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섬진강 명물 재첩 상류로 이사갑니다”
섬진강 명물인 재첩은 바닷물과 강물이 만나는 지점에서 자란다. 아직까지 양식이 안 돼 섬진강 하구의 특산물로 남아 있지만 생산량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광양시는 2000년경부터 연평균 재첩 생산량이 800∼900t을 유지하고 있지만 점점 감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2010-08-0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섬진강 명물인 재첩은 바닷물과 강물이 만나는 지점에서 자란다. 아직까지 양식이 안 돼 섬진강 하구의 특산물로 남아 있지만 생산량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광양시는 2000년경부터 연평균 재첩 생산량이 800∼900t을 유지하고 있지만 점점 감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충북 청주시 상당구 대성동 충북도지사 관사가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최근 관사 주변 탑·대성동 주민들과의 간담회에서 “관사를 장기적으로 ‘한국판 몽마르트르 언덕’이나 서울 인사동 골목처럼 개발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
충남 홍성, 예산지역에 들어설 충남도청 이전 신도시(도청신도시) 명칭이 ‘내포(內浦) 신도시’로 최종 확정됐다. 충남도는 최근 지명위원회에서 ‘내포’와 ‘서해(西海)’ ‘홍예(洪禮·홍성-예산)’ 등 3개 안을 놓고 논의한 결과 지명위원 9명 중 6명이 내포를 선호해
제주시는 이도2동 시민복지타운에 지역행사와 공연 등이 가능한 시민광장을 조성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광장은 면적이 1만9053m²(약 5760평) 규모다. 제주시는 내년 2월까지 1차로 10억 원을 들여 야외무대와 잔디마당, 농구장, 쉼터 등을 조성한다. 제주시는 2013년까지 3
“모서리는 둥글게, 마감재는 목재로….” 울산시가 2일 발표한 벤치와 휴지통, 자전거 보관대 등 도로변 환경시설물에 대한 디자인 가이드라인 가운데 일부다. 이 가이드라인은 울산시가 지난해 4, 5월 두 달간 울산시내 도로 12곳에 설치된 환경시설물에 대한 현장조사를
2012년부터 대구지하철 모든 역사에서 누구나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대구시는 공공자전거를 대구지하철 1, 2호선 전체 역사(56곳)에 비치해 필요한 시민에게 대여하는 내용의 ‘도시철도역 자전거 임대 사업 확대 추진 기본계획’을 마련했다고 2일 밝
부산시는 도시 재창조 업무를 담당하는 시 창조도시본부에 근무할 전문가를 공개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인력은 창조도시 전문가 2명(지방전임계약직 가급 1명, 나급 1명) 및 마을 만들기 전문가 1명(〃 나급) 등 3명. 이들은 창조도시 정책 및 사업 개발, 도시재생 프
(박제균 앵커) 한주간의 주요이슈를 전망하고 분석하는 위크 뷰 입니다.정부가 4대강 사업에 반대해온 일부 지자체에 공식견해를 밝혀 달라고 최후통첩을 보냈습니다.(구가인 앵커) 7·28 재보선에서 참패한 민주당이 3일 의원총회를 엽니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어 계파
서울시가 재정투융자기금을 일반회계로 전용한 것의 적법 여부 등을 놓고 시와 시의회 사이에 공방이 벌어졌다. 서울시의회 김명수 운영위원장 등 민주당 의원들은 2일 오전 중구 태평로 본관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서울시가 재정투융자기금 7천억원을 일반회계로 불
국토해양부가 경남도와 충남도에 4대강 사업 지속 여부를 묻는 공문을 보낸 것과 관련, 안희정 충남지사는 2일 "4대강(금강) 사업 재검토 특별위원회 논의를 거쳐 김종민 정무부지사를 통해 회신하겠다"라고 밝혔다. 안 지사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을 찾아 "가장 좋은 정
강원도교육청 강정길 부교육감은 교육감 권한대행을 놓은 지 한 달이 됐지만 애국가 가락이 귓가에서 맴도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 전임 교육감의 임기 만료로 4개월간 권한대행을 할 때 이런 저런 행사에 불려 다니면서 하루에 많게는 4번씩 애국가를 듣고 불렀기 때문. 그
6·2지방선거 때 시장이 바뀐 경기 안양시가 직원 인사를 단행하면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징계를 맡았던 간부들을 모두 좌천시켜 논란이 일고 있다. 안양시 안팎에서는 전공노의 인사 개입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1일 안양시의회에 따르면 안양시는 지난달 27일 5
6ㆍ2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 거제지역 한나라당 후보자 공천과정에서 금품이 오갔다는 의혹과 관련, 검찰이 윤영 국회의원의 부인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9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검 통영지청은 윤 의원의 부인인 김모(47) 씨에 대해 지방선거 후
강원도교육청이 민병희 교육감 취임 이후 역점 추진 중인 고교평준화사업이 일부 고교 동창회의 반발에 부닥쳐 진통이 예상된다. 춘천고 춘천여고 원주고 원주여고 강릉고 강릉여고 등 6개교 동창회장은 28일 오후 강원도교육청을 방문해 민 교육감에게 고교평준화 반대 입
최근 자치단체들의 호화 청사가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전북 익산시가 청사 신축 대신 리모델링을 통해 예산을 절감했다. 익산시는 2007년부터 용지 매입비와 건축비 등 1100억 원을 들여 새 청사를 지으려고 했으나 낮은 재정자립도 등을 감안해 신축을 유보하고 최근 7
부산 금정구는 지난해 10월 서·금사 뉴타운지구 촉진 A구역(1, 3구역)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에 이어 두 번째로 촉진 6구역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를 최근 승인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산에서 진행되는 뉴타운사업은 △서·금사지구 △서구 충무 △영도지구 △사하
다음달 말로 시도 교육위원회가 폐지되는 가운데 사실상 폐업상태인 전남도 교육위원회 위원들에게 의정 활동비가 꼬박꼬박 지급되고 있다. 28일 전남도교육위원회 등에 따르면 교육위원 9명의 이달 의정활동비로 1인당 325만원씩 지급됐으며 8월에도…
민선5기 강원도정은 '도지사는 있지만, 일은 할 수 없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1일 출범한 강원도정은 이광재 도지사의 직무정지에 이어 곧바로 도지사 권한대행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사상 초유의 권한대행체제를 맞은 도정은 한 달을 맞으면서 안정을 찾았지만
“역대 지방선거는 지역적 정책과 쟁점에 대한 선택의 장이 아닌 전국 정당 간 세력 경쟁의 장이었다.” 국회 지방자치발전연구회(회장 김성조 의원)는 6·2지방선거를 포함해 지난 15년간 치러진 역대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이렇게 평가했다. 국회의원들의 연구모임인 이 연
6.2 지방선거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수장이 대거 교체되면서 전임자가 추진하던 사업에 제동을 거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주민참여예산제도' 등을 통해 무리한 사업의 변경.중단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입법조사처는 27일 `전임 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