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날짜선택
    • 경주 왕족고분 위의 SUV… 市 “운전자 고발”

      경주 왕족고분 위의 SUV… 市 “운전자 고발”

      경북 경주의 삼국시대 신라 왕족과 귀족들의 묘역인 쪽샘지구 고분 위에 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운전자가 차를 몰고 올라가 잠시 정차했다가 내려오는 사건이 발생했다. 18일 경주시에 따르면 15일 오후 1시 반경 경주시 황남동 쪽샘유적 79호분 정상에 흰색 스포티지 차량 1대가…

      • 2020-11-19
      • 좋아요
      • 코멘트
    • 맘 졸이던 두산, 21세 김민규가 있었다

      맘 졸이던 두산, 21세 김민규가 있었다

      두산 유격수 김재호(35)는 홈런 타자가 아니다. 2004년 두산에서 데뷔한 뒤 올해까지 17년간 친 홈런을 모두 합해도 48개밖에 안 된다. 올해 정규시즌에서는 2차례 담장을 넘겼을 뿐이다. 그런 김재호가 홈런을 친다는 것은 팀에 ‘한 방’ 이상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무대…

      • 2020-11-19
      • 좋아요
      • 코멘트
    • 전두환, 5년째 지방세 10억 체납… 오문철 146억

      전두환 전 대통령이 5년 연속 지방세 고액 체납자 명단에 올랐다. 146억여 원을 내지 않은 오문철 전 보해저축은행 대표는 개인 체납자 중 가장 많은 지방세를 내지 않았다. 행정안전부와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는 18일 홈페이지에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을 1000만 원 이상 1…

      • 2020-11-19
      • 좋아요
      • 코멘트
    • “광화문광장 공사 중단하라” 시민단체, 릴레이 시위

      “광화문광장 공사 중단하라” 시민단체, 릴레이 시위

      서울시가 일부에서 일고 있는 반대 움직임에도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공사를 강행하자 9개 시민단체가 “즉각 중단”을 요구하며 1인 릴레이 시위에 나섰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과 서울시민연대, 도시연대 등 9개 단체로 구성된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졸속 추진 중단을 촉구하는 시민…

      • 2020-11-19
      • 좋아요
      • 코멘트
    • [부고]김귀향 별세·이동수 애경 모친상 外

      ◇김귀향 전 대전MBC 요리강습프로 강사 별세·이동수 성균관대 의대 명예교수 애경 씨 모친상·종주 하나이비인후과병원 부원장 조모상·전호경 씨 장모상·이영 씨 시모상=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9 ◇김찬규 경희대 법과대 명예교수 별세·조용…

      • 2020-11-19
      • 좋아요
      • 코멘트
    • 주택건설협회 ‘연탄나눔 봉사활동’

      대한주택건설협회는 17일 서울 동작구 등 전국 13개 지역에서 ‘2020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각 시도회 사무처와 회원사 임직원 170명이 연탄 배달에 나서는 등 취약계층 가구에 총 1만2000여 장의 연탄을 후원했다.

      • 2020-11-19
      • 좋아요
      • 코멘트
    • ‘밤비노의 저주’ ‘염소의 저주’ 깬 엡스타인 시카고 컵스 사장 사퇴

      ‘밤비노의 저주’ ‘염소의 저주’ 깬 엡스타인 시카고 컵스 사장 사퇴

      ‘밤비노의 저주’와 ‘염소의 저주’를 모두 깨뜨린 테오 엡스타인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 사장(47·사진)이 자리에서 물러난다. 컵스 구단은 “계약기간을 1년 남겨 둔 엡스타인 사장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힘에 따라 제드 호이어 단장(47)이 사장으로 승진한다”고 18일 발표했다. 호이어…

      • 2020-11-19
      • 좋아요
      • 코멘트
    • 확성기 소리 줄였다 키웠다… 꼼수 소음집회, 이젠 안통한다

      확성기 소리 줄였다 키웠다… 꼼수 소음집회, 이젠 안통한다

      올해 초까지 서울 종로구 창성동에 거주하던 김모 씨(48)는 3월에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김 씨가 정든 거처를 옮긴 건 다름 아닌 ‘소음’ 때문이었다. 청와대 인근에 있는 창성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본격적으로 확산될 때까지 거의 매일같이 집회가 열렸다. 김 씨는…

      • 2020-11-19
      • 좋아요
      • 코멘트
    • ‘트럼프 절친’ 머독, 트럼프 폭로 책 출판사 인수 나서

      ‘트럼프 절친’ 머독, 트럼프 폭로 책 출판사 인수 나서

      미국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 뉴스코퍼레이션 회장(89·사진)이 미 출판사 사이먼앤드슈스터 인수전에 가세했다. 사이먼앤드슈스터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불리한 폭로 서적을 여러 차례 출판한 회사인 만큼 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절친’으로 알려진 머독 회장의 인수 시도 배경에 관심이 쏠리…

      • 2020-11-19
      • 좋아요
      • 코멘트
    • 3代 15명이 369개월 현역 복무

      3代 15명이 369개월 현역 복무

      정부가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3대가 현역복무를 마친 ‘병역명문가’ 1017개 가문을 선정했다. 병무청은 18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제17회 병역명문가 시상식을 열고 1017개 가문, 5222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병역명문가는 1대 할아버지부터 2대…

      • 2020-11-19
      • 좋아요
      • 코멘트
    • 올해 국가건강검진 기간, 코로나로 내년 6월까지 연장

      정부가 올해 국가건강검진 기간을 내년 6월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 건강검진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연말에 한꺼번에 몰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보건복지부는 18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연말 건강검진 쏠림현상이 가중될 수 있어 2020…

      • 2020-11-19
      • 좋아요
      • 코멘트
    • 무착륙 비행 관광객 면세 쇼핑 허용된다

      특정 목적지 없이 일정 시간 비행을 하다가 다른 나라 상공을 거쳐 돌아오는 ‘무착륙 해외비행’을 이용하는 관광객들도 ‘면세 쇼핑’이 허용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19일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면세 쇼핑 허용 방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 2020-11-19
      • 좋아요
      • 코멘트
    • 학생 감염 나흘연속 두자릿수… 전국 유초중고 87곳 문닫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적으로 확산하면서 학생 감염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유초중고교 확진자가 하루 10명 이상으로 늘었고 대학가에서도 집단감염이 속출하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불과 2주일 남기고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18일 교육부에 따…

      • 2020-11-19
      • 좋아요
      • 코멘트
    • “세상 호령하던 정치인, 일상은 소소하더라”

      “세상 호령하던 정치인, 일상은 소소하더라”

      1281만 관객을 동원한 ‘7번방의 선물’을 연출한 이환경 감독(50·사진)이 8년 만에 신작 ‘이웃사촌’으로 돌아왔다. 이웃사촌은 가택 연금된 정치인 ‘의식’(오달수)의 옆집에서 도청팀장 ‘대권’(정우)이 의식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시나리오 작업에 들어간…

      • 2020-11-19
      • 좋아요
      • 코멘트
    • 버림 받은 ‘그림자 아이들’… 품어주는 시설 없었다

      버림 받은 ‘그림자 아이들’… 품어주는 시설 없었다

      가을이(가명)는 한 번도 부모의 품에 안겨보질 못했다. 현재 23개월 남아인 가을이는 2019년 2월 경기 안산에 있는 한 병원에서 태어났다. 중국인 엄마는 임신 6개월 만에 홀로 가을이를 낳았다. 당시 아이는 몸무게가 830g인 초미숙아. 게다가 손가락이 6개인 장애에다 뇌출혈과 장…

      • 2020-11-19
      • 좋아요
      • 코멘트
    • 감히 웃은 죄[이은화의 미술시간]〈137〉

      감히 웃은 죄[이은화의 미술시간]〈137〉

      아름다운 모녀의 초상화다. 엄마 품에 안긴 딸과 두 손으로 아이를 감싼 엄마는 행복한 표정으로 화면 밖 관객을 응시하고 있다. 19세기 프랑스 화가 엘리자베트 비제 르브룅이 그린 이 그림은 따뜻한 모성애가 느껴지지만 발표되자마자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왜였을까? 르브룅은 아버지가 …

      • 2020-11-19
      • 좋아요
      • 코멘트
    • “공원-도서관은 집에서 10분거리에 있어야”

      “공원-도서관은 집에서 10분거리에 있어야”

      “주택 공급뿐 아니라 안전하고 건강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들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공간복지’의 목표입니다.” 16일 오후 서울시청 인근에서 만난 서왕진 서울연구원장(56·사진)에게 공간복지의 미래를 묻자 이렇게 답했다. 서울시의 새로운 주거 정책 패러다임이기도 한 공간복…

      • 2020-11-19
      • 좋아요
      • 코멘트
    • 별처럼 달콤[고양이 눈]

      별처럼 달콤[고양이 눈]

      국자에 소복한 설탕. 살살 녹여 소다 조금. 판에 부어 별 모양으로 꾹! 달콤한 추억 소환 완료. ―경기 포천시에서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 2020-11-19
      • 좋아요
      • 코멘트
    • 美 4000만 명 강제퇴거 위기… 코로나發 서브프라임 사태 오나

      美 4000만 명 강제퇴거 위기… 코로나發 서브프라임 사태 오나

      2일 미국 뉴욕 맨해튼 남부의 뉴욕시 조사국(DOI) 빌딩. 추운 날씨였지만 마스크를 쓴 시민 50여 명이 아침부터 하나둘씩 모였다. 이들은 ‘월세 거부(Cancel Rent)’, ‘세입자 조합(Tenant Union)’이란 팻말을 들고 건물 로비에서 농성을 벌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

      • 2020-11-19
      • 좋아요
      • 코멘트
    • 공기청정 ‘이끼타워’, 전동킥보드 충전소… 삶의 질 높이는 ‘친환경 단지’

      공기청정 ‘이끼타워’, 전동킥보드 충전소… 삶의 질 높이는 ‘친환경 단지’

      서울 강서구 마곡나루역 인근에 사는 한주영 씨(33)는 매일 오전 2km가량 떨어진 마곡역으로 출근한다. 자가용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긴 애매한 거리여서 한동안 걸어 다녔지만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로 30분은 족히 걸렸다. 그런 한 씨의 출퇴근 거리가 최근엔 10분으…

      • 2020-11-19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