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주52시간 보완입법 안되면 처벌 유예”
청와대가 내년부터 시행되는 300인 미만 중소기업에 대한 주 52시간 근무제 확대 적용과 관련해 “계도기간 부여와 처벌 유예 등을 포함한 행정부 차원의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덕순 대통령일자리수석비서관은 2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입법을 통해 해결하는 게 바람직하지만 …
-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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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내년부터 시행되는 300인 미만 중소기업에 대한 주 52시간 근무제 확대 적용과 관련해 “계도기간 부여와 처벌 유예 등을 포함한 행정부 차원의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덕순 대통령일자리수석비서관은 2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입법을 통해 해결하는 게 바람직하지만 …
법원이 ‘철탑 고공 농성’을 두 달 가까이 벌이고 있는 한국GM 비정규직 노동조합에 철탑 철거를 주문하며 사실상 농성에 제동을 걸었다. 인천지법 민사21부(부장판사 양환승)는 한국GM이 전국금속노동조합 인천지부 한국GM 부평비정규직지회를 상대로 낸 ‘철거 등 가처분’ 신청을 일부 …

청년층 고용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지만 일자리의 질은 더욱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취업자들이 숙박음식점업 등 서비스업 아르바이트로 유입되면서 주당 평균 취업 시간이 40시간 미만으로 줄었기 때문이다. 청년 고용률 상승에도 불구하고 일자리의 안정성, 소득 면에서 …
올 2분기(4∼6월) 처음으로 적자를 내는 등 부진을 겪고 있는 이마트가 인적 쇄신에 나섰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 사장이 최근 해임 통보를 받고 이 사실을 주변 임직원에게 알렸다. 2014년부터 이마트를 이끌어 온 이 대표는 내년 3월 등기이사 만료를 앞두…

취업준비생 10명 중 9명이 우울증·두통·만성피로·소화불량·대인기피증 등 취업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많은 취준생들이 ‘폭식’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올해 구직활동을 한 취업준비생 1345명을 대상으로 ‘구직자 취업스트레스 …
울산지검은 현대중공업 주주총회장 점거를 주도한 현대중공업 노조 조직쟁의실장 A 씨(51)에 대해 16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A 씨는 현대중공업 주주총회가 열릴 예정이던 울산 동구 한마음회관을 조합원 수백 명과 함께 5일간 점거해 회관에 입주한 식당, 커피숍, 수영장 등의 영업을 방해…
16일 오전 총파업을 예고했던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파업을 철회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오전 임금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 노조 측은 전날 오후 9시 55분경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16일 오전 6시 반 기관사 파업을 시작으로 오전 9시 필수 유지 인력을 제외한 …
![[단독]정부도 ‘中企 주52시간 부담’ 인정… 보완책 시행은 미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0/17/97913079.1.jpg)
내년 1월부터 중소기업에 대한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보완책을 검토하는 것은 이 제도가 기업 경영에 큰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1인당 근로시간이 줄어든 뒤에도 기업이 생산 수준을 유지하려면 직원을 추가 고용하거나 자동화 비중을 높이는 수밖에 없지만 자금 사정이 빠듯한…

“대학에서 패션 분야를 전공했는데 온라인 광고업계에서 일을 할 수도 있을까요?”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9 리스타트 잡페어―함께 만드는 희망 일자리’에서 ‘강소기업관’ 트리플하이엠 부스를 찾은 취업준비생 진은아 씨(22·여)는 이렇게 물었다. 패션 상품기획자(MD…

경기 부천시에서 특수페인트 생산 기업의 이사로 근무하다 올 3월 퇴직한 김모 씨(62)는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았다. ‘여행하는 것도 지겨워졌다’는 그는 70세까지 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해 ‘2019 리스타트 잡페어’를 방문했다고 말했다. 김 씨는 CJ대한통운이 지원하는 실버…

동아일보와 채널A, 서울시가 주최하는 일자리 박람회 ‘2019 리스타트 잡페어’가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문을 열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청년, 전역 예정 군인, 경력단절여성, 신(新)중년 등을 위한 맞춤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17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리스타…
300인 미만 중소기업에 대해 주 52시간제 위반 시 처벌을 6개월 이상 유예하고 연장근로 한도인 12시간 넘게 일할 수 있는 예외 규정을 늘려주는 방안을 정부가 검토하고 있다. 대기업에서 시행 중인 주 52시간제가 내년 1월부터 중소기업으로 확대됨에 따라 중소기업 생산에 차질을 빚을…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15일 경기 군포시 시니어클럽 시니어 바리스타 전문 교육장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첫 번째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충남서천시니어클럽 소속 시니어 바리스타 20명이 참여했다. 앞서 9월 스타벅스는 어르신 바리스타를 위한 전문 교육 공간을…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34만8000명 늘었다. 취업자 증가 폭이 2개월 연속 30만 명대를 넘어서면서 정부는 고용 상황이 회복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최근 고용이 회복되는 분야가 60대 이상 고령층 일자리와 주당 근무시간이 17시간미만인 초단기 일자리에 치우쳐 있어 고용…

지난달 고용지표가 전월에 이어 호조세를 이어갔다. 2017년 9월 정점을 찍은 뒤 경기 사이클이 바닥을 향해 내려가고 있고, 한국은행이 최저수준(1.25%)까지 금리를 낮출 정도로 경기가 좋지 않은데도 대표적인 후행 지표인 고용지표가 나홀로 양호한 흐름을 보이는 데 대해 의문이 제기된…

지난달 취업자 수 증가폭이 30만명대로 크게 증가했고 고용률은 같은 방식으로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16일 통계청이 발표한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40만4000명으로 1년 전보다 34만8000명(1.3%) 늘었다. 15~64세 …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16일 파업에 들어간다. 15일 서울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공사 노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약 7시간에 걸친 마지막 임금협상 교섭을 진행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노조는 오후 9시 55분경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조합원에게 파업…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16일 오전 6시 반부터 1차 총파업에 들어갔다. 노사는 15일 약 7시간 동안 협상을 이어갔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서울교통공사는 대체인력을 투입해 출근시간대의 운행률을 평소처럼 유지하겠다고 밝혔지만 출퇴근 시민들의 피해는 불가…

지방의 한 병원에서 자궁절제술을 받고 입원 중인 김모 씨(60). 의사 얼굴 보기 힘들다는 것은 알았지만 간호사마저 그럴 줄 몰랐다. 당뇨가 있어 저혈당이 걱정돼 간호사가 자주 김 씨 상태를 체크해야 하지만 만나기가 어렵다. 그나마 잠깐 나타나는 간호사에게 수술 경과나 치료 일정을 묻…

롯데는 ‘2019년 하반기 롯데 SPEC태클전형 채용’ 사전 과제를 14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24일부터 과제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접수기간은 다음 달 6일까지로 같은 기간 ‘2019년 동계 인턴십전형 채용’에 대한 지원서 접수도 함께 진행한다. 롯데의 스펙태클전형은 학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