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실 “당장 한국가도 수해상황 바꿀수 없어 수시로 보고받고 지시”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6일 윤석열 대통령이 국내 집중호우 피해 속에서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데 대해 “그때가 아니면 우크라이나 방문 기회는 전쟁 끝날 때까지 없을 것으로 보였다. 고심해야 했다”며 “당장 한국으로 뛰어가도 그(수해) 상황을 크게 바꿀 수 없기에 (대통령이) 수시로 …
- 202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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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6일 윤석열 대통령이 국내 집중호우 피해 속에서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데 대해 “그때가 아니면 우크라이나 방문 기회는 전쟁 끝날 때까지 없을 것으로 보였다. 고심해야 했다”며 “당장 한국으로 뛰어가도 그(수해) 상황을 크게 바꿀 수 없기에 (대통령이) 수시로 …

윤석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방문은 해외 순방 일정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최종 결정됐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올 5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내외의 초청 친서를 받고 검토에 나섰지만, 신변 문제로 최종 결정을 하지 못한 채 출국했다는 것이 대통령실의 설명이다. 대통령실 핵심…

윤석열 대통령이 폴란드 현지에서 집중호우 대처 점검회의를 열고 “경찰은 지자체와 협력해 저지대 진입 통제를 무리하다 싶을 정도로 해 달라”고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16일 오전 4시 50분경(현지시간) 중앙안전대책본부와 진행한 화상 회의에서 “기후변화로 기상 전망이 어려운 측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