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보수 대구’에 새 바람 일으킬까
대구지역 진보, 개혁 성향 기초의원들이 생활정치 실현을 위한 정기모임을 갖기로 했다. 한나라당 일색인 지역 정치 환경을 바꿔보자는 게 취지다. 다양한 정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사회에 새 정치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야심에 찬 계획도 세웠다. 다만 수가 아직 부족하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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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진보, 개혁 성향 기초의원들이 생활정치 실현을 위한 정기모임을 갖기로 했다. 한나라당 일색인 지역 정치 환경을 바꿔보자는 게 취지다. 다양한 정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사회에 새 정치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야심에 찬 계획도 세웠다. 다만 수가 아직 부족하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9일 전체회의를 열어 도시마케팅본부를 폐지하고 시민교통국을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조직 개편안을 통과시켜 본회의로 넘겼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오는 8월2일자로 대규모 인사를 단행할 계획이다. 개편안에 따르면 도시마케팅
"지자체가 부채에 시달리는 것은 현 정부가 '부자감세'를 시작한 것이 문제입니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19일 '모라토리엄' 선언으로 파장을 일으킨 경기도 성남시가 청사 9층 옛 시장실을 고쳐 만든 '시청 하늘 북카페'를 방문, 이렇게 말했다. 이 북카페는 '아방궁'
경기도 부천시는 시정연구단과 교육지원과를 신설하고 감사실장을 외부에서 공모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민이 시장이다'란 시정 철학에 따라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과 함께 하며, 일하는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근 이 같은 조직개편 방안을 마
경기도의회는 16일 제251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교육위원장 등 제8대 의회 전반기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운영위원장에 고영인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이 선출된 것을 비롯해 기획위 강득구(민), 경제투자위 김기선(한), 행정자치위 이해문(한), 문화관광위 김광회
경북 포항의 해군 전술비행장 인근에서 비행안전구역 제한고도를 초과해 증축 중인 포스코 신제강공장의 철거 여부가 국무총리실 행정협의조정위원회에서 방향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총리실은 지난달 포항시가 행정협의조정위원회에 포스코 건축물 관련 조정 요청을 해
(박제균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15일 동아뉴스 스테이션입니다.경 기 성남시가 최근 지불유예, 즉 모라토리엄을 선언했습니다. 이재명 시장은 판교신도시 개발에 써야 할 돈을 전임 시장이 다른 일에 전용하면서 5200억 원이라는 엄청난 빚더미에 올랐다고 주장했
이재명 성남시장이 전임 시장의 방만한 재정운용을 비난하며 모라토리엄을 선언한 가운데 6.2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경기도내 시장.군수들이 전임 단체장 사업을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줄줄이 백지화 또는 재검토하고 있다. 이를 두고 지역에서는 재정난 해소를 위해 불
이광재 지사의 직무정지로 도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가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14일 강원도에 따르면 취약한 교통망 조기 확충을 위한 주요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 부처 인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대전시 산하 연구기관인 대전발전연구원 5대 원장에 대전대 행정학부 이창기 교수(사진)가 임명됐다. 이 원장은 전북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전충남행정학회장, 한국정치정보학회장, 행정수도이전범국민연대 상임대표,
자유선진당 유병기 충남도의원(60·부여2·사진)이 제9대 충남도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충남도의회가 13일 밝혔다. 유 의원은 재적의원 45명 중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의장 선거에서 38표(86.4%)를 얻어 당선됐다. 부여 임천중학교를 졸업하고 대전대 행정
“해도 너무한다” 반발 일자인천시 인사개편 일단 중단“선거 공신들 자리 만드나”개방직 확대도 의심 눈초리송영길 인천시장의 ‘측근 인사’로 인천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수도권 유일의 야권 광역단체장인 송 시장은 취임 직후 요직에 자신의 핵심 참모를 배치하
“이제 문자로 민원 신청하세요.” 대구 중구는 이동민원신고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주민들이 직접 구청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에 접속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휴대전화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민원을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분야는 주민 여론조사를
경남도의회 한나라당 의원들이 원(院) 구성을 위해 비(非)한나라당 측 의원들과 도출했던 잠정 협상안을 거부하면서 도의회 내부 갈등과 파행이 길어지고 있다. ▶본보 8일자 A18면 참조 도의회 비한나라당 소속 의원들(교육의원 5명 포함 21명)은 14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
‘시의회 사무처장은 직급 하향, 핵심 직책은 공석….’ 울산시가 15일자로 단행한 인사 범위와 보직 등을 둘러싸고 논란이 분분하다. 울산시청 주변에서는 “3선에 성공한 박맹우 시장이 공직사회 분위기 쇄신을 위해 대대적인 인사를 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많이 낸 세금 꼭 받아가세요.” 울산시가 많이 거뒀거나 시민이 잘못 낸 과오납 세금을 돌려주려고 해도 납세자 외면으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6월 말 현재 과오납금은 7만371건에 2억1250만 원. 주민세와 자동차세, 재산세가 대부분이다. 2000원
부산시는 10월부터 황령터널 통행료를 폐지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황령터널 통행료를 2016년 5월까지 받도록 한 ‘유료도로 통행료 징수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기로 했다. 1995년 개통한 황령터널은 광안대로, 동서고가로, 남해고속도로를 연계하는 기능을
안순일 광주시교육감과 장휘국 교육감 당선자가 이번에는 외국어고 설립 문제를 놓고 정면충돌했다. 안 교육감은 ‘임기 내 외고 설립’에 강한 의지를 보이며 최근 공모에 나서 홍복학원(대광여고)으로부터 외국어고 전환 신청을 받았다. 안 교육감은 그동안 “전국 16개
경기도 성남시가 판교특별회계 전입금 5200억원을 지급유예하겠다고 선언한 것에 대해 국토해양부가 성남시의 발표가 과장됐다고 반박했습니다.국토부는 LH공사와 경기도, 성남시 측이 참석한 가운데 사실관계를 파악한 결과 "성남시가 연말까지 LH공사 측에 정산할 금액은
지난해 예산 2조3천억원, 재정자립도 70%. 전국 최고 부자도시로 꼽히던 경기도 성남시의 곳간은 3년 전부터 서서히 비어갔다. 성남시는 2003년 판교 신도시 개발을 시작하면서 3년간 총 7천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했고, 2005년 택지 매각대금이 판교 특별회계로 들어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