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 무는 방판업체 감염, 대전 70명 넘어… 서울도 7명 확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소규모 모임을 가진 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방문판매 관련 모임으로 추정하고 있다. 대전에서 시작된 방문판매업체 관련 확진자는 70명을 넘었다.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
-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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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소규모 모임을 가진 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방문판매 관련 모임으로 추정하고 있다. 대전에서 시작된 방문판매업체 관련 확진자는 70명을 넘었다.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

25일 대구 남구 계명대 대명캠퍼스에서 승용차 한 대가 담벼락을 들이받고 찌그러져 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담벼락이 무너지고 주택가 골목길에 주차돼 있던 차량 6대가 파손됐다. 대구소방본부 제공
검찰이 5000억 원대 ‘환매 중단’ 가능성이 제기된 옵티머스자산운용 본사와 펀드 판매사인 NH투자증권 등 총 18곳을 압수수색하며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25일 검찰과 금융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부장검사 오현철)는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옵티머스자산운용에 검사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녀 입시 비리와 사모펀드 불법투자 등 혐의로 기소된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한 재판에 증인으로 소환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부장판사 임정엽)는 25일 정 교수에 대한 공판에서 조 전 장관을 증인으로 채택하고 “9월 3일 법정에 소환하겠다”고 …
미래통합당이 이스타항공 주식 매입 자금 출처 의혹이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이상직 의원의 사퇴를 요구했다. 통합당 정원석 비상대책위원은 25일 비대위 회의에서 “이 의원의 딸과 아들이 자본금 3000만 원으로 400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며 “민주당은 이 의원을 출당 및 사퇴시켜야 한다”…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의 상장 사기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63)에 대해 구속영장을 25일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이창수)는 이 전 회장에 대해 약사법 위반,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와 시세조종, 사기, 배임증재 등…
법무부가 25일 한동훈 부산고검 차장검사(47·사법연수원 27기)를 직무에서 배제하고 26일자로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전보 조치했다. 법무부는 또 한 검사장에 대해 대검 감찰부가 아닌 법무부가 직접 감찰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법무부는 올 2월 13일 한 검사장이 부산고검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52) 등에 대한 기소 여부를 논의하는 대검찰청의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26일 열린다. 25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수사심의위는 26일 오전 10시 30분경 대검 회의실에서 시작한다. 수사심의위는 우선 위원장인 양창수 전 대법관(68·사법연수원 6기)의 회…

경기 안산시 상록구 A유치원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환자 중 최소 14명이 일명 ‘햄버거병’으로 불리는 용혈성요독증후군(HUS) 의심 증상을 보여 파장이 커지고 있다. 특히 식중독이 처음 발생한 A유치원뿐 아니라 해당 유치원생의 가족, 상록구의 또 다른 B유치원 등에서도 집단 식중독이…

전통 명절 ‘단오’인 25일 전북 전주시 덕진공원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연꽃을 즐기고 있다. 음력 5월 5일인 단오는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명절이다. 창포물에 머리 감기와 그네뛰기, 씨름 등 민속놀이 등을 한다. 전주=뉴스1
![[단독]“대리수능 막으려면 지문인식 기술 필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6/26/101697724.1.jpg)
‘대리 수능’ 사건이 적발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시험장 감독관들이 “수험생 본인 확인 절차에 한계가 있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했다. 하지만 교육부는 올해 수능도 비슷한 방식의 확인 절차를 이어갈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영세 자영업자들은 벼랑 끝에 서 있다.”(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 “최저임금 월 환산액은 최저생계비보다 여전히 40만 원 부족하다.”(이동호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사무총장)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첫 협상부터 노사가 팽팽한…

서아프리카 베냉 인근 해역에서 참치잡이 어선을 타고 조업 중이던 한국인 선원 5명이 24일(현지 시간) 오후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됐다. 25일 외교부와 영국 해상정보 관련 매체인 ‘드라이어드 글로벌’에 따르면 이날 베냉 코토누 항구로부터 111km 정도 떨어진 해상에서 994t급 …

근로자의 최저임금을 산정할 때 일하지 않아도 유급으로 인정되는 ‘주휴시간’을 포함하도록 한 최저임금법 시행령은 합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왔다. 주급, 월급 등이 최저임금 기준에 미치는지를 따질 때 쓰이는 시행령상 시간급 환산방법의 위헌 여부를 판단한 최초의 결정이다. 25일…

25일 서울 청계천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바닥 청소를 하고 있다. 전날 내린 장맛비로 청계천 산책로는 침수 위험 등으로 일부 출입이 통제되기도 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서울 송파구는 대표 관광지와 숨은 명소를 소개하는 ‘2020 트립 투 송파 브이로그’ 영상 공모전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유튜브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소소한 일상을 영상에 담은 브이로그를 구의 관광 콘텐츠에 접목해 송파구의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홍보하는 데 활용한다는 의도다…
경기도는 신용이 낮은 이들에게 소액 대출을 지원하는 ‘극저(極低) 신용대출 사업’ 지원대상을 확대해 2차 신청을 다음 달 15일부터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극저 신용대출은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거주하는 신용등급 7등급 이하 만 19세 이상에게 연 1% 이자, 5년 만기로 무심사 대…
서울시가 신축 아파트단지를 일률적인 ‘병풍형 아파트’가 아니라 골목길, 구릉지 등 주변 특성을 그대로 살린 ‘조화형 아파트’로 추진한다. 시는 재건축을 추진하는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와 재개발로 사업이 진행되는 성동구 금호동3가 1번지 일대를 도시·건축혁신 시범사업지로 선정하고 기본 구…

올 1분기(1∼3월) 서울시의 대기질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배기 가스를 배출해 대기 오염의 원인으로 지목돼 온 도심의 교통량도 작년보다 10%가량 줄었다. 서울시는 사물인터넷(IoT) 도시데이터 센서 등을 통해 1∼3월의 시내 대기환경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24일 터키 수도 앙카라의 한 식당이 손님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 남녀 마네킹을 일부 테이블에 비치했다. 이날 터키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19만1657명과 5025명을 기록했다. 앙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