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08세 할머니 자매, ‘최고령 일란성 쌍둥이’ 기네스 등재
일본의 108세 할머니 자매가 세계 최고령 여성 일란성 쌍둥이 기록을 새로 썼다고 22일 도쿄신문 등이 보도했다. 기네스월드레코드저팬은 이달 1일자로 만 107세 300일을 맞은 스미야마 우메노와 고다마 고우메 자매를 ‘역대 최고령 여성 일란성 쌍둥이’와 ‘생존 최고령 여성 일란…
-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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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108세 할머니 자매가 세계 최고령 여성 일란성 쌍둥이 기록을 새로 썼다고 22일 도쿄신문 등이 보도했다. 기네스월드레코드저팬은 이달 1일자로 만 107세 300일을 맞은 스미야마 우메노와 고다마 고우메 자매를 ‘역대 최고령 여성 일란성 쌍둥이’와 ‘생존 최고령 여성 일란…
제76차 유엔총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오는 22일(현지시간) 회담을 갖는다. 3국간 고위급 회담이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영변 핵시설 재가동 및 우라늄 농축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에서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