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후 경유차 29만대 조기폐차… 미세먼지 확 줄였다
경기 수원에서 직장을 다니는 신형철 씨(41)는 최근 16년째 운행하던 액티언 자동차를 조기 폐차 지원금 210만 원을 받고 넘겼다. 김 씨는 “차가 오래돼서 그런지 매연이 많이 나왔고,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운행 제한도 있어 고민 끝에 (폐차를)결정했다”고 말했다. 신 씨는 경…
-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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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에서 직장을 다니는 신형철 씨(41)는 최근 16년째 운행하던 액티언 자동차를 조기 폐차 지원금 210만 원을 받고 넘겼다. 김 씨는 “차가 오래돼서 그런지 매연이 많이 나왔고,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운행 제한도 있어 고민 끝에 (폐차를)결정했다”고 말했다. 신 씨는 경…

독극물 중독 증세로 혼수상태에서 빠졌다 깨어난 러시아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가 15일 근황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독일에서 치료 중인 그는 “어제 처음으로 온종일 (인공호흡기 없이) 호흡할 수 있었다”고 적었다. 오른쪽은 나발니의 부인 율리야. 사진 출처 나발니 인스타…

유럽연합(EU)과 중국이 14일(현지 시간) 화상 정상회의를 갖고 인권 및 공정 무역 등을 논의했다.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홍콩보안법과 관련해 홍콩 주민, 나아가 국제사회와의 약속을 지키라”고 중국에 촉구했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EU는 유럽 내 인권 문제부터 해…

미국 사우스웨스트항공이 기내에서 간식을 먹느라 마스크를 잠시 내린 2세 유아와 어머니를 강제로 내리게 해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미 CNN 등에 따르면 조디 디잰스키 씨(34)는 12일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서 시카고로 향하는 사우스웨스트항공 여객기에 탑승했다 승무원으로부터 비행…

미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의 고위 관계자가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소속 과학자들이 반란을 꾀하고 있다는 음모론을 제기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14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마이클 카푸토 미 보건복지부 대변인(58·사진)…
중국 최대 통신장비 업체이자 스마트폰 제조회사인 화웨이에 대한 미국의 초강력 제재가 15일 시작됐다. 중국 언론들은 “화웨이가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면서도 “소프트웨어 중심 기업으로 살아남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은 이날부터 화웨이에 반도체 공급을 사실상 중단…

16일 일본 총리로 취임하는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신임 자민당 총재가 내각의 2인자인 관방장관에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최측근 중 한 명인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후생노동상을 기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방위상에는 아베 총리의 친동생인 기시 노부오(岸信夫) 의원이 유력해 새 내각…

미국 서부에서 맹렬하게 확산 중인 대형 산불의 원인과 책임을 놓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정면충돌했다. 산불 확산의 원인이 기후변화라는 분석을 트럼프 대통령이 부정하자 바이든 후보는 “트럼프는 기후 방화범”이라고 거칠게 몰아세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1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지역화폐 발행 규모가 9조 원으로 확대된 가운데 지역화폐 발행에 따른 경제적 손실이 2260억 원에 이른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발행·관리 비용이 큰 데다 현금보다 활용성이 떨어지는 탓이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15일…

직장인 박모 씨(37)는 7월 증권사에 약 3000만 원을 맡기고 신용거래융자(신용융자) 2000만 원을 받아 코스닥 바이오 주식 5000만 원어치를 매수했다. 한때 주가가 떨어졌을 땐 밤잠도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면서 바이오 종…

15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 양배추가 진열돼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농축수산물 가격지수는 지난해 대비 10.6% 상승해 역대 최대 오름 폭을 보였다. 긴 장마와 태풍 등으로 채소류 수급이 원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2분기(4∼6월) 국내 기업의 매출이 1년 전보다 10% 넘게 급감했다.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5년 이후 최대 감소 폭이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2분기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0.1…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시중은행들의 자금조달비용지수(코픽스)가 지난달에 이어 또다시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다. 6월 0.89%로 사상 첫 0%대로 떨어진 뒤에 석 달 연속 0%대 초저금리가 이어지고 있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8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0…
“지금 자가 격리 중이여서 나가서 돈을 벌 수 없는 상황인데, 대출금을 조금 나중에 갚아도 될까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대출 만기 연장 등 금융 지원을 요청하는 민원이 늘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접수된 금…

정부가 가계대출을 취급하는 모든 금융회사에서 돈을 걷어 서민금융상품 재원을 2000억 원 확충한다. 주인이 10년 이상 찾아가지 않은 증권사의 투자자 예탁금도 추가로 운용해 거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재원으로 끌어다 쓰기로 했다. 정부는 15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

추석을 약 2주 앞둔 15일 전남 담양군 창평면의 한 전통한과 공장에서 직원들이 차례상에 오를 제수용 한과 제품 포장을 하고 있다. 담양=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기업형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공동 출시했다. 이달 출시 예정인 카카오톡 기업 채널에 대항하기 위한 행보라는 분석이 나온다. 15일 출시한 ‘채팅플러스’(사진)는 문자메시지, 그룹채팅, 대용량 파일 전송 등이 가능한 차세대 메신저 플랫폼…

올해 서울에서 3.3m²당 1억 원이 넘는 가격에 거래된 아파트 단지가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부동산정보업체 경제만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들어 3.3m²당 1억 원 이상에 매매된 아파트 단지는 총 52곳(중복 단지 제외)인 것으로 …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카툭튀(카메라 부분이 툭 튀어나옴)’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수 제품인 초소형 픽셀 이미지센서 신제품 4종을 15일 공개했다. 0.7μm(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m) 픽셀을 활용한 이 제품은 제한된 공간에 더 많은 화소를 담을 수 있어 스마트폰에 고화질 카메라를…

“7, 8월에 집중적으로 거래가 됐어요. 1억, 2억 시세차익을 보는 게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똘똘한 한 채’를 사려는 사람들이 많죠.” 1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 최근 재건축 관련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중개업소 관계자는 “재건축 조합 설립 추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