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의 콘텐츠 공짜로 끌어쓰기’가 너무 쉽다[광화문에서/김현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4/30/119081074.1.jpg)
‘다른 이의 콘텐츠 공짜로 끌어쓰기’가 너무 쉽다[광화문에서/김현지]
#1. 지방 C대 한 학과의 2학기 전공강좌 교재로 P출판사의 책이 선정됐다. P출판사는 수강생 200명 중 절반 정도가 책을 살 것으로 보고 100권을 인쇄했다. 하지만 실제 팔린 책은 단 1권에 불과했다. 출판사 측은 학생 한 명이 대표로 책을 사서 복사한 후 수강생 전체가 공유했…
- 20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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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의 콘텐츠 공짜로 끌어쓰기’가 너무 쉽다[광화문에서/김현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4/30/119081074.1.jpg)
#1. 지방 C대 한 학과의 2학기 전공강좌 교재로 P출판사의 책이 선정됐다. P출판사는 수강생 200명 중 절반 정도가 책을 살 것으로 보고 100권을 인쇄했다. 하지만 실제 팔린 책은 단 1권에 불과했다. 출판사 측은 학생 한 명이 대표로 책을 사서 복사한 후 수강생 전체가 공유했…
![55년간 1만4천쌍에 결혼식… 무료라도 싸구려로 하지 않았다[횡설수설/서정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30/119080787.5.jpg)
그는 생전에 ‘오복을 누리다가 생을 마감한 호상이니 웃음꽃을 피우며 경사스럽게 맞이하라’는 내용의 유언을 남겼다. 경남 마산에 위치한 신신예식장 백낙삼 대표. 55년간 1만4000쌍에게 무료 결혼식을 선사한 그가 지난달 28일 9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주변에선 ‘생활은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