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고교 2학년, 2021년 대입 땐 정시 23%·수시 77% 반영
올해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치르는 오는 2021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정시모집 비율이 23%로 정해졌다. 전년도인 2020학년도보다 0.3%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은 공정성 시비로 축소 여론이 일었지만, 정작 대학들은 지난해보다 비중을 0.3%포인트 늘려 24.…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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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치르는 오는 2021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정시모집 비율이 23%로 정해졌다. 전년도인 2020학년도보다 0.3%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은 공정성 시비로 축소 여론이 일었지만, 정작 대학들은 지난해보다 비중을 0.3%포인트 늘려 24.…

문·이과 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적용되는 2022학년도 대입에서 수능 선택과목을 공개한 20개 대학 가운데, 고려대와 연세대를 비롯한 8개교가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 수학 영역 선택과목으로 기하 또는 미적분을 선택하도록 했다. 9개교는 과학탐구에서 2개 과목을 선택해 응시하도록…

우리 국민의 95%가 미세먼지 문제를 심각하다고 인식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시민단체인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는 지난달 25~27일 사흘간 롯데멤버스 리서치플랫폼 ‘라임’과 함께 20~69세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미세먼지 국민인식 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급진 이슬람 무장단체(IS) 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가 29일(현지시간) 5년만에 설교 동영상을 공개했다. 주요국은 이 동영상의 진위에 대해 언급하고 있지 않지만 외신들은 전문가를 인용해 진짜라고 평가한 뒤 IS의 대외 홍보전략이 바뀌었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 뉴욕타임스…
![[속보] 삼성전기, 삼성전자에 7850억원 규모 PLP사업 매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4/30/95319008.2.jpg)
삼성전기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삼성전자에 PLP(패널 레벨 패키지) 사업 일체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매각 일자는 오는 6월 1일이며 매각 금액은 7850억원 규모다. 삼성전기는 “주력 사업에 대한 경영역량 집중을 위한 사업 양수”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글로벌 스포츠·문화 콘텐츠 스타트업 WAGTI(왁티·대표 강정훈)가 본격적인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일본 법인 설립과 동시에 타유이 세이야 씨를 법인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타유이 세이야 법인장은 2002년 ‘나이키 스케이트보딩(Nike SB)’ 브랜드를 출범시킨 주인공으로…

가수 이석훈이 환아들을 위해 ‘너였구나’ 음원 수익 전액을 기부한다. 이석훈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30일 “이석훈이 자신의 곡 ‘너였구나’ 음원 수익금을 건국대학교 병원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발매한 싱글 ‘너였구나’는 이석훈이 자신의 아들을 위해 직접 …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정부 일자리 정책의 효과가 고용시장 내에서 일부 나타나고 있지만 고용시장 밖으로 밀려나는 계층과 취약 계층의 경우에는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은 근로장려금 집행, 한국형 실업부조 도입, 고용보험 적용 범위 확대 등을 통해 사회…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는 30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과 관련해 기존에 여야 4당이 발의한 합의안과 바른미래당이 별도로 제안한 안 모두 패스트트랙에 지정했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지난 29일 국회 사개특위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이미 상정된 여야 4당…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가 선거제·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 과정에서 불거진 지도부 사퇴 책임론과 관련 “지도부가 더 소통하겠다”며 퇴진 불가 입장을 밝혔다. 손 대표와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

미국 수사 당국이 지난 2월 벌어진 스페인 마드리드 주재 북한 대사관 습격 사건의 주동자 에이드리언 홍 창(에이드리언 홍)의 공개수배에 나섰다. 30일(현지시간)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 뉴스는 미 연방보안청이 29일 홍 창의 수배 포스터를 공개하고 3일 간의 조직적인 범인 수…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7경기 만에 선발 출전해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최지만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 1볼넷 …

근로자의 날은 법정 휴일… 관공서·은행·병원·주식시장 문 여나? 근로자의 날(5월 1일)을 하루 앞둔 30일 관공서와 은행, 병원 등의 휴무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근로자의 날은 광복절과 같은 국가 공휴일은 아니지만 ‘근로기준법상 유급휴일’, 즉 법정 휴일이다. 근로기준법의 …

KBS 기상캐스터 이세라(32)가 5월의 신부가 된다. 30일 TV리포트 보도에 따르면, 이세라는 오는 5월 11일 서울의 한 성당에서 4세 연상의 일반인과 웨딩마치를 올린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소식이 전해지자 이세라는 직접 결혼 소감을 전하기…

참여연대가 효성그룹 총수 일가가 회삿돈으로 수백억원대의 개인 형사사건 변호사 비용을 대납한 혐의가 있다며 검찰에 고발했다.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소장 김경율 회계사)는 30일 오전 효성 조석래 명예회장과 조현준 회장의 업무상 횡령 혐의를 수사해달라며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

전체 근로자 평균 임금이 364만원 수준으로 1년 전과 비교해 3%가량 감소했다. 명절 상여금 지급 시기가 바뀌고 근로시간이 월 평균 7시간 정도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30일 고용노동부 ‘2019년 3월 사업체노동력조사’에 따르면 2월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64만4…

국내 연구진이 기존 항암제가 해결하지 못한 암 재발 문제를 극복해 줄 암 치료 원리를 규명했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은 충북대학교 배석철 교수 연구팀이 암세포가 자살을 결정하지 않고 생존을 이어가는 핵심 원리를 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암이 발병했던 환자는 항암치료를 통해 …

삼성전자가 갤럭시 브랜드 출시 10주년을 맞아 야심차게 선보인 ‘갤럭시S10’ 시리즈의 약진에 힘입어 1분기 무선사업부 영업이익이 2조원대 반등에 성공했다. 하지만 상승흐름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최근 제품 결함 논란을 빚은 ‘갤럭시 폴드’ 사태의 조기 수습에 달렸다는 분석이다. …

결단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며 눈물로 호소했던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이 기자회견을 자처한 지 19일 만인 지난 29일 필로폰 투약 혐의를 시인했다. 29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따르면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박유천은 구속 후 진행된 두 번째 조사에서 마약 투약 및 구…

술에 취해 정신을 잃은 상태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무고한 20대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형사5단독 서경민 판사는 무고 혐의로 기소된 A씨(24·여)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2017년 2월 4일부터 같은해 7월까지 총 6회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