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축함 사고 후 처음 등장한 김정은…간부엔 ‘엄근진’, 병사들엔 ‘활짝’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구축함 진수 사고’ 이후 약 열흘 만에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30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총비서가 지난 28일 당 본부청사에서 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8차 확대회의를 주재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회의는 구축함 사고 이후 내부 기강…
-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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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구축함 진수 사고’ 이후 약 열흘 만에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30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총비서가 지난 28일 당 본부청사에서 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8차 확대회의를 주재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회의는 구축함 사고 이후 내부 기강…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경택 군 총정치국장을 대장에서 상장으로 강등하고 포병국장을 교체하는 등 고위 간부 인사를 실시했다. 신형 구축함 전복 사고 이후 군 간부들의 책임을 물으며 내부 기강을 다잡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

북한이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에 약 900만 발의 포탄과 100여 발의 탄도미사일 등을, 러시아는 북한에 이동식 방공 시스템인 ‘판치르’ 전투차량 등을 지원했다고 다국적제재모니터링팀(MSMT)이 보고서를 통해 29일 밝혔다. MSMT는 지난해 4월 러시아의 임기 연장 거부로 1…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이행을 감시하기 위해 출범한 다국적제재모니터링팀(MSMT)이 29일(현지 시간) 북러 불법 협력에 대한 첫 보고서를 발표한 후 “북한에 의미있는 외교적 대화에 참여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미 국무부에 따르면 MSMT은 이날 북러 군사협력에 대한 보고서와 관련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