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7시 반, 동아일보 부국장이 독자 여러분께 오늘의 가장 중요한 뉴스를 선별해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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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아일보 편집국 정원수 부국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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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은행 주택담보대출이 43조 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대출 잔액 중 주담대 비중은 31%를 넘어 2019년 이후 6년 만에 최대치였습니다. 기업 대출 잔액에서 5분의 1은 부동산 및 임대업에 쏠린 것으로 집계된 것입니다.
은행들은 부동산·가계대출에 쏠린 자금을 첨단 산업, 혁신 기업 등 실물 경제의 생산성을 높이는 분야로 유도하는 ‘생산적 금융’에 동참하겠다고 강조하지만 여전히 담보대출 중심의 영업 관행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13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개 국내 은행(시중은행, 지방은행, 인터넷전문은행, 특수은행 등)의 지난해 말 원화대출금 잔액은 2479조787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96조5580억 원) 증가했습니다.
이 중 주담대 잔액이 771조9650억 원으로 31.3%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중소기업대출(26.6%), 개인사업자대출(18.5%), 대기업대출(12.7%), 신용대출(9.6%) 순서였습니다.
국내 은행 대출 잔액 중 주담대 비중은 6년 만에 최대였습니다. 2019년 12월 말 31.4%로 역대 최대치를 찍은 뒤 2022년 12월 말 29.9%, 2023년 12월 말 29.8%로 줄었지만 2024년 12월 말 30.6%로 30%대를 웃돈 뒤 지난해 말 31.1%까지 올랐습니다. 특히 지난해 국내 은행에서 신규로 취급된 전체 대출 96조5580억 원 가운데 주담대가 45%인 43조 4743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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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미 동부시간으로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3일 오후 11시)부터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 교통에 대한 봉쇄 조치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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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돈줄을 끊어 협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건데, 이란은 홍해의 관문 격인 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란보다 세계 경제가 먼저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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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은행 주택담보대출이 43조 원 넘게 증가했습니다. 전체 대출 잔액 중 주담대 비중은 6년 만에 최대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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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대진표 윤곽이 드러나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다자대결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각 진영의 단일화 성사 여부가 변수로 급부상할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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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동아일보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시선, 끈질긴 취재의 결과물을 선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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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사태 장기화… 호주에 휘발유-美 항공유 수출제한 딜레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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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만드는 휘발유, 경유, 항공유 등 석유제품 수출을 제한하면 미국, 호주도 우리에게 에너지 보복을 할 수 있습니다. 공급망이 얽혀 있어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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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김창덕]4달러 내면 30분 만에 나오는 AI 논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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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월 프랑스 파리에서 글로벌 인공지능(AI) 업계의 두 거물이 대담을 펼쳤다. 떠오르는 AI 강자 앤스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CEO)와 2016년 이세돌과 세기의 바둑 대결을 벌인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 CEO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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