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김지현]‘머신러닝’하는 AI처럼 쫓아오는 중국](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9/06/91856579.1.jpg)
[뉴스룸/김지현]‘머신러닝’하는 AI처럼 쫓아오는 중국
지난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가전전시회 ‘IFA 2018’에서 중국 화웨이는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P20 프로’로 전시부스를 채웠다. 현지 직원은 세계 첫 ‘트리플 카메라 스마트폰’이라고 소개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보다 어두운 곳에서도 훨씬 잘 찍힐 것”이라며 직접 시연해볼 것…
-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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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가전전시회 ‘IFA 2018’에서 중국 화웨이는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P20 프로’로 전시부스를 채웠다. 현지 직원은 세계 첫 ‘트리플 카메라 스마트폰’이라고 소개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보다 어두운 곳에서도 훨씬 잘 찍힐 것”이라며 직접 시연해볼 것…
![[김갑식의 뫔길]러시아 청년의 ‘말아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9/06/91856570.2.jpg)
기록적인 폭염이라던 올 7월 러시아로 한 주간 답사여행을 떠났습니다. 전공이 사학이라 대학 시절 지방으로 가끔 답사를 떠났는데 과(科) 동창 20명이 30여 년 만에 다시 모였으니 추억여행이 됐습니다. 러시아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가 주요 행선지였는데 막바지에 유람선으로 네바 …
경찰이 5일 서울 강남구 숙명여고와 이 학교 교무부장이었던 A 씨 자택을 압수수색하면서 시험문제 유출 의혹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수사관 15명을 보내 숙명여고 교장실과 교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에는 A 씨의 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고사가 치러진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고 3학년 교실에서 시험을 앞둔 학생들이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모의고사는 이날 전국 2088개 고교와 431개 지정 학원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17일 정답이 확정 발표되고, 10월 2일 성적이 통보된…
![[광화문에서/김범석]“선거 이후 후환이 두려워 아베 총리를 지지합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9/06/91856568.1.jpg)
3일 오후 일본 도쿄의 한 호텔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합동선거대책본부 출범식이 열렸다. 자민당 내 5개 파벌, 즉 호소다파(94명)를 비롯해 아소파(59명), 기시다파(48명), 니카이파(44명), 이시하라파(12명)의 의원 및 비서 대리인 등이 몰렸다. 아마리 아키라(甘利…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가 전국 일선 법원의 공보관실 예산을 모아 전국 법원장 회의에서 법원장들에게 5만 원권 현금 다발로 수천만 원씩 나눠준 것으로 5일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검사)은 2015년 3월 전남 여수에서 열린 전국…
대법원 법원행정처 출신 일선 법원의 법관들이 검찰의 법조 비리 수사 핵심 기록을 영장전담 판사로부터 사본으로 제공받아 법원행정처에 보고한 정황을 검찰이 포착했다. 검찰은 기록을 복사해준 영장전담 판사들을 공범으로 보고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수사를 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사법행…

‘내 남자의 은밀한 사생활을 모두 밝혀낸다.’ 연인이나 남편의 유흥업소 이용 기록을 확인해 준다며 돈을 받는 인터넷 사이트가 내건 문구다. 지난달 개설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사이트에는 연인 등의 유흥업소 이용 여부와 횟수를 조회해 달라는 의뢰가 현재까지 600여 건 올라올 정도로 …
![[고양이 눈]자매는 용감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9/06/91856558.1.jpg)
공룡과 사진 찍고 싶은 동생. 언니가 힘을 쓰네요. “으라차차 커져라.” 기린 아저씨가 흐뭇한 미소로 자매를 바라봅니다. “얼른 나만큼 크세요.”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지난달 27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도요타 캠리 차량 운전자가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이 주차위반 스티커를 붙여서 화가 난다’며 주차장 진입로에 ‘보복성 주차’를 한 데 이어 3일 서울 노원구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 건물주에게 불만을 품은 세입자가 자신의 차량으로 주차장을 막아버린…

대통령공직기강비서관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출신의 최강욱 변호사(50·사진)가 임명됐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5일 “최 변호사가 신임 공직기강비서관으로 7일부터 출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임 김종호 비서관은 최근 감사원 사무총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공직기강비서관은…

11일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는 이은애 헌법재판관 후보자(사진)가 과거 두 차례 위장전입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 이 후보자의 남편이 판사 재직 당시 위장전입을 했으며, 보유한 상가 건물 임대차 계약을 맺으면서 임차인들이 권리금을 청구할 수 없도록 하는 조항을 담아 ‘갑질’ 논란…
![[횡설수설/고미석]“분수 넘치게 살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9/06/91856545.1.jpg)
최근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60%로 인상했다. 페소화 폭락을 멈추려는 안간힘이었다. 이에 앞서 정부는 2001년에 이어 다시 한번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에 손을 벌렸다. ▷“아르헨티나는 분수에 넘치게 살았다.” 마우리시오 마크리 대통령이 3일(현지 시간) TV담…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사진)가 코스닥 상장이 유력한 바이오 회사의 비상장주식을 매입해 석 달 만에 70%의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인이 매입하기 어려운 비상장주식을 내부정보를 이용해 취득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제출된…
![[천영우 칼럼]병역특례제도 차라리 폐지가 낫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9/06/91856532.1.jpg)
지난 토요일 아시아경기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극적 우승을 거둔 것은 그 상대가 숙적 일본이었기에 유독 통쾌했다. 우승 덕분에 손흥민 선수가 병역면제를 받게 되었다는 사실이 화제가 되면서 예술·체육인 병역특례제도에 대한 논란에 불을 질렀다. 이어 대중음악계에서 세계 정상에 오른 방탄소년…

5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의장 주재 5당 대표 오찬 간담회에서 문희상 의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자유한국당 김병준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의 손을 엮어 잡으려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당 이정미 대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이 대표, 문 의장, 김 위원장…

장하성 대통령정책실장(사진)이 5일 부동산 폭등과 관련해 “모든 국민이 강남 가서 살려고 하는 건 아니다”며 서울 강남을 타깃으로 한 부동산 규제에 부정적인 뜻을 밝혔다. 강남권을 중심으로 한 서울 집값 폭등으로 정부의 대책 마련을 호소하는 청와대 청원까지 빗발치는 상황에서 장 실장이…

《재단법인 인촌기념회와 동아일보사는 6일 인촌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32회를 맞은 올해 인촌상은 교육, 언론·문화, 인문·사회, 과학·기술 4개 부문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4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심사는 부문별로 권위 있는 외부 전문가가 4명씩 참여해 7월 초부터 8월 말까지 진행…
![[이은화의 미술시간]〈23〉위대한 보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9/06/91856521.2.jpg)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다. 살다 보면 선의의 도움을 받을 때도 있고, 줄 때도 있다. 독일 신고전주의를 대표하는 화가 요한 하인리히 빌헬름 티슈바인은 궁정화가로 성공한 인물이지만 어렵던 시절, 일면식도 없는 이에게 큰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 바로 이 그림 속 주인공 요한 볼프강…
![[오늘과 내일/이기홍]촛불이 혁명이라는 착각](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9/06/91856517.1.jpg)
A 국장을 알게 된 건 10여 년 전이다. 필자의 취재 분야와는 무관한 부처 소속이지만 매우 겸손하고 인품이 좋아 친분을 쌓았다. 사심 없고 명석하며 책임감이 강한 전형적인 엘리트 공무원이었다. 안팎의 좋은 평가를 받으며 장·차관 1순위 코스를 달리던 A 국장이 최근 사직을 고민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