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2전차 폴란드에 2차 수출…역대 최대 9조원 규모
단일 무기 체계 계약 규모로는 K방산 수출 역사상 최고 금액인 K2 전차의 폴란드 2차 수출 계약 협상이 마무리됐다. 한국과 폴란드 양국은 구체적인 계약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9조 원에 가까운 것(65억 달러 안팎)으로 전해졌다. 방위사업청은 2일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악 카미슈 폴…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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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무기 체계 계약 규모로는 K방산 수출 역사상 최고 금액인 K2 전차의 폴란드 2차 수출 계약 협상이 마무리됐다. 한국과 폴란드 양국은 구체적인 계약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9조 원에 가까운 것(65억 달러 안팎)으로 전해졌다. 방위사업청은 2일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악 카미슈 폴…

6·25전쟁 때 북한에 억류됐다가 탈북한 국군포로 A 씨가 2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고인의 별세로 국내에 생존한 탈북 국군포로는 6명이다. 6·25전쟁 당시 육군 5사단 27연대 2대대 소속으로 참전한 고인은 1951년 5월 강원 인제 계선전투에서 중공군에 붙잡혀 포로가 됐다. …
육군의 대공 사격용 표적기로 개발 중인 민간업체의 무인기가 시험 비행 도중 민간 골프장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일 육군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2분경 충남 보령 남포면의 한 골프장에 민간업체가 날린 무인기 1대가 비행 중 추락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무회의에서 경기 북부 지역의 미군 반환 공여지 처리 문제를 전향적으로 검토해 보고해 달라고 국방부에 지시했다. 미군으로부터 반환받았지만 방치돼 있는 이들 부지 개발을 국가 지원과 연계해 추진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국무…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무회의에서 경기 북부 지역의 미군 반환 공여지 처리 문제를 전향적으로 검토해 보고해달라고 국방부에 지시했다. 미군으로부터 반환 받았지만 방치돼 있는 이들 부지 개발을 국가 지원과 연계해 추진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국무회…
![[단독]美 2대뿐인 ‘컴뱃센트’ 정찰기 한반도 날아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01/131919074.1.jpg)
미국 공군이 단 2대를 보유한 전략정찰기 컴뱃센트(RC-135U·사진)가 1일 한반도로 날아와 휴전선(MDL) 이남의 서울과 경기 지역 상공을 장시간 비행하면서 대북 감시 임무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컴뱃센트의 한반도 전개가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컴뱃센트는 상대…

해군은 29일 경기 평택 2함대사령부에서 제2연평해전 승전 2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참전용사 서후원 중사 부친인 서영석 유가족회장 등 전사자 유족과 제2연평해전 당시 해군 고속정 참수리 357호정의 부부장으로 참전했던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이 참석했다. …

미국 백악관이 26일(현지 시간) 한국 등 아시아 동맹국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처럼 국방비를 올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재명 정부는 “국방비 증액은 주권 사항”이라는 원칙을 미국 측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대리는 “조만간 한미 정상회담…

“일제 치하에 독립운동 그리고 6·25전쟁, 4·19혁명, 월남전, 5·18민주화운동, 서해 수호의 역사를 통해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현대사의 고비마다 기꺼이 청춘을 바치신 여러분, 그리고 여러분의 가족들이 계셨기에 국민들이 자유와 평화 속에서 미래…

64년 만에 첫 문민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이 “북한은 우리의 적이면서 동포”라며 “(윤석열 정부에서 전면 효력 정지된) 9·19남북군사합의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대북 전단과 확성기 방송 중단에 이어 9·19남북군사합의 복원 …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을 앞두고 국방비 증액과 관세 등 통상·안보 현안을 둘러싼 한미 간 줄다리기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미국의 국방비 증액 요구에 “국방비는 국내외 안보 환경과 정부 재정 여건에 따라 한국이 자체적으로 결정할 주권사항”이라…

방위사업청이 오는 30일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편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새 정부의 국정 기조인 ‘국민과의 소통 강화’ 및 ‘글로벌 방산 강국 도약’에 맞춰 기획됐다. 무겁고, 어렵게 느껴졌던 방위산업의 기존 이미지에서 벗어나 국민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방위산업을 이해하고…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27일 첫 출근길에서 남북 간 적대적 행위를 금지한 ‘9·19 남북군사합의’ 복원에 대한 입장을 묻자 “지금 바로 복원하는 것보다는 상황과 여건을 조합해 보며 ‘어떤 것이 남북이 평화롭게 살 수 있는 방법인가’를 최적화시키겠다”고 말했다.안 후보자는 이날 …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27일 “북한은 적이면서 동포”라며 전 정부가 결정한 9·19 남북군사합의 효력 정지를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안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 마련된 사무실로 출근하던 중 기자들의 질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북한을 바라보겠…

미국 국방부가 130조원대 내년도 국방예산에서 F-15 전투기는 덜 구매하고, 드론 구매는 늘리기로 했다.26일(현지 시간) 브레이킹디펜스 등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는 이날 의회에 9616억 달러(1307조6000억원) 규모 예산 요청을 공식화했다.의회에 계류 중인 감세 법안 ‘하나의 …
드론으로 우리나라 군부대와 항공모함 등을 촬영한 중국인 유학생 2명이 경찰에 구속됐다. 대한민국의 군사상 이익을 해하거나 적국에 군사상 이익을 제공했을 때 적용하는 일반이적죄로 외국인이 구속된 것은 처음이다. 혐의가 인정되면 3년 이상의 징역 또는 무기징역에 처해진다. 부산경찰청 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6일 방위사업청과 약 6232억 원 규모 KF-21 보라매 전투기 엔진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작년 6월 5562억 원 규모 엔진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은 추가 수주로 항공기 엔진 품질 역량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는 평가다.작년과 이번…

중국산 드론으로 국가 기밀 시설인 해군 기지와 입항한 미 해군 항공모함 등을 불법촬영한 중국인 유학생들이 구속됐다. 주범에게는 일반이적죄를 적용했는데 외국인이 해당 혐의로 구속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26일 부산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일반이적 및 군사기지법 위반 혐의로 중국인 A 씨를,…

북한에서 한국 드라마와 K팝을 유포한 주민이 공개 총살당했다는 탈북민 증언이 나왔다. ‘오빠’ 호칭과 하트 이모티콘까지 단속 대상이 된 가운데, 관련 증언은 유엔 인권이사회에 보고될 예정이다.
군 당국이 복무 기간에 따라 병사들의 계급이 자동으로 올라가는 ‘자동진급제’ 폐지를 보류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25일 “병 진급 제도 관련 국민 청원과 국회의 요구를 고려해 해당 제도의 시행을 잠정 보류하고, 시행 방안에 대해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는 김선호 국방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