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레바논 남부에 ‘옐로라인’ 설정…‘10일 휴전’에도 공격 의지
이스라엘이 18일 현재 점령 중인 레바논 남부 지역에 최종 방어선에 해당하는 ‘옐로라인(Yellow Line)’을 임의로 설정했다. 전날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10일 휴전’ 발효에도 불구하고 레바논의 친(親)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가 옐로라인에 접근하거나 무력 행위를 보일 시 즉각 공…
-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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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18일 현재 점령 중인 레바논 남부 지역에 최종 방어선에 해당하는 ‘옐로라인(Yellow Line)’을 임의로 설정했다. 전날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10일 휴전’ 발효에도 불구하고 레바논의 친(親)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가 옐로라인에 접근하거나 무력 행위를 보일 시 즉각 공…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넘어 전 세계 공해상에서 이란과 연계된 선박을 이르면 며칠 내 나포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이 21일(미 동부시간 기준) 종료되는 가운데, 미군이 이란을 경제적으로 압박하는 이른바 ‘경제적 …

이란 혁명수비대가 18일(현지 시간)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선언하고 해협을 지나려는 유조선을 향해 공격을 감행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합의에 맞춰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발표한 지 하루 만이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중동 정세가 ‘시계 제로’ 상태에 빠지면…

레바논의 친(親)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의 나임 카셈 지도자는 18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이 레바논과의 휴전 합의 이후에도 군사 작전을 벌이겠다고 밝힌 데 대해 무력 보복하겠다고 경고했다.튀르키예 아나돌루통신 등에 따르면 카셈은 이날 성명을 내고 “한쪽 편에서만 지키는 휴전은 있을 수 …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나임 카셈 대표는 이스라엘에게 완전한 정전 협정 준수와 공격 중지를 요구하면서, 남부 레바논 내의 군사 작전을 끝내지 않으면 무력 보복하겠다고 1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카셈은 “ 한쪽 편에서만 지키는 휴전은 없다”면서 “헤즈볼라 전사들이 이군의 정전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