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인식 농어촌公 사장, 제주 농촌용수사업 현장 방문…“물 부족 근본부터 해결”
한국농어촌공사는 30일 김인식 사장이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소재 성읍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올해 급수 대책과 농업용수 통합수자원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현장직원과 지역민 의견 청취를 위한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공사에 따르면 30일 기준 성읍저수지 저수율은 7…
- 2019-04-3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한국농어촌공사는 30일 김인식 사장이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소재 성읍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올해 급수 대책과 농업용수 통합수자원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현장직원과 지역민 의견 청취를 위한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공사에 따르면 30일 기준 성읍저수지 저수율은 7…

책과 인터넷 기사로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을 주장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45)이 항소심에서도 관련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부(부장판사 홍진표) 심리로 30일 열린 첫 공판기일에서 변 고문 측은 “변 고문의 활동은 진실 규명을 위한 …

일명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한 검찰이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과 신미숙 전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의 지시로 환경부 공무원들이 산하기관장에 사표를 종용했다는 내용을 공소장에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이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주진우)로부터 제…

현 고2 학생들이 대입을 치르는 2021학년도에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위주로 뽑는 대학들의 정시 선발 비중이 지금보다 소폭인 0.3%포인트 늘어날 전망이다. 또 논술 선발 비중은 계속 감소하는 반면, 고른기회 특별전형 의무화에 따라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대입 문은 넓어질 것으로 보인…

자유한국당은 30일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4당이 강행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원천무효”라고 주장하며 원내외 병행투쟁, 고발전, 전국순회 일정 등 다양한 방식의 투쟁을 전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이…

조 바이든 전 미국 부통령이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지지율에서 경쟁자들을 큰 폭으로 따돌린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발표된 폴리티코와 모닝 컨설트 공동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의 지지율은 36%로 지난 주에 실시한 조사와 비교해 6%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25일 …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박근혜 정부 시절 경찰의 전 방위적 사찰 의혹과 관련해 “조직적인 인권위 업무에 대한 사찰과 개입은 공정성과 독립성을 침해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냈다. 그러면서 향후 공식 창구를 제외한 경찰과의 개별 접촉을 피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권위는 30일 최영애 …

필로폰을 투약하고 택시를 탄 10대 여성이 취객으로 오인 받고 경찰서에 갔다가 마약투약 사실이 들통나 구속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7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장모씨(19)를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장씨는 지난 25일 낮 12시쯤 강남구 역삼동의 한 숙박업소에서 …
![[퇴근길 한 컷] 20년 만에 돌아온 ‘국보 11호 미륵사지 석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4/30/95325262.3.jpg)
30일 전북 익산시 미륵사지석탑에서 보수정비 준공식이 열리고 있다. 새롭게 보수하기까지 우리나라 단일 문화재 가운데 가장 오랜 기간인 20년이 걸렸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이 이틀 전 벤치클리어링 사태에 대해 팬들에게 사과했다. 김태형 감독은 3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규칙이 있는데 내가 오버했다”며 “야구팬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지난 …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0·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이름만으로 투수들을 떨게 만들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0일(한국시간) 흥미로운 기록 하나를 제시했다. MLB.com의 앤드루 사이먼 기자에 따르면 이번 시즌 50구 이상을 본 타자 418명 중 스트라이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변희재(45)씨가 검찰의 ‘증거인멸 우려가 있어 보석을 기각해야한다’는 주장에 대해 “태블릿PC를 본적도 없는데 무슨 증거인멸을 하나”며 반발했다. 변씨 측은 손 사장을 항소심 증인으로 신청하기도 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부(부장판사 홍진표)는 30일 정보통신…

성폭행을 당한 후 의붓아버지에게 살해당한 10대 여중생이 사건 발생 보름 전후 성범죄 피해 사실을 두 차례나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각에선 경찰이 청소년 성범죄 피해의 중대성을 감안해 신속한 대처를 했다면 보복범죄로 이어지지 않았을 것이란 주장이 나온다. 경찰은 절차에 …
5월1일 열릴 나루히토(德仁) 새 일왕 즉위식에서 부인 마사코(雅子)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신성한’ 의식 중에 왕실의 여성이 방에 있을 수 없다는 일본 왕실법에 따라 여성 왕족의 참석이 허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나루히토 즉위식에 참석할 유일…

휘발유·경유·액화석유가스(LPG)부탄 등에 대한 유류세 인하기간이 4개월 더 연장된다. 다만 인하율은 종전의 절반 수준으로 축소된다. 정부는 30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제17회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포함한 대통령안 29건, 일반안…

-에스티팜, 한국화학연구원 특허권·기술 등 공동 연구결과 이전 계약 체결 에스티팜은 지난 29일 대전시 유성구 소재 한국화학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인플루엔자 치료제 후보물질 ‘STP-4094’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에스티팜은 한국화학연구원의…

아키히토(明仁) 일왕은 30일 퇴위하면서 ‘평화’를 언급했다. 30년간 일왕으로 지내며 일관되게 밝힌 메시지를 다시 한번 강조한 것이다. 이날 오후 5시 일왕의 거소인 고쿄의 궁전 안에 있는 영빈관(마쓰노마)에서 아키히토 일왕의 퇴위식이 열렸다. 아키히토 일왕은 “오늘로 일왕을 …

“어제가 손녀 수학여행 가는 날이었는데….” 성추행 사실을 알린 10대 의붓딸을 살해한 30대 계부 사건과 관련해 30일 오후 광주 동부경찰서 앞에서 기자들을 만난 피해자의 할아버지(72)는 망연자실한 표정이었다. 그는 “손녀가 어제 수학여행을 가는 날이었다”며 “성추행 신고를 접…

선거법과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이라는 과제를 해결한 더불어민주당이 이제는 국회를 정상화시키기 위해 나서는 모습이다. 국민 안전 확보 및 민생경제 긴급 지원을 위한 추경(추가경정예산)안 통과와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를 위한 근로기준법개정안 처리…

정부와 삼성전자가 종합반도체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2030년까지 메모리 반도체뿐만 아니라 비메모리인 시스템 반도체에서도 세계 1위에 오르겠다고 한 목소리로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30일 오후 경기도 화성 삼성전자 사업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