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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사-농악도 ‘여풍당당’… 韓전통문화 ‘금녀의 영역’은 없다

      제사-농악도 ‘여풍당당’… 韓전통문화 ‘금녀의 영역’은 없다

      “2025년 단군 기원 4358년 세차 을사년 경진월 기해일 광덕5리 마을회의 이장 왕복례는 광덕산 산신령님 앞에 엎드려 감히 고하나이다.” 지난해 3월 강원 화천군 사내면 광덕5리에서 열린 ‘산신제’에서 제관(祭官)으로 이 축문을 읽은 건 65세 여성 왕복례 씨였다. 제관은 전통적으…

      •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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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의 종묘 제사, 李왕가 집안제사로 축소

      조선의 종묘 제사, 李왕가 집안제사로 축소

      “효자태황제(孝子太皇帝)…황고문조(皇考文祖).” 순종 즉위 뒤 종묘사향대제(宗廟四享大祭)에 쓰인 축문에서 고종은 자신을 ‘태황제’로 칭했다. 하지만 일제강점 뒤엔 태황제라는 칭호 없이 자신을 그저 ‘효자’라고만 했다. 대한제국 황실이 이왕가(李王家)로 격하되면서 축식(祝式·제향 때 신…

      •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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