 말까지 해당 수납원들을 직접 고용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다만 직접 고용 대상자는 이번 소송에 참여한 인원으로 한정한다. 이날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
삼성전자가 다음 달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9 삼성 협력회사 채용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삼성 협력회사 채용 한마당에서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등 전자 관련 계열사 및 협력사 100여 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

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2019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공항철도, 한전KDN, 우체국금융개발원, 사회보장정보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서부발전, 의정부시가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보령메디앙스, 동원건설산업등 24곳도 수상…
![4차 혁명시대 평생직업능력 개발로 융합인재 양성[기고/임서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9/09/08/97337536.1.jpg)
9월은 ‘직업능력의 달’이다. 산업과 기술의 발전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면서 동시에 노동자에게는 일자리 위기를 동반했다. 그럼에도 직업훈련제도가 태동한 1960년대부터 꾸준히 기술을 단련하고 국가 성장을 이끌어온 숙련 기술자들을 보면서 이들의 기술에 새 세대의 창의력을 더하면 직면한…

‘2019년 상반기 호텔·카지노·콘도 신입사원 채용.’ 지난해 7월 대학을 졸업한 뒤 취업 준비에 한창이던 조광현 씨(26)는 올해 4월 초 온라인 취업 중개사이트에 올라 온 A회사의 채용공고를 확인했다. 평소 호텔업계에서 일하고 싶어 했던 조 씨는 곧바로 이 회사에 이력서를 제출…
한국GM 노동조합이 임금 협상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해 전면파업에 나서기로 했다. 한국GM 노조가 부분파업이 아닌 전면파업에 돌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GM 노조는 기본급 인상 등 임금협상 요구안에 대해 사측이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히자 9∼11일 전면파업에 나선다고 6일 밝…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착공과 관련해 군 당국과 막바지 협의에 들어갔다. 6일 국방부와 서울시, 현대차그룹 등에 따르면 국방부와 공군, 현대차 측은 전날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사옥에서 만나 ‘GBC 건립에 따른 군 작전 제한 사항 해소…
5판용 임금 인상 수준 등을 놓고 병원 측과 갈등을 빚어 온 국립암센터 노조가 6일 파업에 나섰다. 국립암센터 파업은 2001년 개원 이후 처음이다. 6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5일 자정까지 진행된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서 교섭이 최종 결렬됐다”며 “6일 오전 6시부터 …
2기 출범을 앞둔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문성현 위원장이 “2기에선 노사가 극렬히 부딪히는 의제보다 양극화 해소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문 위원장은 5일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최근 노사 간,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상생협력의 분…
2기 출범을 앞둔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문성현 위원장이 “2기에선 노사가 극렬히 부딪히는 의제보다 양극화 해소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문 위원장은 5일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최근 노사 간,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상생협력의 분…
![[단독]65세이상 실업급여 수급자 6만명 육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9/06/97299368.1.jpg)
“아직도 건강하고, 일도 할 수 있는데….” 2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실업급여 창구를 찾은 백모 씨(72)가 멋쩍게 웃으며 말했다. 경비원으로 일했던 백 씨는 2차 실업인정일인 이날 구직 관련 교육과 상담을 받았다. 실업급여를 타려면 실업인정일에 고용센터를 찾아 구직…

대기업이 공개 채용은 축소하고 수시 채용은 늘리는 가운데, 취업준비생들이 이러한 채용 흐름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5일 올해 하반기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4년대졸 학력의 취업준비생 2405명을 대상으로 ‘신입직 채용전형 변화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
정부가 내년 1만8000여 명의 국가공무원을 충원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경찰, 출입국관리, 통관 등 중앙부처 국가공무원 1만2610명을 선발하는 등 내년에 국가공무원 1만8815명을 충원하는 정부안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과 해경은 6213명을 늘린다. 경찰은 의경 폐지…

“마치 ‘아이언맨’이 된 것 같다.” 올 1월 현대자동차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차량 하부 나사 조임 등의 작업을 담당하는 현장 직원이 감탄사를 뱉었다. 현대·기아차가 공동 개발한 구명조끼 형태의 착용형(웨어러블) 로봇 벡스(VEX)를 입으니 힘을 적게 들이고도 작업할 수 있었기 …
추석 연휴를 앞둔 일요일(8일)과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이 겹친다는 지적에 따라 전국 대형마트(3사 기준) 10곳 가운데 3곳 점포의 의무휴업일이 변경됐다. 4일 한국체인스토어협회 및 대형마트 3사에 따르면 이날 기준 이마트(159개), 롯데마트(124개), 홈플러스(140개) 등 3개…
줄리언 블리셋 미국 제너럴모터스(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이 파업으로 생산에 차질이 생기면 물량 일부를 다른 국가에 넘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3일 한국GM 등에 따르면 지난달 21, 22일 한국을 방문한 블리셋 사장은 임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파업이 계속돼 생산에 차질이 생기면 해…
서울대병원이 국립대병원 중 처음으로 비정규직 근로자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3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김연수 병원장과 노동조합은 이날 오전 ‘파견·용역 정규직 전환 노사합의서’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올해 11월 1일까지 비정규직 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정규직 전환을 완료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