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성비 앞세운 ‘샤오미 공청기’, 中서 성능인증 받았다는데…‘글쎄’
미세먼지 공습이 이어지면서 ‘가성비’를 자랑하는 ‘샤오미 공기청정기’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 판매되는 경쟁제품에 비해 낮은 수준의 성능인증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제품 구매 전에 성능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하는 이유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샤오미 …
-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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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공습이 이어지면서 ‘가성비’를 자랑하는 ‘샤오미 공기청정기’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 판매되는 경쟁제품에 비해 낮은 수준의 성능인증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제품 구매 전에 성능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하는 이유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샤오미 …

방송인 이매리가 정·재·학계 인사들의 성추행과 술시중 강요 등을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4월 중 예고해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매리는 언론 인터뷰와 개인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방송계, 정계, 재계, 학계 고위인사들의 실명까지 거론했다. 이매리가 4월 기자회견에서 더욱 구체적인 피해…

27일 열린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의 인사청문회에서 여야는 박 후보자가 미제출한 자료를 둘러싸고 날선 공방을 벌였다. 산자위 소속 한국당 의원들은 회의장에서 ‘박영선 자료제출 거부! 국민들은 박영선 거부!’라고 쓰여진 종…

청와대는 4월2일부터 6월30일까지 정상외교 선물 특별전 ‘대한민국에 드립니다’를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정상외교 선물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세계 각국 정상과 주요 인사들로부터 받은 선물로, 청와대는 약 70점을 실물로 공개한다. 청와대는 …

주식회사 패스트레인이 창업활성화분야(지식서비스) 청년창업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창업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 5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유망 지식서비스 분야의 청년창업자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던 주식회사 패스트레인은 졸업식에서 우수창업자로 선정돼 표창과 함께 상금 100만 …

서울시는 대표 문화관광명소인 ‘밤도깨비야시장’이 다음달 5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열리는 밤도깨비야시장은 지난해 5곳에서 올해는 크리스마스마켓을 포함해 총 6곳으로 늘어났다. 지역별로 특화된 테마에 맞춰 상품, 공연 등 …

“자신감을 잃을 때도 있었는데 생각을 바꾸니 괜찮아지는 것 같다.” 김민재(베이징 궈안)가 벤투호의 후방을 든든하게 버티면서 콜롬비아전 승리에 기여했다. 김민재는 지난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김민재는 김영권과 호흡…

한국-콜롬비아전 중계를 맡았던 아프리카 BJ 겸 방송인 감스트(본명 김인직)가 부적절한 표현 등으로 시청자들의 비판을 산 가운데, 함께 중계를 했던 서형욱 MBC 해설위원은 “감스트가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 한다”면서도 “불편하다는 의견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 해설위원은 26일 …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7일 “국가보훈처는 부친 독립유공자 선정 특혜의 중심에 있는 손혜원 의원 구하기를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어제(26일) 국가보훈처 업무보고에서 손 의원 부친의 독립유공자 선정 과정에서의 특혜 문제를 지적하며 사실관…

서울시가 아날로그 방식의 기존 택시요금 미터기를 57년 만에 GPS기반의 ‘앱미터기’로 바꾼다. 서울시는 택시 카드결제단말기 운영회사인 한국스마트카드와 함께 ‘서울형 하이브리드 택시 앱미터기’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현행 기계식미터기는 1962년부터 상용화되기 시작됐다. 6…

외교부는 강경화 장관이 29일 오후(현지시간) 미 워싱턴 D.C.국무부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양 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제2차 북미 정상회담 이후 상황을 평가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또 양국간, 지역·글로…

시비가 붙은 취객을 때려 다치게 한 뒤 달아났던 폭력조직원이 추가로 구속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7일 시비가 붙은 취객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단체 등의 구성·활동)로 폭력조직원 A(21)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A씨와 함께 폭력…
북한에 장기간 억류돼 있다 지난 2017년 혼수 상태로 풀려난 뒤 곧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모가 26일(현지시간) 법원에 ‘북한 소유 재산의 추적·조회’를 신청했다. 아들의 사망과 관련해 미 법원이 북한 당국에 부과한 손해배상금을 강제집행하기 위해서다. 신시내티 인콰이…
지난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도널드 트럼프 선거대책본부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가 “공모 증거 없음”이라는 결론으로 종결됐지만 여전히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의혹의 시선은 거둬지지 않고 있다고 폴리티코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폴리티코와 모닝컨설트가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26일(현지시간) 낙태를 홍보·촉진하거나 낙태시술을 제공하는 외국 단체에 대한 지원을 금지하는 이른바 ‘멕시코 시티 정책(Mexico City policy)’ 확대를 발표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멕시코 시티 정책 확대는해외원조기금을 받…

미국 뉴욕시 북부 교외의 라클랜드 카운티가 지난 해 가을부터 150명이 넘는 홍역환자가 발생했다며 26일(현지시간) 홍역으로인한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이는 30일간 효력이 유지되는 비상사태로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어린이들을 공공장소에 나오지 못하게 금지함으로써 부모들에게 이 문제…

중국에서 일본의 정통 복장인 기모노를 입고 벚꽃을 즐기려한 젊은이들이 행사장에서 쫓겨났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7일 보도했다. 지난 25일 중국의 중부인 우한의 우한대학에서 벚꽃 축제가 열렸다. 그런데 젊은 남성 2명이 일본의 전통복장인 기모노를 입고 축제…

헤어지자는 남자친구 집에 불을 지른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방화 혐의로 박모(28·여)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 26일 오후 11시12분 제주시 노형동 모 3층 다가구주택 2층 복도에서 속옷과 운동복 등에 불을 붙인 혐의다. …

애플이 야심차게 시작한 뉴스 구독서비스 ‘애플 뉴스 플러스(Apple News+)’가 서비스 출시 발표 하루만인 26일(현지시간) 뉴스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CNBC와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이 보도했다. CNBC는 이날 오전 아이패드에서 뉴스앱을 열고 몇몇 기사를 읽으려고 했지…

애플이 퀄컴과의 특허 소송에서 일부 패소해 중국에서 생산되는 아이폰 일부 제품에 대한 수입 금지를 권고 처분을 받았다.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미국 무역위원회(ITC)는 이날 애플사가 퀄컴의 일부 기술에 대한 특허를 침해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