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실 “장경태, 김건희 여사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 검토”
대통령실은 21일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최고위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허위 사실을 반복적으로 유포하고 있다고 보고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허위 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거나 민사 손해배상 소송을…
- 2022-11-2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대통령실은 21일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최고위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허위 사실을 반복적으로 유포하고 있다고 보고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허위 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거나 민사 손해배상 소송을…

김영태 대통령실 대외협력비서관이 21일 사의를 표명했다. 최근 불거진 도어스테핑(출근길 문답) 논란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겠다는 차원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비서관께서 지난 금요일(18일) 있었던 불미스러운 사고에 대한 도의적 책임감…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22일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2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 부대변인은 “루토 대통령의 방한은 케냐 대통령으로선 32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정상회담은 23일 열…

대통령실은 21일 도어스테핑 잠정 중단 결정에 대해 “고성을 지르는 등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본래 취지를 살리기 어려워졌다는 판단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오히려 국민과의 소통을 저해하는 장애물이 될 것이라는 우려마저 나온다. 근본적인 …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도어스테핑(약식 기자회견)을 중단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은 “난동 부린 MBC 책임”이라고 MBC에 사태의 책임을 돌렸다. 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은 “좀스러운 대응”이라고 비판했고 정의당도 “언론과 국민 사이에 벽을 세우려 한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도…

21일 윤석열 대통령의 아침 출근길 약식회견이 잠정 중단됐다.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도어스테핑 여부를 묻자 “오늘은 없다”라고 알렸다. 이어 대변인실은 공지를 통해 “21일부로 도어스테핑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며 ”최근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태와 관련해 근본적 재발방지 방안 없이는 지속…

대통령실이 21일 윤석열 대통령의 출근길 도어스테핑(약식 기자회견)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MBC 기자와 대통령실 비서관 사이에서 벌어진 불미스러운 사태와 관련해 근본적인 재발 방지 방안 마련 없이는 지속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최고위원(사진)이 19일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캄보디아 소년을 안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사진과 관련해 “(김 여사가) 조명까지 설치하고 (촬영을) 했다”라고 주장했다. 대통령실은 “허위사실”이라며 반박했다. 장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 논란’ 등에 대한 MBC의 보도와 MBC 취재진에 대한 대통령실의 전용기 탑승 배제 조치로 불거진 양측 간 갈등이 확전되는 양상이다. 대통령실은 18일 MBC 기자가 윤 대통령에게 목소리를 높여 항의성 질문을 한 행위에 대해 “심각하게 보고 있다”면서 출근길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