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리스 전 美대사 “주한미군 재편, 韓방위 악영향 없다…북미회담 인센티브 충분”
해리 해리스 전 주한미국대사는 30일 “주한미군 전력을 재편한다는 것이 72년 동안 이어져 온 한미상호방위조약을 기반으로 하여서 어떠한 측면에서도 한국과의 약속을 저해하는 방향으로 이뤄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제주포럼 참석차 방한 중인 해리스 전 대사는 이날 오전 제주국제…
-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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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해리스 전 주한미국대사는 30일 “주한미군 전력을 재편한다는 것이 72년 동안 이어져 온 한미상호방위조약을 기반으로 하여서 어떠한 측면에서도 한국과의 약속을 저해하는 방향으로 이뤄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제주포럼 참석차 방한 중인 해리스 전 대사는 이날 오전 제주국제…

해군의 P-3C 해상초계기가 29일 경북 포항 일대에서 이착륙 훈련 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기에 타고 있던 승무원 4명은 모두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해군이 1990년대 중반부터 미국에서 도입 운용 중인 P-3C 기종이 추락한 것은 처음이다. 초계기는 인근 아파트를피해 …

해군의 P-3C 해상초계기가 29일 경북 포항 일대에서 이·착륙 훈련 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기에 타고 있던 승무원 4명은 모두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해군이 1990년대 중반부터 미국에서 도입 운용 중인 P-3C 기종이 추락한 것은 처음이다. 초계기는 인근 아파트를 피…

경상북도 포항에서 29일 추락한 해상초계기 P-3는 해군이 1995년부터 도입해 운용해온 미국산 대잠초계기로 ‘잠수함 킬러’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P-3는 미 록히드마틴이 개발한 장거리 해상초계기로 1960년대 초부터 생산이 시작됐다. 민간 여객기 L-188 일렉트라를 기반으로 개조…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한반도) 지도를 보지 않으면 왜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한지(absolutely necessary)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한미군의 역할이 대북 억제를 넘어 중국 및 러시아 견제, 대만해협 문제 등으로 확대돼야 한다는 …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미 육군 대장·사진)이 최근 잇달아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확대를 강조하고 나서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주한미군이 대북 방어에 전념하는 ‘붙박이 부대’를 탈피해 대만 사태와 중국 견제 등에 적극 개입할 수 있음을 공개적으로 반복해 피력한 것.…

LIG넥스원이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에서 미래 무인수상정 ‘해검-X’를 처음으로 공개했다.LIG넥스원은 28일 MADEX에서 자체설계한 해검-X를 전면에 배치해 미래 무인함대의 비전을 제시했다. 해검-X는 피탐 범위를 최소화한 스텔스형 디자인에 다기능레…

한화는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에 참가해 해군이 활용할 수 있는 항공모함 형태 차세대 유·무인기 지휘통제선과 무인수상정, 리튬이온배터리가 탑재된 장보고함-Ⅲ·배치-Ⅱ 등 첨단무기체계를 선보였다.비즈니스데이로 열린 첫날에는 국내외 …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에 참가해 우리 해군과 해병대가 운용할 한국형 상륙공격헬기와 소해헬기를 공개했다. 28일 KAI는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MADEX에 참가해 해군 무기체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KAI가 선보인 상륙공격…

SKT 유심(USIM)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 군 당국의 비화폰 5000여 대와 비(非) 비화폰 280여 대가 SKT 회선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국방부는 지난 4월부터 유심 교체를 추진하는 한편, 지금까지 신고된 해킹 피해 및 의심 사례는 없다고 밝혔다.28일 강대식 …

미국 국방부가 주한미군 수천명을 감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를 부인한 가운데, 주한미군 수장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제게 전화해 그런 얘기한 사실이 없으며, (결정권자인) 합참의장은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언급되지도 않았다”며 선을 그었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의 재판에서 여 전 사령관이 정치인 등 14명을 잡아 구금시설로 이송하라고 지시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김대우 전 방첩사 방첩수사단장(준장)은 27일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여 전 사령관의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레이먼드 크놉스 네덜란드 방산산업연합회(NIDV, The Netherlands Industries for Defence & Security) 회장을 대표로 하는 네덜란드 방산사절단이 27일 오전, 전쟁기념사업회(회장 백승주)가 운영하는 전쟁기념관을 방문했다.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은…

22일 경남 창원 현대위아 2공장에선 모래색으로 도색을 마친 K9 자주포 포신들을 최종 검수하는 작업이 한창이었다. 이 포신들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공장으로 옮겨져 K9 자주포에 장착된 뒤 이집트 땅을 밟을 예정이다. 이날 2400평 규모 공장 곳곳에선 K9 자주포용 포신과 K2 전…

한화그룹이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후 미국과 관계가 틀어진 캐나다 방산시장 공략에 나섰다.한화그룹은 캐나다 최대 방산전시회인 ‘CANSEC 2025’에 참가해 현지 맞춤 ‘통합 방산 솔루션’을 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CANSEC 2025는 오는 28일(현지시간)부터 29일까지 캐나…

한미 연합훈련 군사 기밀자료를 중국군 정보조직에 돈을 받고 팔아넘긴 현역 국군 병장이 중국출신인 것으로 드러났다.27일 군검찰이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공소장에 따르면 A 병장은 한국인 부친과 중국인 모친 사이에서 2003년 중국에서 태어났다. 그는 20…

‘함정의 두뇌’인 함정전투체계(CMS)의 국내 최고 개발 기업 한화시스템이 바다 위 전투용 무인 전력 시장에 첫 도전장을 내민다. 한화시스템은 독보적인 함정 관련 기술력의 적용 대상을 넓혀 대한민국 해양 안보에 기여하고 미래 첨단 해전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무인수상정·무인잠수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2년 한화디펜스에 이어 2023년 4월 한화방산을 합병했다. 이는 항공·우주·방산을 아우르는 ‘글로벌 초일류 혁신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기반이기도 하다. 그동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수출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왔다. 또 국내에서는 대한민국 공군의 주력 항공기…

LIG넥스원은 ‘무인화 솔루션’을 필두로 국내 방산업체 가운데 가장 빠르게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있다. 기존에 강점을 보여온 대공방어체계에 더해 해양과 지상을 아우르는 무인체계 역량 강화에 집중해 글로벌 방산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무인체계는 미래전의 핵심으로 평가된다. 전투 …

‘2025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에서는 함정, 잠수함, 탐사선, 특수선 등 첨단 해양 방위산업 무기체계와 해양 구조 장비 등이 전시되며 최신 기술들이 소개된다. 국내외 해양 방산업체들은 다국적의 해군, 해병대, 국방부 대표단 대상으로 치열한 수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