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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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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 0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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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면 종합
    • 卋界의 표정 (28日)
    • 財務部 公開法人株式所有比率을制限
    • 美서日에보낸 록히이드資料 自民幹事長등도名單에 日紙
    • 올림픽 僑胞朴英哲選手 柔道미들級서銅메달
    • 震度7.3 北京·天津一帶에大地震
    • 바이킹1號 火星生命體本格探査
    • 新民非主流5人 "表決로 黨代表決定"
    • 리이건 對中共改善에 不拘 對韓·中公約을遵守
    • 自然愛護心과觀察力을 기르자
    • 社告
    • 韓半島4者會談 蘇、間接拒否
    • 美陸軍參謀總長에 로저스大將을任名
    • 횡설수설
    • 無影塔
    • "現閣僚拘束땐辭任" 미키
  • 2면 경제
    • 누구를위한國公立大學인가
    • 「록히이드」事件과 日本
    • 社説
    • 経済短信
    • 有利한條件의入漁料등 沿岸國과「漁協」을强化
    • 内需用시멘트 2日부터共販 販賣窓口 一元化
    • 商議論評 配當率·株式所有比率規制는 最小限의範圍서
    • 貿協通商振興會 1百億달러輸出 長短期對策協議
    • 비누값即刻還元 業界代表에指示
    • 大德研究團地에 化學研究所설립 年末에着工豫定
    • 아십니까
    • 作物生産量算出의「새方法」
    • 動向
    • "200年後의人類는 잘산다" 허어만·카안博士未來豫言
    • 証市시세
    • 日自民黨도救黨에 몸부림…
    • "法司委에500萬원傳達한건事實이나…"
    • 國務委員休暇로官街도本格的休暇
    • 餘錄
  • 3면 사회
    • 이틀째 北京市民들暴雨속에露宿 中共地震
    • 中共科學者 "大地震예상"
    • 印度洋에美海軍増强 美國·濠洲 共同 聲明
    • —타나카의拘束첫날밤 2百10圓짜리저녁食事 새벽6時에일어나㸃呼
    • 두동강난 호텔…暗黒속에必死의逃避 中共東北部의地震 휘틀람夫人目擊談
    • 텔레타이프
    • 英、우간다와斷交
    • —日檢서밝혀내 타나카의「5億圓」 哨戒機導入의謝禮
    • 企業主의安定經營權을保護
    • 야채통조림속에 쥐고기
    • 콩팥팔겠다는 사람殺殺到
    • "調練師生命도끝"…自殺殺殺殺
    • 카아터補候 뱀에被襲될뻔
    • 海外토픽
    • ◆證券去來法改正案骨子
  • 4면 문화
    • 歷史의古战場 <13> 忠武公의最後勝捷地 露梁海峽
    • 元老言論人의回顧半世紀— 나절로漫筆 <136> 텅빈野黨遊説場
    • 未來에산다 <164> 第8部 時空을 벗어날 새住居 모토피아 ② 뻗어날 巨大한都市圈
    • 雜学小事典 <153> 聖스런 종이…「파피루스」
    • 휘청거리는 午後 <177>
  • 5면 경제
    • 「安全한證券投資」要領 投機心버리고 긴眼目으로…
    • 사라져가는 파라솔
    • 이런職業 <19> 列車案内孃
    • 女性과 生活
    • 服飾研究家 石宙善씨 옛衣裳3千餘點 檀國大學에寄贈
    • 할아버지대우
    • 남성코오너
    • 커닝의3요소
    • 여성살롱
    • 그때 그일들 <175> 忠南保安司 美軍政下의警察創設 ⑲
    • 科學絶頂
    • 清論濁説
    • 걸스카우트野營
    • 淵蓋蘇文 <480>
  • 6면 사회
    • 가족과 함께 즐거운週末을
    • 高校生5百名參加 서울市學徒護國團 勤勞奉仕團發團式
    • 1等에 진옥순夫人 市民잔치노래競演
    • 단전
    • 韓國의土種 黃雞·삽살개滅種危機
    • 中継塔
    • 제20기 国手战 도전자결정 본선리이그
    • 東亞포우스트
    • 中年의医学 ㊷ 디스크 豫防과治療
  • 7면 사회
    • 서울地檢 빵속「슈우크리임」에病原性細菌
    • 리틀에인절스 워싱턴서絶讃公演
    • 人蔘不正 專賣廳整備廠長·組合會長등 3名을追加拘束
    • 交通部、施行令改正 觀光通譯案内員등 學歷制限없이試驗
    • 8月1日부터 서울~利川등5곳 手動即時通話制로
    • 注射器압수 닭고기에 구정물注入
    • 江南億臺土地詐欺 主犯追加拘束
    • 金大中씨「選擧法違反」記録등「明洞事件」과關聯 檢證 서울地法
    • 産災지정醫療機關 給食費를51%引上
    • 홍콩據點寶石密輸事件宣告 主犯등셋에5年
    • 中央廳·綜合廳舍등 매연公害뿜는政府傘下機關廳舍
    • 石油에 솔벤트·爆發促進劑섞어 가짜휘발유를量産
    • 溺死한親舊慰靈祭뒤 멱감다 세大學生이溺死
    • 江原教委 緑陰期間諜浸透에對備 脆弱地엔團體등반해야
    • 빈아파아트만 노려 千여萬원어치 털어 한名拘束한名手配
    • 副市長등任用할때 技術職은試驗免除
    • 나쁜氣象속에 꼬리날개故障 헬機墜落 原因推定
    • 上半期奬學金支給 百12業體서5億
    • 이삿짐假裝大規模密輸 在日僑胞와共謀한셋拘束
    • 휴지통
    • 殉職한2名에 勲章追敍上申
  • 8면 스포츠
    • 몬트리오올 올림픽 레슬링自由型 메달圈에接近
    • 복싱惨敗날…초상집같은選手團宿所
    • 韓國柔道審判人氣
    • 暗票장수好況만끽
    • 몬트리오올通信
    • 첫銅메달柔道朴英哲選手 日本柔道4段…運動10年째 몸柔軟하고體力强한게長點
    • 얼굴
    • 韓國티임29位
    • 共産圈의選手는「機械人間」—東獨의女子水泳席卷…그背景
    • TV·라디오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