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화순 보건소서 남녀 흉기에 찔려 ‘위독’…목격자 “男이 女 찔러”
28일 오전 11시35분께 전남 화순군 북면 보건지소에서 50대 여직원과 4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남녀가 흉기에 찔렸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위독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40대 남성이 흉기를 들고 보건소에 들어와 50대…
-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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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11시35분께 전남 화순군 북면 보건지소에서 50대 여직원과 4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남녀가 흉기에 찔렸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위독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40대 남성이 흉기를 들고 보건소에 들어와 50대…

‘비공개 촬영회’에서 유튜버 양예원씨(25)를 성추행하고 노출사진을 촬영해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촬영자 모집책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구형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이내주) 심리로 28일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강제추행 등 혐의로 구속…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은 28일 “손학규 대표는 이번 창원 보궐선거에서 본인 약속대로 10%(득표율)를 얻지 못한다면 즉각 물러나라”라고 주장했다. 손 대표에 대해 “찌질하다” 등 폄훼성 발언을 한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권 심판선거이므로 5%…

스페인 주재 북한 대사관 습격을 주도한 반북(反北) 단체 ‘자유조선’이 28일 “언론의 온갖 추측성 기사들의 공격으로 행동 소조들의 활동은 일시 중단 상태”라고 밝혔다. 자유조선은 이날 홈페이지에 ‘우리 조직의 현재 입장’이라는 글을 통해 “언론은 우리 조직의 실체나 구성원에 대한…

자유한국당은 28일 문재인 정부 2기 장관후보자 7명에 대한 인사청문회 결과를 논의하기 위해 ‘문(文)정권 문제인사청문회 평가 회의’를 열고 전원 부적격 판단을 내렸다. 특히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선 자진 사퇴를 촉구하고, 나머지 5명 후…

청와대는 28일 문재인 정부 국무위원 후보자 7명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전날 마무리된 것과 관련 자유한국당에서 전원에 대해 결격 사유를 내걸면서 사퇴 주장을 하고 있는 데 대해 “국회에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돼 (청와대로) 넘어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원회에서 심사중인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안에 포함된 내년도 최저임금 확정 고시일을 2개월 연기(10월 5일) 하는 방안에 대해 기획재정부가 난색을 표하고 있다. 기재부는 이 같은 입장을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와 국회에 전달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

우리나라 인구가 정점에 도달하는 시점이 기존 예측치보다 3년 앞당겨진 2028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국제 이동으로 순유입되는 인구를 제외하면 당장 올해부터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앞질러 인구 감소가 시작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7~2067년 …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지난해 25억 7000만원을 주고 상가 건물을 매입한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김 대변인은 28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제가 결혼 이후 30년 가까이 집 없이 전세를 살았다. 그러다 지난해 2월부터 현재까지 청와대 관사에서 살고 있다. 청와대는 언제 나갈지 …
![[속보]화순 보건소서 50대 남녀 흉기에 찔려 숨져…경찰 수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3/28/94779771.2.jpg)
28일 오전 11시35분께 전남 화순군 북면 보건지소에서 50대 여직원과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렸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위독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의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40대 남성이 흉기를 들고 보건소에 들어…

6년 만 지나면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생산가능인구는 줄고 노인 인구는 급격히 늘어나면서 생산가능인구 1명이 부양해야 할 인구도 급격히 늘어날 것이란 예측이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7~2067년 장래인구특별추계’에 따르면 오는 2025년 65세 이…

보건당국이 실제 키와 몸무게를 측정한 결과 국민 3명 중 1명이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율은 소폭이지만 감소추세를 보인데다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가 크게 줄었는데 음주율은 상승곡선을 그렸다. 28일 질병관리본부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및 254개 보건소가 만 19세 이상 …

100여년 뒤인 2117년 한국 인구는 현재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2100만명 규모로 쪼그라든다. 이중 54%가 비생산연령인구인 노인·유소년이다. 28일 통계청이 내놓은 ‘장래인구특별추계: 2017~2067년’ 자료를 보면 한국의 2117년 인구는 2082만명이 될 전망이다. 남성은…

저출산·고령화 현상이 계속되면 오는 2065년에는 우리나라의 노인 인구가 생산연령인구(15~64세)를 추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구 전망치가 현실화할 경우 우리나라 국민 2명 중 1명꼴로 고령층 인구가 늘어나 국가의 성장 동력이 사라지는 암울한 시기가 예상된다. 28일 통계청이…

우리나라 청년(20~34세) 중 직장이나 학교 등 사회활동에 전혀 참여하지 않는 이른바 ‘사회 단절 비율’의 남녀간 차이가 결혼을 기점으로 현격하게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보다 빨리 취업하는 여성의 특성상 20대 초반에는 사회활동이 활발하지만, 결혼과 출산을 겪는 30대 중반이…
몸 상태를 끌어 올린 류현진(32·LA 다저스)과 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이 2019시즌 출격 준비를 마쳤다. 2019 미국 메이저리그는 29일(한국시간) 공식 개막한다. 20~21일 일본 도쿄돔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2연전이 치러졌지만 미국 본토 개막전…

사람을 차로 친 뒤 신호를 수 차례 위반해 가며 달아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4일 오전 4시15분께 강남구 청담동 도산대로 횡단보도를 정상적으로 건너던 피해자를 자신의 차량으로 친 뒤 도주한 A씨(29)를 사건 한 달 만인 지난 25일 검거했다고 28…

현대·기아자동차는 29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모터쇼’에서 태양열 전지판이 달린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쏘나타 1.6터보, 플래그십 SUV 모하비의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최초로 선보였다. 현대차는 모터쇼 공식 개막에 앞서 28일 프레스 콘퍼런스를 갖고 스마트 모빌…

미국 정부가 동성애자 데이팅 앱 ‘그라인더(Grindr)’의 중국인 소유주에게 지분 매각을 명령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미 재무부가 주도하는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는 그라인더의 소유주인 중국 쿤룬테크가 사…

29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에 출전하는 30개 구단 로스터의 평균연봉이 사상최초로 2년 연속 하락할 것이라고 AP통신이 예상했다. AP는 28일 부상자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하는 선수를 포함해 개막전 로스터 872명의 평균연봉을 436만달러(약 49억5900만원)로 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