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영화 열정 방해될까 광고 출연까지 꺼리던 모습 눈에 선해”[특별기고/배창호]조감독 시절이던 1980년 봄, 광화문의 다방에서 우연히 안 형을 만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스크린 속의 안 형을 봐왔고 김기영 감독님의 ‘10대의 반항’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영화제에서 특별연기상을 받은 사실도 잘 알고 있었기에, 성인이 되어 만난 안 형의 모습은 …2026-01-06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