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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더 문” 美 기업, 달에 첫 발을 내딛다
2024.02.24
아침 7시 반,
동아일보 부국장이 독자 여러분께 오늘의 가장 중요한 뉴스를 선별해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동아일보 편집국 박용 부국장입니다.
 
반도체에 이어 우주까지 미국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이 닿지 못하는 곳은 없습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우주 스타트업 ‘인튜이티브머신스’의 우주탐사선 ‘오디세우스’(노바-C)가 세계 민간기업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했습니다.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미 우주선의 달 안착은 52년 만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미국 ‘기업가정신’이 민간 우주탐사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인튜이티브머신스는 2012년 미 항공우주국(NASA) 출신들이 만든 우주 스타트업입니다. 로켓 발사체는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맡았습니다. 현지 매체들은 “스타트업의 도전과 빅테크의 공조, 정부 지원이라는 3박자가 어우러져 새로운 ‘이정표(milestone)’를 세웠다”고 전했습니다.

전공의 병원 근무 중단으로 의료대란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사상 처음 보건의료 위기 단계를 ‘심각’으로 상향하고 비대면진료를 전면 허용했습니다. 비대면진료는 그동안 의원급 병원에서 재진 환자와 의료 소외 지역 주민을 진료할 때 등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됐습니다. 하지만 23일부터는 희망하는 병원 어디나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비대면진료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시스템 구축 등에 시간이 걸려 병원별로 시행 시기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부는 또 서울의료원 등 전국 공공병원 97곳의 평일 진료시간을 오후 8시 전후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주말 및 휴일 진료도 확대하고 필수의료가 지연되는 대형병원에는 군의관과 공보의를 투입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경선 여론조사 업체 선정 과정에 친명(친이재명) 김병기 수석사무부총장이 관여했다는 논란이 커지자 홍익표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표에게 문제의 여론조사업체를 배제할 것을 공식 요구했습니다. 당 사무처에는 관련 의혹에 대한 소명을 하고 절차에 맞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날 경우 지도부 의원들이 책임질 것도 촉구했습니다. 이 대표와 친명 지도부의 ‘밀실 사천’ 논란이 거세지는 가운데 친문(친문재인)계 홍 원내대표가 본격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며 지도부 내 정면충돌로 번지는 양상입니다.
우주선 발사, 인공위성, 이제 달 착륙까지. 기술 발전의 주도권은 이미 정부가 아닌 민간으로 넘어와 있습니다.
보건의료 ‘위기’ 상황. 이제는 교수들까지 청진기를 놓겠다는 선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병원을 떠난 의사들이 등돌린 환자들을 대신 돌보는 사람들 역시 의사였습니다.
공천 관련 여론조사를 둘러싼 잡음이 커지고 있는 민주당에서 원내대표까지 이재명 대표를 향해 입바른 발언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누구는 0점, 누구는 만점. 자세히 뜯어보면 0점 그룹은 비명, 100점 그룹은 친명이라는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오직 동아일보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시선, 끈질긴 취재의 결과물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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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선거 승리를 축하드립니다. 나는 여러분 모두가 투표하러 나올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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