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속 회복+팀 선두 복귀, 2마리 토끼 잡은 ‘빅게임 피처’ 류현진
그야말로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은 한판이었다. LA 다저스 류현진(31)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단 4안타만 허용했고, 4사구 없이 5개의 삼진을 곁들이며…
-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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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은 한판이었다. LA 다저스 류현진(31)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단 4안타만 허용했고, 4사구 없이 5개의 삼진을 곁들이며…

프로축구 K리그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는 올 시즌에도 우승에 가장 근접해 있다. 28라운드까지 승점 66을 확보하며 2위 경남FC와 승점차를 16으로 벌렸다. 지난해 우승할 때 2위 제주 유나이티드와는 9점차였다. 이에 스플릿라운드 들어가기 전 우승을 확정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

4년 연속 최하위 위기에 직면한 상황. 마땅한 희망 요소를 찾기 힘든 분위기다. 하지만 ‘특급신인’ 강백호(19)와 더불어 멜 로하스 주니어(28)가 KT 위즈 팬들을 위로하고 있다. KT는 18일 수원 SK 와이번스전에서 9-5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금민철에게 5회까지만 맡긴 뒤 …

필드 위 ‘별들의 잔치’ 한국판 AT&T 페블비치 프로암이 첫 막을 올린다. 국내 최초의 프로암 정규대회로 펼쳐지는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5억원)이 20일 충남 태안군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1·7235야드)에서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
![[런다운] 브리검 “박용택은 무서운 나이트 메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9/18/92066315.3.jpg)
넥센 히어로즈 제이크 브리검(30)은 7월 1일 이후 11경기에 선발 등판해 6승2패로 활약하며 팀의 4위 싸움을 이끌고 있다. 9월 3경기 성적은 2승무패 평균자책점 2.05로 빼어난 활약이다. 특히 16일 롯데 자이언즈전에서는 완봉승을 거뒀다. 팀 마운드 전력 운용에 큰 도움이 …

KBO리그 순위 싸움이 페넌트레이스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점입가경이다. 플레이오프(PO) 직행을 두고 펼치는 2위 싸움부터 자존심을 건 탈꼴찌 대결까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다. 이러한 순위 경쟁에서 한 발 떨어진 유일한 팀이 두산 베어스다. 한 마리의 고고한 학처럼 매직넘버 줄이기…

2018 KBO리그도 어느덧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팀 순위 싸움만큼이나 선수들의 개인 기록 경쟁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투수 이닝 소화 부문에서는 세 명의 활약이 눈에 띈다. 이닝 소화력은 선발투수의 능력을 평가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는 항목 중 하나다.…

투수의 자존심은 구위에 달렸다. 150㎞대의 빠른 공을 지닌 투수라면 그를 뒷받침할 제구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LG 트윈스 고우석(20)은 팀 내 토종 투수들 가운데 공의 속도가 가장 빠르다. 올 시즌 직구 평균 구속은 시속 147.9㎞다. 그는 ‘끝판 대장’ 오승환(콜로라도 로…

독립구단 출신의 성공신화는 계속 이어질 수 있을까. 숨은 야구 자원을 찾기 위해 파주 챌린저스가 다시 한번 나선다. 양승호 감독이 이끄는 독립구단 파주 챌린저스가 오는 10월 3일 오전 11시에 홈구장인 챌린저스파크(경기도 파주시 소재)에서 2019년도 트라이아웃을 실시한다. 20…

미국프로풋볼리그(NFL)는 매출규모에서 메이저리그와 북미프로농구(NBA) 등을 멀찌감치 따돌리고 미국 최고 인기스포츠로 자리매김했다. 풋볼이 야구와 농구를 제친 배경에는 경기의 희소성, 비교적 짧은 경기시간 등 여러 이유가 있지만 리그평준화의 성공이 결정적이었다. NFL은 메이저리그와…

“태극마크를 향한 그리움이 더욱 커지더라고요.” 올 시즌 막바지 레이스가 한창인 K리그에 나 홀로 담금질에 한창인 선수가 있다. 이달 포항 스틸러스에 새 둥지를 튼 장결희(20)다. 포항제철중에 몸담고 있던 2011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13세 이하(U-13) …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K리그1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은 “아시아 최강의 영광을 맛보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를 향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실제로 전북은 2006·2016년에 이은 세 번째 영광을 얻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AG)에서 4개의 금메달을 따낸 한국유도대표팀의 올 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일(한국시간)부터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는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또 한 번 세계적인 선수들과 자웅을 겨뤄야 한다. AG에서 일본 특유의 기술유도에 …

한국실업탁구 최강자를 가리는 ‘미래에셋대우 2018 실업탁구 리그’가 18일 경기 구리시체육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부 6개팀(국군체육부대·미래에셋대우·보람할렐루야·삼성생명·수자원공사·인삼공사), 여자부 5개팀(대한항공·한국마사회·미래에셋대우·삼성생명·포스코에너지)이 참가…

일본 V리그의 JT 선더스는 얼마 전 끝난 2018 제천·KAL KOVO컵에 초청팀 자격으로 참가했다. 히로시마를 연고지로 둔 JT는 지난 시즌 3위를 차지한 강팀으로 우리 배구팬에게 친숙한 에드가 토마스가 있어 큰 기대를 모았다. 2015년 4월 두 나라 V리그 챔피언끼리 겨루는 …

단원 김홍도(1745∼?)가 그린 ‘산사귀승도(山寺歸僧圖)’에 등장하는 사찰은 어디일까. 최근 이 그림 속 산사가 황해 해주시의 ‘신광사(神光寺)’라는 분석이 나왔다. 고미술품 전문 경매사인 마이아트옥션은 18일 “전문가들의 분석 결과 산사귀승도에 표현된 사찰이 신광사로 확인됐다”고…
![[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세번째 은퇴 콘서트도 괜찮아, 오지니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9/19/92067784.1.jpg)
2018년 9월 18일 맑음. 오지니까. #294 Ozzy Osbourne ‘Mr. Crowley’ (1980년) 8일 오후 미국 뉴욕 맨해튼. 주말 저녁 교통량 폭증 탓에 목적지인 롱아일랜드의 존스비치까지는 2시간 가까이 걸릴지 몰랐다. 그래도 그날 난 반드시 그곳에 가야만 했다…

“은퇴를 해야 하지 않나 생각도 합니다.” ‘너무 나간 얘기인 것 같지만’이라고 양해를 구하긴 했지만 소설가 최진영 씨(37)의 답은 엄격했다. 이 시대에 왜 문학을 하는가에 대해서였다. “글을 쓴다는 건 젊은 감각을 필요로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뇌세포는 낡아갈 텐데, 너무나…

《 국내 대표적 영국사 연구자인 박지향 서울대 명예교수(65)의 연구실 서가는 듬성듬성 이가 빠진 듯했다. 40여 년의 연구 생활을 마치고 지난달 정년퇴임한 박 교수는 책을 정리하는 중이었다. 대표적 보수 성향 지식인인 그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연구실에서 18일 만났다. 》“보수주의의…

“예술은 삶의 본질을 기록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순한 물질적 지원이 아니라 문화예술의 네트워크 확장에 보탬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최윤정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이사장(47·사진)이 18일 독일 명품 브랜드 몽블랑이 선정하는 ‘제27회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을 수상했다. 몽블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