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脫스펙 인재 채용… 직무역량 중심 ‘스타오디션’으로 선발
28일부터 하반기 공개채용을 시작하는 KT는 15개 계열사가 총 50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올해는 5세대(5G) 이동통신과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커넥티드카, 핀테크 등 연구개발(R&D)과 융합기술 분야 채용을 확대하고, 직무역량 검증 위주의 전형을 통해 실무…
-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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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하반기 공개채용을 시작하는 KT는 15개 계열사가 총 50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올해는 5세대(5G) 이동통신과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커넥티드카, 핀테크 등 연구개발(R&D)과 융합기술 분야 채용을 확대하고, 직무역량 검증 위주의 전형을 통해 실무…

SK텔레콤은 6월 전국 25개 대학에서 실무형 인턴십 프로그램 ‘T-WorX’에 참여할 대학생 250여 명을 선발했다. T-WorX는 대학 2, 3학년과 1년 차 대학원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적성에 맞는 진로 선택을 돕고,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기획됐다. 선발된 인턴사원은 7월 …

대한항공은 직원 개개인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급별로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체 직원 1만8700여 명 중 42% 이상이 여성인 대한항공은 대표적인 여성친화 기업 중 하나로 꼽힌다. 여성 직원이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퇴사…

한화그룹은 이달부터 11월까지 공유오피스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미래 유망 직종의 창업·취업 관련 토크콘서트인 ‘불꽃 콘서트’를 진행한다.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100명의 참가자들이 1인 1질문을 통해 100문 100답 형식으로 총 5회에 걸쳐 이뤄진다. 불꽃 콘서트에 강사…

CJ그룹은 CJ제일제당, CJ 대한통운, CJ ENM 등 8개 주요 계열사의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했다. 이번 하반기 공채부터는 인공지능(AI) 서류전형 평가툴을 도입해 심사관들이 지원자들의 서류를 보다 꼼꼼히 심사할 수 있게 됐다. 지원자들의 입사 준비 부담을 덜어주…

효성은 ‘최고, 혁신, 책임, 신뢰’를 핵심 가치로 하는 ‘효성웨이(Hyosung Way)’를 기반으로 인재를 채용해 육성하고 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효성은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 속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추구하며 악착같…

허창수 GS 회장은 평소 “기업은 곧 사람이고, 인재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젊은 인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육성돼야 지역사회와 국가 경제의 밑거름을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해왔다. 이에 따라 GS는 계열사별로 우수 인재를 적극 확보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인재의 다양성 확보와 …

포스코는 창업 초기부터 자원도 기술도 자본도 없는 무(無)의 상태에서 생존할 수 있는 길은 오직 인재육성에 달렸다고 믿었다. 포스코는 조업기술과 건설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직원의 해외연수와 제철연수원을 통한 자체 인재 양성에 심혈을 기울였고, 그렇게 육성된 인재들이 최고의 제철소를 건설…

롯데가 신입사원 채용에 인공지능(AI) 시스템을 도입하고 능력 중심의 채용을 강화하는 등 채용제도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롯데는 이번 하반기 채용부터 전 계열사의 서류전형 심사에 AI 시스템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채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인다는 …

LG는 직원들이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 미래를 주도할 아이디어를 찾고, 자율적으로 일에 몰입할 수 있도록 ‘창의’와 ‘자율’의 조직문화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 LG는 4월 국내 최대 규모의 융복합 연구단지인 ‘LG사이언스파크’의 문을 열었다. 총 4조 원이 투입된 LG사이언스파크…

SK그룹은 ‘사람을 키우듯 나무를 키우고, 나무를 키우듯 사람을 키운다’ ‘인재를 키워 나라에 보답한다(人材報國)’는 정신으로 인재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1973년 시작한 ‘장학퀴즈’ 후원과 1974년부터 이어온 ‘한국고등교육재단’의 해외 유학지원 등 최종현 선대 회장 때부터…

재계 2위 현대자동차그룹은 매년 대규모 고용 창출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기업의 핵심 경쟁력은 사람’이라는 원칙을 기본으로 세계 초일류 자동차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인재 육성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현대·기아차는 서류전형 필수요소였던 사진…

4차 산업혁명 등 기술개발과 글로벌 진출. 저성장 국면을 마주한 기업이 현실을 타개할 주요한 전략이다. 이를 실행하기 위한 필수 자원이 있다. 바로 ‘사람’이다. 어떤 사람이 전략을 실행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성패가 달라지게 된다. 기업들도 인재의 중요성을 알고 인재확보 전쟁에 나선…

2박 3일간의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막을 내린 가운데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9일(현지 시간) 북한 비핵화 문제와 관련해 “더디긴 하지만 꾸준한 진전을 만들어왔다”고 평가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걸…

BMW 차량 연쇄 화재와 BMW 측의 차량 결함 은폐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BMW에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 부품을 납품하던 업체를 대상으로 단행한 압수수색을 약 12시간 만에 마무리 지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0일 오전 9시40분쯤부터 수사관 17명을 투입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 시간) 남북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매우 좋은 소식을 들었다. 엄청난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성공적인 결과”라고 환영하며 북한에 내주 뉴욕에서 리용호 북한 외무상을 만나는 한편 가능한 한 빨리 오스트리아 빈에서…
남북 정상은 ‘9·19 선언’에서 ‘금년 내 동·서해선 철도 및 도로 연결을 위한 착공식’을 갖기로 합의했다. 또 ‘조건이 마련되는 데 따라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을 우선 정상화하고, 서해경제공동특구 및 동해관광공동특구를 조성하는 문제를 협의’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남북이 문화 예술 …
어제 김명수 대법원장은 “앞으로 추진할 사법부의 구조 개편은 법원의 관료적인 문화와 폐쇄적인 행정구조를 개선하는 데 집중될 것”이라며 법원행정처를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사법행정 권한은 ‘사법행정회의’(가칭)로 넘기고, 법원행정처를 법원사무처와 대법원 사무국으로 나눠 법원사무처는 외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