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의 초상 모신 ‘경복궁 선원전’ 편액, 100년만에 귀환
조선 왕들의 어진(御眞·임금의 초상화)을 봉안했던 경복궁 선원전(璿源殿)에 걸렸던 것으로 추정되는 편액(扁額·사진)이 약 100년 만에 일본에서 돌아왔다. 국가유산청과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3일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반출된 것으로 보이는 ‘경복궁 선원전 편액’을 환수했다”고 밝혔다.…
-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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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들의 어진(御眞·임금의 초상화)을 봉안했던 경복궁 선원전(璿源殿)에 걸렸던 것으로 추정되는 편액(扁額·사진)이 약 100년 만에 일본에서 돌아왔다. 국가유산청과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3일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반출된 것으로 보이는 ‘경복궁 선원전 편액’을 환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