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 유적 경주 월지에, ‘龍王’ 적힌 조선백자 조각이
유약이 발리지 않은 백자 조각의 바닥 부분에 ‘용왕(龍王)’이라는 한자가 쓰여 있다. 주술을 거는 듯한 구불거리는 글씨체가 독특하다. 이 자기 편은 1975∼1976년 경북 ‘경주 동궁과 월지’에서 출토된 뒤 약 50년간 박물관 수장고에 잠들어 있었다. 통일신라의 왕궁 유적인 동궁과 …
-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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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약이 발리지 않은 백자 조각의 바닥 부분에 ‘용왕(龍王)’이라는 한자가 쓰여 있다. 주술을 거는 듯한 구불거리는 글씨체가 독특하다. 이 자기 편은 1975∼1976년 경북 ‘경주 동궁과 월지’에서 출토된 뒤 약 50년간 박물관 수장고에 잠들어 있었다. 통일신라의 왕궁 유적인 동궁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