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 낮 최고 37도 ‘폭염’ 지속…전국 곳곳 소나기
월요일인 1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이어지겠다.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전남권과 경남 서부에는 비가 예보됐다.12일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20~22도, 최고 26~30도)보다 높겠다. 특히, 전국 …
-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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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1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이어지겠다.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전남권과 경남 서부에는 비가 예보됐다.12일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20~22도, 최고 26~30도)보다 높겠다. 특히, 전국 …

#장마로 인해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쏟아진 지난 목요일(9일) A씨는 아찔한 경험을 했다. 자가용을 타고 퇴근하던 중 차량이 ‘덜컹’ 소리를 내며 한쪽으로 쏠린 것이다. 도로에 생긴 ‘포트홀’(도로 파임)을 미처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A씨는 “핸들을 두손으로 꽉 잡고 있어 다행…

며칠, 길게는 몇 달 뒤에야 발견되는 죽음이 있다. 가족도, 이웃도 모른 채 홀로 생을 마감하는 ‘고독사’ 얘기다. 2024년 국내 고독사 사망자는 3924명. 전년보다 7.2% 늘었다. 인구 10만 명당 7.7명꼴이다. 숨진 이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임대인이나 경비원(43%)인 경우…

최근 기업들의 인력 재배치 과정에서 직무 전문성을 지키려는 직원들과 경영 효율화를 추구하는 사측 간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과거에는 회사의 보직 변경이나 부서 이동 명령을 당연한 조직 생활의 일부로 수용했으나, 최근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이를 ‘커리어의 위기’로 인식하고 강하게 …

흡연율을 줄이기 위해 전자담배를 포함해 궐련형 담배에 건강 경고 그림을 부착하고 있지만 오히려 흡연 중단 비율은 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 성인의 궐련 및 궐련형 전자담배 경고에 대한 인지와 반응의 변화’에 따르면 최소 주 1회 이상 궐련을 흡연한 성…

옷과 수건은 자주 세탁하면서도 정작 가정 곳곳에서 사용하는 섬유 제품은 오랫동안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커튼과 욕실 매트, 반려동물 침대, 매트리스 커버 등은 먼지와 집먼지진드기, 곰팡이, 반려동물의 비듬 등이 쉽게 쌓여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미국 워싱턴…

헤어진 연인에게 수백회에 걸쳐 연락하고 주거지를 찾아가는 등 스토킹한 30대 여성이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홍성지원 형사3단독(부장판사 임휘재)은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대 여성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여성…

토요일인 1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북 경산은 한때 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했다. 더위는 밤까지 이어져 일부 지역에선 열대야 주의보도 발효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동남권과 서남권을 대상으로 폭염경보로 격상했다…
![[날씨]전국 대부분 폭염 계속…낮 최고 37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7/11/134279229.1.jpg)
일요일인 12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며 매우 무덥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고 남부 일부와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11일 예보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지방은 35…

기상청은 11일 오후 2시를 기해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상향한다고 밝혔다.폭염경보는 일 최고체감온도 35도 이상이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우려될 때 발효된다.폭염경보가 상향된 서울 동남권은 송파구·강동구·강남구·서초구를, 서남권은…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한 육군 부대에서 20대 군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11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6분께 성남시 소재 모 부대에서 20대 상병이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상병에게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조치하며 병원으…
![보이스피싱 막으려 자녀에게 맡긴 돈…부모 사망 뒤 누구 돈?[상속리포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7/10/134259899.3.jpg)
“아버지, 일단 제 통장으로 옮기세요.”서울에 사는 50대 A 씨는 얼마 전 보이스피싱 조직에게 속아 예금 8000만 원을 송금하기 직전이던 아버지를 가까스로 막았다. 놀란 아버지는 “이제는 내가 돈을 관리할 자신이 없다”며 예금 전부를 아들 명의 통장으로 옮겨 관리해 달라고 부탁했다…

배우 권경하가 지드래곤의 중학교 담임선생님이었다며, 학생 시절부터 그의 남다른 ‘끼’에 대해 언급했다. 이달 8일 유튜브 채널 레이지래빗에는 권경하가 출연해 과거 서울국악예중(현 국립전통예술중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며 지드래곤의 담임을 맡은 일화를 소개했다. 권경하는 “지드래곤은 그때…

토요일인 11일 낮 최고기온이 36도에 달하는 등 매우 덥겠다. 또 전국 대부분 지역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9~36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서울보다 지방 광역시에서의 삶이 더 만족스럽다는 서울 출신 직장인의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9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이 같은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서울에서 나고 자라 학교와 회사를 다니다가, 현재 서울 집은 세를 주고 지방 광역시…

결혼 전 가입한 보험 사망보험금 수익자를 시어머니로 유지하겠다는 남편과 이를 이해하기 어렵다는 아내의 사연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편 사망보험금 수익자 시어머니, 변경 안 하겠다는데 제가 예민한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결혼한 이…

박영재 대법관이 물러난 뒤 넉 달간 비어 있던 대법원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62·사법연수원 23기·사진)이 임명됐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노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한다고 10일 밝혔다. 노 대법관은 1997년 법관으로 임용돼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고법 판사, 광주고법 부장…
직장인 신철민 씨(39)는 최근 2년간 낯선 또래와 동행하는 여행만 다섯 차례 다녀왔다. 스스로 여행 일정을 짜는 부담도 덜고, 친구와 동행할 때와 달리 휴가 일정을 맞출 필요 없이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다는 점이 그 이유였다. 신 씨는 “처음엔 일상에 치이다 보니 계획을 짤 …

“‘각할’ 하러 오셨나요?” 7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의 한 공유 오피스에 들어서자 한 30대 여성이 이렇게 물어왔다. 모인 이들은 취업준비생부터 프리랜서 번역가, 콘텐츠 마케터, 디자이너까지 다양했다. 대부분 서로 처음 보는 사이였다. 이들은 음료를 주문하고 자리에 앉은 뒤 실명이…

배달의민족 유료 서비스 ‘한집배달’을 이용한 소비자가 추가 요금을 내고도 다른 주문과 섞여 배달되는 일을 겪었다며 문제를 제기하면서 온라인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배달의민족 이용자 A씨가 이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다. A씨는 추가 배달비 3700원을 내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