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北억류자 가족도 ‘납북 피해자’ 첫 인정…위로금 지급
통일부는 2일 북한에 강제로 억류된 이들의 가족도 납북 피해자로 인정해 위로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군사정전에 관한 협정 체결 이후 납북피해자의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전후납북자법)’ 제6조에 따라 ‘납북피해자보상 및 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위로…
-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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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2일 북한에 강제로 억류된 이들의 가족도 납북 피해자로 인정해 위로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군사정전에 관한 협정 체결 이후 납북피해자의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전후납북자법)’ 제6조에 따라 ‘납북피해자보상 및 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위로…

북한이 다량의 포탄뿐만 아니라 단거리탄도미사일(SRBM)까지 러시아에 제공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군 당국이 2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이 122mm 방사포탄과 152mm 포탄, 전차 포탄, 휴대용 대공미사일·대전차미사일 등을 러시아에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8~9일 방한하는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을 접견할 것으로 알려졌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2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의 방한 계기에 윤석열 대통령은 블링컨 장관을 접견할 예정”이라며 “구체 일정에 대해서는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블링컨…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최근 북한 정세에 대해 “식량·경제난에 따른 내부 불만을 외부로 전환하기기 위해 우리를 향해 직접적으로 무력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라고 진단했다.국방부에 따르면 신 장관은 이날 오전 청사에서 주재한 전군 작전지휘관회의를 통해 육해공 등 각 군 작전지휘관…

북한이 작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현재까지 122㎜ 방사포탄 기준 20만발 이상, 152㎜ 포탄 기준 100만발 이상의 무기를 러시아에 지원한 것으로 보인다는 군 당국의 분석이 제시됐다. 합동참모본부는 2일 “북한이 러시아에 무기를 지원했다는 정황은 2022년 중순부터…

우리 군 당국은 북한이 러시아에 122㎜ 방사포탄 20만발 이상 지원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2일 밝혔다.군 당국의 북한과 러시아 무기거래 관련 분석 결과에 따르면 북한이 현재까지 나진항을 통해 러시아로 보낸 컨테이너는 총 2000여개로 추산된다. 여기에 122㎜ 방사포탄을 적재할 경우…

북한과 러시아의 밀착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의 또 다른 ‘혈맹국’인 중국까지 합세한 ‘북중러’ 3각 연대의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이 2일 제기됐다.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김일기 연구위원은 이날 발행한 ‘이슈브리프’에서 “현재 중국으로서는 미중 갈등 국면에서 대미 대결의 선봉을 자…
최근 아프리카 일부 국가 재외공관을 폐쇄한 북한이 스페인, 홍콩 등 최소 12곳에서 대사관을 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스페인인민공산당(PCPE) 홈페이지에 공개된 구술서(口述書)에 따르면 서윤석 주스페인 북한대사관 임시 대사 대리는 지난달 26일 북한 외교…
국가정보원은 1일 “북한이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에 100만 발 이상의 포탄을 제공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팔레스타인에 대한 포괄적 지원 방안을 찾으라”고 지시한 정황도 포착했다고 설명했다. 국정원은 이날 서울 서초구 국정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