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인태사령관 “한반도 무력충돌 위험…공중정찰자산-미군 주둔 늘려야”
1일(현지 시간)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의 인도태평양사령관 인준청문회 장소에 6·25전쟁사를 상세히 다룬 책 ‘이런 전쟁(this kind of war)’이 등장했다. 해병대 예비역 대령인 공화당 대니얼 설리번 의원이 새뮤얼 파파로 지명자에게 선물한다며 들고나온 것이다. 6·25 참전용…
-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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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 시간)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의 인도태평양사령관 인준청문회 장소에 6·25전쟁사를 상세히 다룬 책 ‘이런 전쟁(this kind of war)’이 등장했다. 해병대 예비역 대령인 공화당 대니얼 설리번 의원이 새뮤얼 파파로 지명자에게 선물한다며 들고나온 것이다. 6·25 참전용…

북한이 2일 오전 11시경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쐈다. 지난달 30일 평안남도 남포 일대에서 서해로 순항미사일 ‘화살-2형’을 발사한지 사흘 만이다. 지난달 24일 순항미사일을 발사한 북한은 이날까지 9일 만에 4차례나 동·서해를 넘다들며 순항미사일로 노골적인 무력시위에 나…

문승현 통일부 차관은 2일 “탈북민의 성공적 정착은 복지정책의 성패를 넘어 우리 통일 역량을 가늠하는 척도이자 북한 주민에겐 자유와 번영으로 가는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정착지원 협의회를 열고 “탈북민은 단순한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남포조선소를 찾아 새 군함 건조사업을 점검하고 해군무력 강화를 강조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1면에 김 총비서가 최근 남포조선소를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오늘날 나라의 해상주권을 굳건히 보위하고 전쟁 준비를 다그치는 데서 해군…

북한이 2일 오전 11시경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 지난달 30일에 이어 사흘 만의 군사 도발이다.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오늘 (오전) 11시경 북측 서해상으로 발사한 미상 순항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며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다.합…

중국 정부가 국내에 비밀 경찰서를 운영한다는 의혹을 받는 중식당 ‘동방명주’ 관련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이 직접 수사한다.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해 11월 서울동부지검으로부터 넘겨 받은 서울 송파구 중식당 동방명주 관련 사건을 형사2부(부장검사 손정현)에 배당했다.동방명주…

정부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남포조선소를 찾아 ‘전쟁 준비’를 언급한 것과 관련 “우리와 국제사회의 우려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마이동풍식의 행보를 보이며 북한 주민들의 민생을 외면한 채 또다시 전쟁을 운운한 것에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라고 밝혔다. 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은 2…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6.25 전쟁은 군사 충돌이 누적된 결과’라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근 발언과 관련해 “인식에 커다란 문제가 있다”고 2일 비판했다.김 장관은 이날 오전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6.25 전쟁은 김일성이 소련과 중국을 등에 업고 일으킨 사대주의적인 남침…

북한이 미국이 영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 핵무기를 배치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다면서 자신들의 핵 무력 강화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국제정치연구학회 리지성 연구사 명의의 ‘핵전쟁의 위험성을 높여주는 무분별한 망동’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미국이 15…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포조선소를 방문해 전투함 건조 상태를 시찰하고 해군력 강화를 지시했다. 2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최근 남포조선소를 방문해 “오늘날 나라의 해상 주권을 굳건히 보위하고 전쟁 준비를 다그치는 데서 해군 무력 강화가 제일 중차대한 …

북한 주재 중국대사관이 북한 고위 관료들과 신년 연회를 열고 양국 간 우호 관계를 다시 한번 다졌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우리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관이 1일 2024년 신년 연회를 마련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날 연회를 마련한 중국 측에선 왕야쥔 대사와 북한을…

북한은 미국이 15년 만에 영국에 핵무기를 재배치할 계획이란 외신 보도를 언급하면서 자국의 핵능력 고도화 시도를 정당화했다.이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리지성 명의의 ‘핵전쟁의 위험성을 높여주는 무분별한 망동’ 글을 공개했다. 신문은 미국의 영국 내 핵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1일 남포조선소를 방문해 전투함선을 비롯한 선박 건조 사업을 살펴보고 해군 무력 강화를 지시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김 총비서가 남포조선소를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이날 여러 생산공정들과 배무이(조선) 현장 등 조선소의 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