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리통에 외모 신경쓰나”…LA 산불 중계 앵커 ‘옷 집게’ 논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을 생중계하던 ABC 뉴스의 간판 앵커의 방화복 착용 모습이 도마 위에 올랐다. 외신에 따르면 ABC 뉴스 ‘데이비드 뮤어와 함께하는 월드 뉴스 투나잇’의 앵커 데이비드 뮤어는 지난 8일(현지시각) LA에서 방화복을 입고 산불…
- 202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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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을 생중계하던 ABC 뉴스의 간판 앵커의 방화복 착용 모습이 도마 위에 올랐다. 외신에 따르면 ABC 뉴스 ‘데이비드 뮤어와 함께하는 월드 뉴스 투나잇’의 앵커 데이비드 뮤어는 지난 8일(현지시각) LA에서 방화복을 입고 산불…

프레드 케이처 미국 해군 제7함대사령관이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무인기(드론)와 무인정 등의 새로운 전력을 제7함대에 도입할 계획을 밝혔다고 산케이신문이 11일 보도했다.케이처 사령관은 산케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함정, 항공기와 같은 기존의 전력과 조합해 북한, 중국 …

미국 서부 로스앤젤레스(LA) 지역 대형 산불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소 11명으로 늘어났다.10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LA카운티 검시관실은 LA 일대 산불과 관련된 사망자가 최소 11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에게는 현재 식별 번호가 부여돼 신원 확인 절차가 진행 중이다.검시관…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최소 10명이 사망한 가운데,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밝혔다. 10일(현지시간) 백악관공동취재단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화재 진압 관련 보고를 받은 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의 무테 에게데 총리는 “우리는 미국인이 되고 싶지 않다”며 그린란드인으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폴리티코에 따르면 에게데 총리는 10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덴마크 연방 지도자들과 긴 회의를 마친 뒤 …

9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국립대성당에서 열린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장례식에 전현직 대통령 5명이 모두 참석했다. 카터 전 대통령의 전임자 겸 정적 제럴드 포드 전 대통령이 생전 작성한 추도사를 이날 포드 전 대통령의 아들 스티븐이 대독했다. 5명의 전현직 대통령이 이 추도사를 …

“가장 분열된 국가에서도 공통 기반을 찾을 수 있음을 증명했다.”(미국 NBC방송) “분열된 워싱턴 정계에서 보기 드문 화합의 순간.”(미국 CNN) ‘가장 위대한 전직 대통령’으로 불리는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1977∼1981년 재임)의 국장(國葬)이 9일(현지 시간) 수도 …

“정직과 진실함은 지미 카터와 동의어였습니다. 그의 유산은 시대를 초월해 남을 겁니다.” 9일(현지 시간) 치러진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국장(國葬)에서 카터 전 대통령의 전임자, 한때 정적(政敵), 퇴임 후 절친한 친구였던 제럴드 포드 전 대통령(1913∼2006)이 생전 작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회담을 조율 중이라고 9일(현지 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은 플로리다주 사저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열린 공화당 소속 주지사들과의 회동에서 “푸틴 대통령이 회동을 원하고 있고 우리 역시 준비하…

화석에너지의 채굴 및 개발에 적극적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20일 취임을 앞두고 한국 정부와 기업 또한 미국과의 에너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바삐 움직이고 있다. 특히 민관 합동으로 한국이 미국산 천연가스, 원유, 액화천연가스(LNG) 등의 수입을 늘리는 방안을 적극 추…
소형모듈원자로(SMR) 분야가 한미 간의 주요 에너지 협력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의 원전 공급망과 시공 능력, 미국의 설계 기술이 결합할 수 있어 이미 한미 기업 간 협력과 투자가 여럿 진행되고 있다. 10일 원전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일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한 피해액이 최소 500억 달러(약 73조 원)를 넘겨 미 역사상 최대 규모 피해를 남긴 산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산불 발생 사흘째인 9일(현지 시간) 기준 사망자 또한 최소 10명으로 늘었고 즉각 대피 명령을 받…

《비트코인, 트럼프 취임후 어디로‘크립토(가상자산) 대통령’을 자처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 가격이 얼마나 오를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미 지난해 미국 대선 이후 친(親)가상자산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미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에서 ‘성추문 입막음 돈 지급’ 사건과 관련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 다만, 법원은 20일 대통령 취임식을 앞둔 현실을 고려해 어떤 처벌도 내리지 않는 ‘무조건 석방(unconditional discharge)’을 선고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