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호우 피해’ 지자체 11곳에 106억 긴급지원
재난안전 총괄부처인 행정안전부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총 106억5000만원의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긴급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 9일부터 이어진 호우로 인해 도로 파손·유실과 하천 범람 등의 피해 입은 지방자치단체의 응급복구 비용을 보조하기 위한 것이다. …
-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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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 총괄부처인 행정안전부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총 106억5000만원의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긴급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 9일부터 이어진 호우로 인해 도로 파손·유실과 하천 범람 등의 피해 입은 지방자치단체의 응급복구 비용을 보조하기 위한 것이다. …

집중호우로 대량 인명피해가 발생한 충북 청주시 오송 지하차도의 자동차단시설 설치 예산 교부가 1년 넘게 지연됐다는 지적이 나오자 행정안전부가 “예산 요청 1달 만에 교부했다”고 반박했다. 행안부는 17일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궁평2지하차도에 자동차단시설 설치를 위해 충청북도가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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