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국무부 “北, 절대 핵보유국 못 돼”…최선희 담화 반박
미국 국무부가 북한 핵보유국 지위를 주장한 최선희 북한 외무상 담화를 정면 반박했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국무부 대변인은 3일(현지시간) 서면 논평을 통해 “북한은 핵확산금지조약(NPT)하에서 절대 핵무기 보유국 지위를 얻을 수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밝혔다. 앞…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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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가 북한 핵보유국 지위를 주장한 최선희 북한 외무상 담화를 정면 반박했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국무부 대변인은 3일(현지시간) 서면 논평을 통해 “북한은 핵확산금지조약(NPT)하에서 절대 핵무기 보유국 지위를 얻을 수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밝혔다. 앞…

국가정보원은 4일 북한이 최근 우리 측 조선업체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해킹 공격을 벌이고 있다면서 관련 업계에 주의를 당부했다. 국정원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8~9월에 북한 해킹조직이 우리 측 유수의 조선업체들을 상대로 해킹 공격을 시도한 사례를 여러 건 포착했다고 밝…

유엔의 대북제재를 위반했던 북한 유조선이 또 중국 근해에서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소리(VOA)는 4일 선박의 위치 정보를 보여주는 ‘마린트래픽(Marine Traffic)’을 인용해 북한 유조선 ‘무봉 1호’가 지난 2일(현지시간) 중국 닝보-저우산항 동쪽 해상에서 잠시 …

문재인 전 대통령이 “대립이 격화하는 국제 질서 속에 한반도의 긴장이 갈수록 고조되는데, 그 끝이 보이지 않고 대화의 노력조차 없어 걱정이 크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10·4 남북공동선언 16주년인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다시 평화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이같이 밝…

북한은 4일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다면서 경제 성과 내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면 사설에서 “새로운 신심과 기대를 안고 시작한 2023년의 결승선이 우리 앞에 있다”면서 “모두 다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완강한 실천력으로 우리 조국의 강화…

국방부가 최근 북한이 ‘핵무력 정책’을 헌법에 명시한 것과 관련, 북한의 핵사용 기도는 정권 종말로 이어질 것이라며 재차 경고하고 나섰다. 국방부는 4일 입장문에서 “북한은 작년 9월 법제화했던 ‘핵무력 정책’을 이번에 그들 헌법에 명시함으로써 파탄 난 민생에도 불구하고 핵 포기 불…

북한은 미국이 북한을 ‘지속적인 위협’으로 지목한 데 대해 “엄중한 군사 정치적 도발”이라고 반발했다. 4일 국방성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에 발표한 담화를 통해 미 국방부가 ‘2023 대량살상무기(WMD) 대응 전략’에서 북한을 지속적인 위협이라고 평가한 사실을 언급했다. 그는 “…

일본 정부가 올해 우리나라·미국과 함께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중단 등을 위한 ‘압박’을 이어가면서 대북 ‘물밑 접촉’도 함께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향후 북한의 ‘대화’ 복귀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선제적으로 교섭 창구를 마련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우리 정…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북한 방문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외교 채널을 통해 논의될 것이라고 크렘린궁이 3일(현지시간) 밝혔다. 리아노보스티(RIA) 통신 등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푸틴 대통령의 방북 날짜를 묻는 질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