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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모두의 대통령” 다짐한 李… ‘과반 불허’ 절묘한 민심 새겨야

    [사설]“모두의 대통령” 다짐한 李… ‘과반 불허’ 절묘한 민심 새겨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첫날인 4일 통합, 실용, 타협을 국정의 큰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국회에서 낭독한 취임사에서 “크게 통합하라는 대통령의 또 다른 의미처럼, 모든 국민을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또 “양보하고 타협하는 정치를 되살리겠다”고 했다. 비상…

    •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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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백악관, 韓 대선 뒤 “中 영향력 우려”… 美 경계심 해소 급하다

    [사설]백악관, 韓 대선 뒤 “中 영향력 우려”… 美 경계심 해소 급하다

    미국 백악관이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대해 ‘중국의 영향력을 우려한다’는 이례적 반응을 내놨다. 백악관은 3일 한국의 대선 결과에 대한 질의에 당국자 명의의 서면 답변을 통해 “한미 동맹은 철통같이 유지된다. 한국은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진행했지만, 미국은 전 세계 민주주의 국가에 대…

    •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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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인수위 없이 시작하는 새 정부, ‘일하는 실무 내각’ 속도 내라

    [사설]인수위 없이 시작하는 새 정부, ‘일하는 실무 내각’ 속도 내라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새 정부의 국무총리 후보자에 4선의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을 지명하고 대통령비서실장에 3선 강훈식 의원을 임명했다. 대표적 신(新)친명계로 분류되는 김 의원은 이 대통령의 당 대표 재직 시 수석최고위원으로 정무·정책 조언을 해 온 최측근 인사로, 대통령실과 내각…

    •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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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이재명 당선… 절제와 포용으로 ‘정치 복원’부터

    [사설]이재명 당선… 절제와 포용으로 ‘정치 복원’부터

    제21대 대통령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이 후보는 4일 오전 2시 기준 개표율 89% 상황에서 48.45%를 얻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5.8%포인트가량 앞서고 있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7.8%를 얻었다. 이번 선거 최종 투표율은 79.4%로 2000년대 치러…

    •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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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小野’ 국민의힘, 처절한 쇄신 없인 활로 없다

    [사설]‘小野’ 국민의힘, 처절한 쇄신 없인 활로 없다

    6·3 대선에서 국민의힘이 엄중한 심판을 받았다. 보수 정당으로선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치러진 2017년 대선을 제외하고는 1987년 이래 가장 큰 격차의 패배다. ‘반(反)이재명’ ‘독재 저지’를 내세워 막판 보수 결집을 이뤄내긴 했지만 중도층의 지지를 얻지는 못한 것이다. 국…

    •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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