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장자연 동료’ 윤지오 “증언자 보호 간곡 부탁” 국민청원 20만 돌파
고(故) 장자연의 동료배우 윤지오씨가 5대 강력범죄 외 보호가 필요한 모든 피해자, 목격자와 증언자가 제대로 된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시설과 인력 정책의 개선을 청원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안녕하세요. 증인 윤지오입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은 게시 하루 만에 20만명 …
- 2019-03-3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고(故) 장자연의 동료배우 윤지오씨가 5대 강력범죄 외 보호가 필요한 모든 피해자, 목격자와 증언자가 제대로 된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시설과 인력 정책의 개선을 청원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안녕하세요. 증인 윤지오입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은 게시 하루 만에 20만명 …

개그맨 이용진이 프러포즈 도중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30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이용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프러포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용진은 오는 4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그와 절친인 양세형은 이용진의 예비신부에 대해 "그 사람이 만지면 다 다이아가 된다"라…

‘UFC 출신’ 전찬미 더블지FC 데뷔전서 패배 UFC 출신 여성 파이터 전찬미(23·부산팀매드)가 더블지FC 데뷔전에서 패했다. 전찬미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국내 종합격투기단체 ‘더블지FC’의 02회 대회 메인 매치 네 번째 경기에서 스기야마 스즈카(32·일본)에…

‘황소’ 양동이(35·팀마초)가 더블지FC 두 번째 무대에서 격렬한 난타전 끝에 결국 패했다. 양동이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국내 종합격투기단체 ‘더블지FC’의 02회 대회 메인 매치 마지막 경기에서 카릴지브라인 올리베이라(브라질)에게 1라운드 TKO패를 당했다. 양동…

이훈석(34·팀마초)이 더블지FC 02회 대회 첫 승의 주인공이 됐다. 이훈석은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국내 종합격투기단체 ‘더블지FC’의 02회 대회 메인 매치 첫 번째 경기에서 이경섭(25·웨스트짐)을 2라운드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으로 꺾었다. 둘은 1라운드 시작과 동…

“엄마 문화상품권을 급히 구입해야 해요. 저 대신 구입해서 번호만 보내주세요.” A(62·여)씨는 지난 26일 오전 10시께 아들의 메신저 메시지를 받았다. 메신저 프로필 사진이 ‘기본 사진’인 것을 의심해 되물었다. 아들은 “휴대전화가 고장 나 통화도 안 돼 수리를 맡겼다. 공…

대한항공이 땅콩 알레르기 승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내식 땅콩 서비스를 전면 중단한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첫 번째 조치로 지난 3월25일부로 스낵으로 제공해온 ‘꿀땅콩’ 제품 서비스를 중지하고 크래커 등으로 대체 제공하고 있다. 또 후속 조치로 수주 이내에 땅콩 제품…

고(故) 장자연 씨의 동료 배우 윤지오(본명 윤애영·32) 씨가 제대로 된 신변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윤 씨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직접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청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청원에 따르면 윤 씨는 "신변보호를 위하여 경찰측에서 지급해주신 위치추적…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엘살바도르와 과테말라, 온두라스에 대한 미국의 지원을 삭감하기 위한 첫번째 조치를 취했다. 이들 세 나라는 미 남부 국경의 미 경비 인력이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국민들이 대규모로 미국으로 망명을 시도해 미 국경 안전에 위협이 되고 있…

이혼한 아들 부부를 대신해 양육하던 손녀딸을 상대로 상습 성폭력을 저지른 70대 남성에게 대법원이 징역 7년을 확정했다.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최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위계 등 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74)씨의 상고심…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지난 29일(미국시간) 2019년 ‘국별 무역장벽 보고서’ 발표를 통해 지난 1월 발효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USTR은 1974년 통상법(Trade Act) 제181조에 따라 매년 정례적으로 보고서를 발표한다. …

중국이 한반도와 가까운 산둥성 부근에 부유식 해상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한다고 발표하면서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적지않다. 해상 원전이 육상 원전보다 지진이나 해일에 강하고 용량도 작아 사고시 육상 원전들보다 안전하다는 의견과 과거 핵잠수함 사고 등에 비춰 안전성 검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가수 배철수(65)가 젊게 사는 법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KBS2 '대화의 희열2'에는 배철수가 출연했다. 배철수는 이날 방송에서 "나의 연령대 사람들은 나에게 철없다고 말한다"라며 "젊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새로운 음악을 계속 듣기 때문이다. 어느 순간 새로운 것을 꺼리…

현대모비스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를 통해 연말까지 글로벌 최고 수준 ‘딥러닝 기반 고성능 영상인식 기술’을 확보하고 자율주행을 지원하는 전방 카메라 센서에 오는 2022년부터 양산 적용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차량과 보행자, 도로지형지물 등을 …
페이스북의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가 “인터넷의 국가통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미국의 경제전문매체인 CNBC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저커버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선거 국면에서 양산되는 잘못된 정보와 개인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인터넷의 정부 규제가 강화돼야 한다”며 …
![[도시몽타주] 서울 합정, 2030의 로망스 혹은 임시 거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3/31/94814614.2.jpg)
서울 마포구 합정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 다가구주택 투룸에 사는 공기업 직원 신아람(가명·여·29) 씨는 5년차 합정 주민이다. 앞선 2년은 월세로 살다가 3년차부터 전세로 옮겼다. 지금은 1억8000만 원에 전세살이를 한다. 그는 “전세로 옮길 당시 시세가 너무 높아 합정…

노인 인구 비중이 40%에 육박하는 시점이 3년 전 전망보다 7년 빨라지는 등 인구구조가 급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민연금 기금 고갈 시점도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됐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지금 같은 인구 변화가 계속되면 국민연금 부과식 전환 때 부담해야 할 보험료율이 눈덩이처럼 불어…

투자사기 의혹을 받는 ‘코인업’과 비슷한 방법으로 투자자를 모집하던 투자업체 대표가 수백억대 사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31일 투자자들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24일 투자업체 ‘블럭셀’ 대표 A씨(62)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특경법)상 사기, 유사수…

지방자치단체가 주최한 행사·축제 472건 중 4건만 흑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축제에 가장 많은 돈을 쓴 곳은 강원 화천군이었다. 충청북도의 ‘전국 체육대회 및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가 단일 행사로는 가장 많은 돈이 들었고 적자 폭도 가장 컸다. 31일 행정안전부에 따…

지난해 7월 도입된 주52시간 근로제의 처벌을 유예하는 계도기간이 3월 말로 종료됨에 따라 정부는 4월 1일부터 위반 기업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이후 처벌 절차를 밟게 된다. 정부는 주 52시간 근로제를 지난해 7월 도입했지만 혼란을 현장 혼란을 대비해 처벌 유예(계도) 기간을 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