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 중동산 원유 대체재로 북미·호주·러시아 수급선 검토
조현 외교부 장관이 중동 사태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정유업계와 직접 소통에 나섰다. 외교부는 원유 수급 차질 대응을 위한 외교적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이란에는 외교장관 특사를 파견해 선박 안전과 통항 문제 협의에 나설 방침이다.조 장관은 10일 서울 여의도 대한석유협회를…
-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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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이 중동 사태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정유업계와 직접 소통에 나섰다. 외교부는 원유 수급 차질 대응을 위한 외교적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이란에는 외교장관 특사를 파견해 선박 안전과 통항 문제 협의에 나설 방침이다.조 장관은 10일 서울 여의도 대한석유협회를…

외교부는 10일 캄보디아를 비롯한 동남아 지역 초국가범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경찰청, 동남아 11개 재외공관 참석 하에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갖고 온라인 스캠(사기)·도박, 마약 등 국가별 초국가범죄 동향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한 윤주석…

일본 외교청서가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 “가장 중요한 양국간 관계 중 하나”라는 표현을 생략했다.일본 NHK 방송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은 10일 각의에서 보고한 외교청서에서 중국에 대해 “전략적 상호 호혜적 관계를 포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을 유지하면서도 지난해까지 유지하던 “가장 중…

외교장관 이란 특사에 정병하 극지협력대표가 임명됐다고 10일 외교부는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정 대표를 외교장관 특사로 임명해 금명간 이란에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번 파견을 통해 중동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우리 국민과 선박·선원의 안전,…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중동 전쟁 상황 등 글로벌 이슈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0일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오는 13일 투스크 총리와 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 공식오찬 등 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을 선언하자 한국 해운사인 HMM 선박 한 척이 사우디아라비아 항구에 정박하다 호르무즈 해협 인근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여전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에 해협을 통과하지 못한 상태다. 한국과 관련된 나머지 25척도 긴박감 속에 상황을 주시하…
![[단독]정부, 이란에 외교장관 특사 보낸다…정병하 극지협력대표 곧 임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9/133711368.1.jpg)
정부가 미국과 이란 간의 휴전 합의로 급변하고 있는 중동 정세에 대응하기 위해 이란 현지에 외교장관 특사를 파견하기로 했다. 정부는 금명간 임명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이르면 주중 정병하 외교부 극지협력대표를 이란 특사로 파견할 것으로 알려졌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9일 오후 압바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