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 중동 ‘요소 비료’ 의존도 44%…이란 전쟁에 ‘먹거리 쇼크’ 우려
중동 전쟁이 장기화하며 곡물 생산에 필수적인 비료 가격이 오르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낳은 비용 상승으로 전 세계에 ‘먹거리 쇼크’가 찾아와 식량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5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 따르면 올 2분기(4~6월) 국제 곡물(밀·옥수수·콩·쌀…
- 2026-04-0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중동 전쟁이 장기화하며 곡물 생산에 필수적인 비료 가격이 오르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낳은 비용 상승으로 전 세계에 ‘먹거리 쇼크’가 찾아와 식량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5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 따르면 올 2분기(4~6월) 국제 곡물(밀·옥수수·콩·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핵심 항로인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봉쇄 가능성을 시사했다. 바브엘만데브 해협은 예멘과 아프리카 지부티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홍해를 통해 수에즈 운하로 향하는 선박들이 거쳐야 하는 항로로, 전 세계 원유 수송량의 약 10%가 이곳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