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당론’ 이준석, 지지자 연락망 구축…첫날 1만4100여명 등록
신당 창당을 모색 중인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이준석이 가는 길에 동참해달라”며 온라인으로 지지자 연락망 구성에 나섰다. 이날 오후 5시반 기준으로 1만4100여명이 이 전 대표의 연락망에 등록했다.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언론을 통해 제가 이번 …
- 2023-11-1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신당 창당을 모색 중인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이준석이 가는 길에 동참해달라”며 온라인으로 지지자 연락망 구성에 나섰다. 이날 오후 5시반 기준으로 1만4100여명이 이 전 대표의 연락망에 등록했다.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언론을 통해 제가 이번 …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비명(비이재명)계 대표 주자인 이상민 의원과 만남을 갖는다. 국민의힘 혁신의 키를 쥔 인 위원장과 민주당과의 결별이 거론되는 이 의원인 만큼 정치권에선 이 의원의 탈당 및 국민의힘 합류 가능성을 거론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18일 뉴스1 취…

국민의힘은 18일 더불어민주당의 새 현수막이 청년 비하 논란에 휩싸이자 “민주당이 젊은 정당이라는 착각, 586이 여전히 젊다는 착각을 버려야 한다”며 사과를 촉구했다.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바라보는 청년은 정치도, 경제도 모르는 바보인가”라며 “…

국민의힘은 18일 더불어민주당의 새 현수막이 청년 비하 논란에 휩싸이자 “2030세대를 위한 깊은 고민 없이 청년을 무지성한 세대로 비하했다”며 사과를 촉구했다. 신주호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내년 총선을 대비해 내건 새 현수막을 놓고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젊…

더불어민주당이 18일 정부 행정전산망 장애에 따른 공공기관 대민 서비스 마비 사태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경질을 촉구했다. 강선우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정부 행정전산망 ‘초유의 먹통 사태’가 갈수록 악화 일로를 걷고 있다”며 이같이 밝…

내년 총선을 5개월 앞두고 인재 영입을 위한 여야의 치열한 경쟁이 막을 올렸다. 참신한 인물은 선거 필승 카드다. 4년 전 21대 총선을 앞두고 여야가 영입한 인재들은 국회에 입성해 맹활약을 펼친 만큼 22대 국회에 입성할 얼굴들에 관심이 모인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21대 국회…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회가 17일 내년 총선 때 모든 지역구에서 전략공천을 원천 배제해야 한다는 혁신안을 발표했다. 대통령실 출신도 예외 없이 똑같이 경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혁신위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모든 지역구 경선 원칙을 주요 내용으로 한 ‘상향식 공천…

여야가 17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실 보좌진 인건비 및 국회 경내 통신망 교체 등 ‘의정활동 개선’을 위한 예산안 증액에 합의했다. 전문가들은 “내년도 예산안 심사 시작 이후 주요 상임위원회마다 정쟁과 파행을 반복하던 여야가 자신들과 관련된 예산을 두고는 짬짜미를 했다”고…

여야가 은행의 이자 수익을 회수하는 이른바 ‘횡재세’ 도입을 두고 정면충돌했다. 횡재세 도입을 사실상 당론으로 추진하고 나선 더불어민주당은 “(횡재세에) 국민 70% 이상이 찬성한다”며 속도전을 예고했고, 국민의힘은 “총선을 겨냥한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7…

“이재명 대표가 내년 총선에서 ‘험지 출마’하면 나도 선당후사로 험지로 나가겠다.”(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 “(자기들이) 총선 경선에서 밀릴 것 같으니까 공천 보장하라고 투정하는 것 아니냐.”(민주당 민형배 의원) 내년 총선 공천을 앞두고 민주당 내 친명(친이재명)계와 비명(비이…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국민들로부터 직접 영입 인사를 추천받기로 했다. 최대한 많은 인물을 추천받아 인재 풀을 넓히겠다는 방침이다. 인재영입위는 17일 오전 당사에서 첫 회의를 열고 ‘인재 국민추천제’를 비롯한 인재 영입 및 홍보 방법을 논의했다. 인재영입위는 …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지도부와 혁신위 간 갈등 봉합을 위해 17일 회동했지만 혁신안 수용 여부를 두고 입장 차를 드러냈다. 친윤(친윤석열)계 핵심과 당 지도부, 중진 불출마와 험지 출마 등 핵심 쟁점은 거론되지 않았다. 인 위원장은 “당이 고통스러운 쓴소리라도 혁…

국민의힘과 정부는 17일 민당정 협의회를 열고 올해 안에 개 식용 종식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별법이 제정되면 2027년부터는 식용을 위한 개 사육과 도축, 판매 등이 전면 금지된다. 국민의힘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이날 ‘개 식용 종식 및 동물의료 개선 종합대책 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