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그락… 쓱쓱싹싹… 문화유산 ‘깊은 소리’에 빠져들다
“달그락 달그락.” 13일 오후 8시경 서울 중구 한국의집 민속극장. 고요한 극장 안에 설치된 23개의 스피커를 통해 나무와 나무가 부딪히는 경쾌한 소리가 울려퍼졌다. 국가무형유산 매듭장 전승교육사인 박선경 씨(60)가 가는 실을 꼬아 끈목(여러 올의 실로 짠 끈)을 만드는 ‘다회치기…
-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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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락 달그락.” 13일 오후 8시경 서울 중구 한국의집 민속극장. 고요한 극장 안에 설치된 23개의 스피커를 통해 나무와 나무가 부딪히는 경쾌한 소리가 울려퍼졌다. 국가무형유산 매듭장 전승교육사인 박선경 씨(60)가 가는 실을 꼬아 끈목(여러 올의 실로 짠 끈)을 만드는 ‘다회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