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매화[이준식의 한시 한 수]〈351〉](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5/133168649.1.jpg)
고향의 매화[이준식의 한시 한 수]〈351〉
백발 되어 눈보라 헤치고 장안 가는 길,헤진 베옷, 지친 나귀, 헐거워진 갓끈.고향 뜰 그 고운 매화를 등지게 되다니.남쪽 가지엔 꽃이 피고 북쪽 가지는 차갑기만 할 텐데.(白頭風雪上長安, 裋褐疲驢帽帶寬. 辜負故園梅樹好, 南枝開放北枝寒.)-‘임청에서 만난 대설(臨淸大雪)’ 오위업(吳偉…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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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매화[이준식의 한시 한 수]〈351〉](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5/133168649.1.jpg)
백발 되어 눈보라 헤치고 장안 가는 길,헤진 베옷, 지친 나귀, 헐거워진 갓끈.고향 뜰 그 고운 매화를 등지게 되다니.남쪽 가지엔 꽃이 피고 북쪽 가지는 차갑기만 할 텐데.(白頭風雪上長安, 裋褐疲驢帽帶寬. 辜負故園梅樹好, 南枝開放北枝寒.)-‘임청에서 만난 대설(臨淸大雪)’ 오위업(吳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